약국신문
뉴스약사·약국
'2070년 약사가 사라졌다'독거노인아파요 신음은 '출구전략'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1  10:57: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20년 기준으로 50년 전이라면 1970년이다. 1970년에 대표적인 뉴스는 전태일열사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분신한 사건과 정인숙씨 의문사다. 81학번 이전 사람들은 어린시절이지만 이러한 뉴스를 기억하고 있었다. 50년 후인 2070년도 결코 먼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2070년 최악의 질병, 고독을 어루만져줄  사람은 약사뿐이다

2070년에 약사약국 존재를 상상하면 긍정적이지 못하다. 기계적인 조제는 기계약사가 생각보다 잘하는 시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2020년 4월 약사사회가 준비할 것은 2070년 한국사회에 불려질 목소리다. 이런 목소리가 주류를 이룰 것이다.

‘독거노인 아파요’ 이런 흐름이라면 약사가 의사보다 더 필요하지 않을까? 성분명처방도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고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그것이 50년뒤 약사가운을 입을 후배약사들에게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골든타임'은 지금도 줄고 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로봇택배시대 도전받는 '약사면허증'

로봇택배시대 도전받는 '약사면허증'

내년부터 사이버대학이 아닌 일반 대학에서도 거의 모든 학사 과정을 원격 강의로 운영할 ...
강덕영의 지혜,'사랑이 있는 고생 기쁘다'

강덕영의 지혜,'사랑이 있는 고생 기쁘다'

모두가 알지만 말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 언론의 생리다. 이 범주에서 가장 위중한 ...
가장 많이 본 뉴스
1
비말차단용 마스크 중 접이식 불량 적발
2
"공적 마스크 면세, 정부가 먼저 제안한 것"
3
한미, 코로나19백신물질 '동물실험' 착수
4
병원약학분과 노인,감염약료 심포지엄 개최
5
JW중외, '하이맘밴드 방수탄력' 출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