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약사·약국
동네·문전할 것 없이 개국가 경영 비상동네약국은 공적 마스크에 매출 올라도 걱정, 평소 조제 매출에 1/3 이상 적자
김형진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21: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19 확산이 일선 개국가의 경영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를 보인 대구광역시를 비롯 경상북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등 처방 조제 급감이 한달이 넘어가면서 조제 매출이 거의 바닥까지 떨어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서울 비롯 경기 등 수도권일대에서 발생하면서 의원급이 휴원 등 처방시간대를 대폭 줄여 처방 조제 급강이 현실화되고 있는 눈치다.

 

약사들은 3월 들어 처방건수가 들어들면서도 있지만 공적 마스크 수급과정에서 벌어진 혼선 등에 치중하다 보니 일반약 매출에도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에 따르면 현재 약국 매출에 있어 공적 마스크 매출을 비롯 진통제를 비롯 몇가지 상비약으로만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문제가 이렇다 보니 약사들의 공적 마스크 판매에 따른 불만도 증폭되고 있다.

 

이 약사는 “마스크 대기줄을 보고 조제 환자가 나가 버리는 경우가 일쑤”라며 “공적 마스크 판매에 오전, 오후 정신이 없다 보니 조제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한달여 동안의 약국가 조제 매출이 평균 30%이상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이마저도 동네의원급에 치중된 만성 질환자에 대한 비율이 높아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한 매출의 경우 조제률 하락이 이를 상회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서울 아산병원 문전약국의 경우는 평소 하루 내방객 천여 명에 달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매출이 1/3 토막을 내고 있다. 이는 지난달 평균 조제률 수치다.

 

이 지역 약사에 따르면 최근 들어 서울아산병원까지 코로나19에 따른 장기입원자를 비롯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이동이외에 소아응급실을 비롯 내과 진료가 거의 스톱되다시피하고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약국 수익 악화가 장기화될 조짐이 있자 이들 대형병원 문전약국의 경우 근무약사는 물론 직원의 봉급까지 걱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근무약사 채용 시장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약사의 수급에 있어 과거보다 더 약사 수급에 문제점을 보이고 있는 개국가에선 이미 신입약사의 채용을 철회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미래동물약국' vision제시자 강병구 회장

'미래동물약국' vision제시자 강병구 회장

강병구 회장 약력대한동물약국협회 회장대한약사회 동물약품위원회 부위원장대전광역시 약사회 ...
화상투약기 ‘공공성' 보려하지 않는다

화상투약기 ‘공공성' 보려하지 않는다

화상투약기를 개발한 박인술 약사의 자필원고를 게재한다. 편의점약은 상비의약품 개념이고 ...
가장 많이 본 뉴스
1
매주 공적 마스크 수량 200만장 이상 증가
2
‘벤클렉스타정’, 림프구성 백혈병에 급여 결정
3
'줌바댄스', 코로나19 집단발병 원인 지목
4
한국엘러간 '쥬비덤잇', 글로벌 캠페인 국내 론칭
5
경남제약, '항바이러스 패치' 독점 공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