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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모르는 '성분명처방'한복은 한국인의 옷, 보편적인식처럼 성분명도 보편적인식돼야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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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4  1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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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은 8만약사의 염원이다 그러나 안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상대단체의 반발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여기서부터 잘못된 지점이다. 약을 탐구하기 위해 질병을 공부한 약사는 의사의 처방을 따라가는 구조다. 처방은 의사가 주체지만, 관련처방을 가지고 성분명으로 하는 것은 국민상식에도 부합하다. 약국신문이 성분명처방에 관심을 놓을수 없는 것은 성분명이 되어야 약사능동성이 증대되는 것이 미래후손들에게 이익이기 때문이다.

   
▲약국신문이 만든 성분명처방국민설명 1호 도서다. 책은 제목이 6할을 차지해서 나온제목은 '성분명처방 약값 줄인다' 였다.

'인구자연감소.건보재정적자.독거노인' 이 3가지 파도는 부정할 수 없는 대세다.

성분명처방이 안되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국민들이 성분명처방을 전혀 모르신다는 점이다

입법이 만들어지는 메카니즘은 간단하다. 해당 입법사항을 국민들이 많이 알 때 쉬워진다.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병역대체 입법도 시간을 끌었지만 결국 변화가 온 것은 국민들이 그 정도라면 입법하자는 사회적 합의가 차올랐기 때문이다.

성분명처방 국민설명도서를 2권 낸 약국신문 입장에서 2020년은 성분명 안해도 약사사회는 아무 문제없을 것이다. 그러나, '타임머신'을 타고 2070년에도 지금과 같은 상품명처방.약사능동성 약화 등이 계속 되면 문제는 크다.

'인식'은 결국 많은 사실들이 무딧치고 도전할 때 일어난다.

2070년을 예측하기 보다는 상상한다.

성분명처방으로 약사의 능동성이 커지는 것이 미래한국인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약국신문은 약속드린다. 성분명처방이 '보편적 인식'이 되게큼 더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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