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보건정책
위암 질환자 꾸준히 증가2014년 14만8천명에서 2018년 15만8천명으로 연평균 1.7% 증가
김형진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3  12:37: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8년 한해 위암을 앓고 있는 진료 환자의 수가 15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014년 14만 8천명에서 2018년 15만8천명으로 연평균 1.7% 증가한 것이다.

 

여성은 4만 9천 명에서 5만 2천 명으로 6.3%(연평균 1.5%) 증가하여 진료인원과 연평균증가율 모두 남성이 높게 나타났다. 또 한 남성 위암 환자의 경우 10만 6천 명으로 여성보다 2.1배 높았다.

 

2018년 ‘위암(C16)’으로 진료 받은 남성은 전체 환자의 67.3%(106,291명), 여성은 32.7%(51,631명)다.

 

   
▲ 연도별 건강보험 ‘위암’ 진료인원 현황 <자료제공=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4~2018년간 ‘위암(C16)’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연평균 1.7% 증가했으며, 남성 진료인원이 여성의 2.1배 많고, 40대 이후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60대(2018년 기준 48,627명, 30.8%)에서 최고점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위암 환자 연령대에선 60대 환자(48,627명, 30.8%)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 70대(43,109명, 27.3%), 50대(34,082명, 21.6%)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60대가 35,423명(33.3%)으로 가장 많이 진료를 받았고, 70대(30,060명, 28.3%), 50대(22,810명, 21.5%) 순이다.

 

이어 여성은 60대>70대>50대 순으로 남녀모두 60대~70대 위암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원인에 대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전한호 교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이외에도 위축성 위염 및 장상피 화생 유병률의 남녀 간의 차이, 그리고 흡연, 음주, 식습관의 차이로 인한 것으로 남성에서 여성 보다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라고 설명했다.


건보공단은 최근 5년간 위암(C16)’환자 진료비가 연평균 6.1%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 진료비는 5,498억원으로 지난 2014년(4,345억원)에 비해 상승했다. 

 

‘위암’ 환자 건강보험 진료비는 2014년 4,345억 원에서 2018년 5,498억 원으로 1,153억 원이 늘어 연평균 6.1% 증가했다.  입원진료비는 2014년 2,697억 원에서 2018년 3,682억 원으로 연평균 8.1% 증가했고, 외래의 경우 같은 기간 1,249억 원에서 1,459억 원으로 연평균 4.1% 상승했다. 반면 약국은 399억 원에서 358억 원으로 연평균 –2.6.% 감소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미래동물약국' vision제시자 강병구 회장

'미래동물약국' vision제시자 강병구 회장

강병구 회장 약력대한동물약국협회 회장대한약사회 동물약품위원회 부위원장대전광역시 약사회 ...
화상투약기 ‘공공성' 보려하지 않는다

화상투약기 ‘공공성' 보려하지 않는다

화상투약기를 개발한 박인술 약사의 자필원고를 게재한다. 편의점약은 상비의약품 개념이고 ...
가장 많이 본 뉴스
1
이화여대 1학기, 온라인 수업 '선언'
2
기름값 1200원대 시대 돌입
3
'2070년 약사가 사라졌다'
4
일동제약그룹 승진인사 단행
5
'미스터 트롯 주인공' 모델 발탁 성공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