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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조회 공부유튜버, 이지훈 변호사여성군법무관 예비역 소령이 말하는 공부솔루션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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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9  11: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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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무원시험, 각종 자격증, 승진시험 등 통과해야할 관문이 많은 요즘, 하루 종일 책상 앞에만 앉아 있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사실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

나에게 맞는 공부법은 물론이고 주변 환경, 멘탈 관리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맞물려 제대로 역할을 발휘할 때 시너지가 발생된다는 것도 말이다.

이와 관련해 공부라면 해 볼만큼 해본 이지훈 변호사는 ‘공부, 이래도 안 되면 포기하세요’라는 책을 발간하고 동기, 환경, 시간, 정리, 체력, 멘탈, 고독, 이 7가지 원칙만 갖추고 있으면 대한민국의 모든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합격하는 공부법을 원하는 수험생에게 권하는 이지훈 변호사 신간(사진)

그녀는 바로 누적 조회수 700만을 돌파한 인기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의 주인공이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고려대학교 법학과로 편입한 후 군법무관 임용시험에 합격하고 중국 명문 칭화대학교에서 유학하며 법학 석사학위를 받은 인물이다.

이지훈 변호사는 만약 지금 어떤 이유에서인지 공부가 잘 안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위에서 언급한 7가지 원칙을 반드시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 스킬을 모두 갖추고 있고 성실하게 공부하는데도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과감히 공부를 포기해도 된다고 역설한다.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실함과 7가지 원칙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변호사라고 시련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공부를 시작한지 8개월 만에 사법고시 1차에 합격했지만 2차 시험의 공부량을 보면서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느꼈으며 결국 노력을 했음에도 불합격됐다. 하지만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다시 주변 환경을 세팅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반복한 결과 합격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스스로를 보통의, 노력형 인간이라고 평가하는 이지훈 변호사는 특히 배우려는 자세를 가장 중요한 점으로 꼽았다. ‘저 사람은 나와 태생부터 다르니까 나는 당연히 할 수 없어’라는 생각은 스스로 한계를 긋는 것이고, 새로운 시도를 막을 수밖에 없다. 그 대신 나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면 반드시 배워서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일념을 가져야 한다.

책 ‘공부, 이래도 안되면 포기하세요’에는 공부법은 물론이고 동기부여, 멘탈관리법, 하루 일과 설정까지 장기와 단기 수험생과 직장인까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있어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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