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로켓바이오, '장기재생 학술세미나' 개최바이오 프린팅 기술 통한 조직 재생 최신 동향 및 응용사례 소개
김형진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5  12:58: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로킷헬스케어가 부산시에서 장기재생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프로젝트 진행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는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로킷헬스케어(대표이사 유석환)에 따르면 지난 20일 부산 텐스에서 제7회 ‘장기재생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바탕으로 재생 의학 분야 최신 동향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바이오프린팅을 이용한 조직재생의 최신동향과 응용사례, 세포배양을 위한 인간세포 유래 ECM, 장기재생기 닥터인비보 4D6에 대해 발표돼 시선을 끌었다.

 

로킷헬스케어는 서울대, 한양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한국원자력 발전소, 핀란드의 아보아카데미대학(Abo Akademi University)등 국내외 대학들을 비롯해 해외 연구기관들이 발행한 인비보 활용연구 논문의 내용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바이오 프린팅 기술은 이미 우리인체의 조직을 모사 할 수 있는 정도로 발달했고 그 조직을 이루고 있는 세포에 따라 바이오 프린터 잉크 소재도 다양하게 개발 되고 있다”며 “로킷헬스케어에서는 인비보 바이오프린터를 사용해 세계최초로 당뇨성족부궤양 치료를 상업화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사의 기존 인비보보다 한층 강화된 인비보 4D6를 통해 병원 수술실 등 실제 환자 치료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며 “인비보4D6는 곡면4D 프린팅으로 인체곡면프린팅과 6개의 바이오잉크를 동시에 출력가능하고 인큐베이팅 및 멸균기능으로 세포생존율과 세포안전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실질적인 장기재생의 길을 열었다”고 덧붙였다.

 

로켓바이오의 바이오잉크 인체유래세포외기질ECM 휴마틴(Humatein)은 300 여가지 이상의 단백질과 사이토카인으로 구성된 코팅 재료로 다양한 셀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장기별 맞춤 인체세포외 기질로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하였으며 미국 NIH, 스탠포드 대학교 등으로 수출하여 실질적인 장기재생의 길을 열고 있다. 올 상반기까지 화장품 원료로 등록하여 제품을 출시하고 의료기기로 범위를 확장하여 재생의학적 치료까지 실현할 계획이다.



유석환 로켓바이오 대표이사는 “자사의 바이오 프린팅 기술이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삶이 질을 개선시키는 연구에도 활용되길 바라며 점차 강화된 기능을 선보여 꾸준한 기술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장기재생 프로젝트를 위한 끝없는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미래동물약국' vision제시자 강병구 회장

'미래동물약국' vision제시자 강병구 회장

강병구 회장 약력대한동물약국협회 회장대한약사회 동물약품위원회 부위원장대전광역시 약사회 ...
화상투약기 ‘공공성' 보려하지 않는다

화상투약기 ‘공공성' 보려하지 않는다

화상투약기를 개발한 박인술 약사의 자필원고를 게재한다. 편의점약은 상비의약품 개념이고 ...
가장 많이 본 뉴스
1
기름값 1200원대 시대 돌입
2
'2070년 약사가 사라졌다'
3
경남제약, '항바이러스 패치' 독점 공급
4
'임핀지', 3기 절제불가 NSCLC 급여 적용
5
젠바디 '코로나19진단키트', 15개국 수출길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