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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기초방역제품 안정적 공급' 촉구보건복지부에 적극 개입 주문...생산업체, 유통, 공급까지 적극 개입해야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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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0  14: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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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도약사회가 성명서를 내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기초 방역제품의 품절사태에 대한 국가적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마스크 등의 기초방역제품의 안정적 공급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도약은 지속으로 인한 기초방역망의 누수를 차단하고 국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매점매석행위의 척결과 함께 전염병 확산 차단 및 예방의 1차 보건의료관문인 약국에 대한 기초방역제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을 비롯 경기도 관내 개국가에선 이미 한달이 넘게 마스크, 에탄올, 손 소독제 품절사태가 지속되어 왔다. 이어 불안이 나날이 확산되는 가운데 감염증 예방을 위한 마스크, 에탄올, 손 소독제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가 폭증하고 있음에도 품절상태가 지속되어 제때 기초방역물품의 구입이 갈수록 어렵다는 게 경기도약사회를 비롯 관내 개국 약사들의 입장이다.

 

이어 국내에서만 하루 800만장 이상 생산되고 보유재고량도 3천 만장에 달한다는 보도가 무색하게 일선 약국을 비롯한 1차 방역제품 취급점 대부분의 판매대에는󰡐품절 안내문󰡑이 게시되어 이를 찾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약은 1차 방역제품의 공급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기업벤처부 등 정부부처의 조치가 미흡하다고 보고 있다. 또한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이 문제에 대해 시종일관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약은 무엇보다 보건복지부의 마스크 생산업체와 유통, 공급과정에 적극 개입할 것을 주문하며 보다 적극적인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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