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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본부 '소규모 교육', 청소년 이해도 높였다영유아 비롯 청소년 의약품안전 지식점수 향상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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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0  09: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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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 이하 약본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9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수행에 따른 청소년 이해도 조사 결과를 10일 발표됐다.

 

이번 조사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서 약사 가사를 통한 심도 높은 교육을 진행한 점이 청소년들의 의약품안전사용 향상의 원인으로 꼽혔다. 특히 지난해 약본부는 학급별 소규모 교육을 통해 그 지표를 높였다.

 

약본부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실시 후 교육이해도·의약품 안전사용 지식변화 등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으며, 설문 결과 초등학생 21,217명의 교육 전·후 정답률이 79.4에서 91.9점으로 향상됐음을 밝혔다.

   
 

이에 약본부는 ‘큰 알약은 쪼개서 먹지 않는다’ 항목과 ‘모든 약을 냉장보관하지 않는다’의 정답률 변화가 가장 커, 본인의 판단에 따른 제형 변경 금지, 보관방법에 대한 지식 정도가 높아졌음을 설명했다.

 

또한 전체 교육 대상 중·고등학생 중 응답자 10,18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모든 약은 식사 후에 먹는다’ 항목과 ‘개봉한 안약은 사용기한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항목, 항생제 복용 관련 항목의 정답률 변화가 커졌다.

 

마지막으로는 영유아 교육에 있어 만족도 조사다. 이번 조사에서는 담당 교사 253명을 대상으로 수업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9.6%가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이어 아이들의 흥미도와 관련해서는 98.4%가 흥미가 높았다고 응답했다. 추가 요청사항으로 교육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을 원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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