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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빛낸 종근당건강 '김호곤 대표'반려동물건식과 중국화장품사회공헌프로그램은'블루오션'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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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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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종근당건강 김호곤 대표는 약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건식대표기업과 매출1000억 돌파를 목표로 했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김호곤 대표는 제약.바이오.건식업계를 망라해 가장 주목하는 경영자로 인정받고 있다. 왜냐하면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을 중심으로 3600억을 매출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김호곤대표의 새 명함에는 2021년 5000억 매출에 도전하는 의지가 구체적으로 표시하고 있었다.

 

명실공히 2019년을 빛낸 인물로 충분하기에 약국신문은 김호곤 대표에게 2019년 인물상을 시상하고 한국건식산업 최고리더로 뛰어달라고 격려했다.

   
▲지난14일 종근당건강본사에서 약국신문 선정,2019년을 빛낸 인물상을 받고 있는 김호곤 대표(오른쪽)

 

락토핏의 성공 이유는 △부담스럽지 않은 적절한 가격 설정 △종근당 브랜드에 대한 높은 소비자 신뢰도 △광고와 마케팅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종근당건강 미래가 더 기대되는 것은 청사진을 향해 준비하는 모습이 이미 시작되고 있어서다

종근당건강의 미래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종근당건강은 멀꿀 추출물을 함유하는 전립선 건강 개선 건기식을 개발하고 있다.멀꿀은 우리나라 남쪽 지방 계속이나 숲 속에서 볼 수 있다. 줄기, 잎, 뿌리는 약재로 사용되며 항염증, 해열, 진통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뇨, 피하지방 축적 억제, 관절질환 완화, 자궁근종 등에도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멀꿀은 기존에도 약재로 꾸준히 사용돼 왔기 때문에 의약품이나 건기식으로 개발했을 때 부작용 우려가 덜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국내에서 멀꿀 복합 추출물을 활용한 전립선 건강 개선 건기식은 없다.

 

두번째는 작년 4월 중국 청도에 현지법인인 청도종근당건강유한공사를 설립한 후 중국 사업 진출을 위해 제품 승인 및 인력 충원 등의 준비작업을 해왔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중국은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유통을 하는 구조"라며 "벨라수와 닥터락토는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해 중국에 가져가고 이든셈은 원료만 국내에서 생산해 부자재 및 제품 제작은 중국에서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건강이 첫 중국 사업의 진출지를 청도로 정한 배경은 뭘까. 회사 측은 고정비 절감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중국 청도는 베이징이나 상해와 비교해 건물 임대료와 인건비 등의 고정비가 더 적게 들어간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직까지는 중국사업이 초기 단계라서 고정비 부담이 큰 만큼 비용을 절감하는 게 중요한 고려사항이 됐다는 것이다. 이밖에 중국 산둥성에 화장품 유통상들이 밀집돼 있는 것도 청도를 진출지로 삼은 배경이 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최초 목표는 화장품 진출인 만큼 청도를 근거지로 삼아 온·오프라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중국은 화장품 시장 규모가 크고 특히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앞으로도 중국 사업을 계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상식 행사후 김호곤 대표는 “건식산업 회원사들을 경쟁자로 생각하기보다는 동반자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산균을 제품을 종근당건강 혼자 잘한다고 나온 결과가 아니고, 회원사들이 유산균브랜드 시장을 같이 늘려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호곤 대표의 2021년 매출5000억원은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새롭게 자라고 있다

 

종근당건강의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선 두가지 필요하다. 더 나은 건식개발보다는 반려동물 건식제품 도전,중국화장품 시장에서는 중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싶다.

성공은 결코 경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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