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원희목 회장의 의중은기자간담회 통해 "민간사 오픈이노베이션 육성 활발 진행할 것" 강조
김형진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5  16:45: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이 15일 서울 서초동 제약회관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통해 '오프이노베이션'에 대한 화두를 제시했다.

   
 

원희목 회장은 신년 기자회견 인사말에서 "올해 정부의 3대 중점 육성산업 선정을 비롯 국민 건강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으로 역할을 통해 시민사회와의 공감대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을 이어가며 정부의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정부 역할론을 맞다는 생각한 반면 생태계는 어울리고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실질적인 주도하는 특정체가 없다. 개체, 지원 점수를 이야기하라고 하면 점수를 산정할 수 없다. 반면 정부가 변하고 있다. 정부의 화답으로는 '민간에서 주도하고 정부가 보조할 것"으로 화합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에코시스템, 허브 클러스트를 만들때 정부던 지자체던 기획부터 주체와 관련된 사업자, 투자자를 만들려는 시도로 실패했다'며 "집을 만들기 위해선 누가 들어와 살아야 한다. 모두 함께 참석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꼭 정부만의 일이 아닌 내가 아닌 우리로 제약바이오의 인식이 바꿔야 한다, 이게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선 수년 전부터 오픈 이노베이션 혁신 중요성이 강조돼 왔다. 하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많지 않았다. 원 회장은 "과거엔 막연한 청사진일 뿐이었다면, 올해는 ‘데이터3법 통과 등 정부가 의료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도록 민간 개방을 확대하는 등 분위기가 변하고 있다"며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기업-정부-병원-대학 간의 협력 시스템을 만들어 생태계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했다.

이날 오전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는 병원에 쌓인 환자의 의료데이터가 적극 활용되도록 민간 개방을 확대한다는 내용의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 참석했던 원 회장은 "진짜 생태계 혁신이 일어나려면 산업계에서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형태가 가장 좋다"며 "정부가 주도해서 틀을 짜기보다 기획단계에서부터 현장에서 뛰는 기업들의 목소리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했다"고 했다.

 

원 회장은 "올해 제약바이오산업은 총체적인 혁신을 실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명제를 대한 의제를 밝혔다. 그는 "온픈 이노베이션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그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제약협회가 전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오늘 정부와 핵심규제와 관련 오전 경제부처 장관들과의 회의를 통해 '제약산업의 변화를 위한 인식'과 함께 제약산업계의 요구를 이야기했다며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정부와 제약협간의 충분한 공조가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확장성과 확산성을 두고 제약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 전 회원사 CEO들의 간담회에서도 이러한 분위기가 감지되어 실천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정부의 지원대책을 공통으로 대처할 것에 대한 중지를 모았다고 전했다.

 

원 회장은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의견을 통해 '상당히 이상적이고 산업계에 적용하기 힘든 과제'라고 말했닫. 기업간의 소통이 매우 부족해 '아직도 내것'이란 말을 하고 있고 지자체의 경우도 '아직도 연계가 부족'하다. 이는 총체적인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의지와 계획이 부족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현실을 낙관했다.

 

그는 기초물질에 대한 라이브러리를 지금까지 성과를 내고 신약을 만들었지만 지금 그 시대는 지나고 있다, 스타트업을 찾아다니고 파이프라인을 점검하는 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현장에 공격적으로 뛰어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지난해 미 보스턴을 비롯 선진국 현지의 산업계의 주요 흐름에 대한 전세계 생태계 변화를 감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는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제대로 된 판을 깔아야 한다"며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작년 주요 진행되는 내용을 통해 ▲글로벌 진출, 신약개발 ▲ 정부의 '3대 중점육성산업'선언 및 'R&D투자 현황 ▲인공지능 신약개발센터 설립 미 체계 구축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 확산 ▲고용 증대와 채용박람회 개최 등을 소개했다.

 

원 회장은 유럽과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제약바이오클러스터를 통해 '한국은 아직은 세계시장에서 미개한 상태'라는 지겅르 잗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반면 한국의 경우 '세계시장의 충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희망도 있다"는 상반관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의 기술에 대한 상당부분 관심을 가지고 있는 IBM 등에 대해 '총체적인 진실'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고 소개했다. 또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제약사가 각자도생이 아닌 '공통된 의제를 만드는 일에 전념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산업계의 건의 중에는 세법 개정안에 해외임상 3상 비용, 바이오 임상시험기술 비용에 대한 세액공제 혹대 및 세액공제 이월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 등 반영할 수 있는 공통된 제약산업게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정부에 요구하는 것도 포함된다.

 

인공지능신약개발센터 운영에 있어서는 민관이 함께 진행해 60여 명의 전문가 집단과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국내 제약기업과의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채용과 관련 고용증대에 대한 사회적 책임에 대한 섦명을 이어갔다. 고용증대에 있어 30대 상장사의 경우 작년 한해만 3만여 명이 넘어 전년 대비 5.5%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채용 박람회에 대한 성과를 내 비쳤다.

 

원회장은 '2020 제약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에 건다'는 화두를 제시하고 글로벌 진출을 거점 확보, 제약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의약품 품질 제고 등을 꼽았다.

 

그중 글로벌 진출에 거점 확보에는 국제적인 클러스터를 확충하고 혁신신약개발에 도전할 것을 시사했다. 유한양행, 녹십자, LG 삼양이 미 보스턴에 진출하고 있고 향후 다른 제약사들이 진출을 활발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약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는 국내외 제약사와 바이오벤처, 하계와 산업계, 투자자들 전문성 최신 기술 정보의 고류를 통해 'Open innovation club' 신설을 추진. 또한 정보 공유 허브 위한 'KPBMA 0-k center' 온라인 가동 등에 준비와 추진배경을 섦영했다.

 

원 회장은 AI 신약개발지원센터 가동을 알렸다. 그는 보건산업진흥원과 지난해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를 통해 민관 협업과 공동 운영의 대표적인 모델로 자부하고 있다며 올해 독립적 재단 설립을 통해 병원 등 보건의료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제약사들의 신약개발 역량을 배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설립의 지원방안으로 향후 정부와 바이오전문인력 확충을 위해 교육기관 설립 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바이오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설비에 있어 범정부 차원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의 성패에 따른 정부의 강력한 육성책에 따른 투자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원 회장은 '"정부의 강력한 육성대책이 표면화될 때 일반 기업을 비롯 학계가 동조할 것“이라며 ”기술격차에 따른 글로벌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산업인 제약산업은 행정이 수반되어야만 된다, 이는 일본과 우리나라의 미관 투자비 중 정부의 차지하는 투자액에서 확실히 차이가 난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9.1%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일본의 경우 20%를 상회하고 있다, 정부와 20% 이상의 투자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약가인하 위주의 가격 정책에서 벗어나 약품비효율화'의 정책목적으로 합리적인 보험의약품 관리제도를 확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원 회장은 “총 매출 20%라는 것은 제일 영업이익이 많이 나는 한미약품의 경우 9%에 불과, 급격한 약가인하는 있을 수 없다. 협의를 통해 진행할 것, 계량신약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혁신형 신약으로 가는 것은 아직 한계가 있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분들이 공론을 통해 의약품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최대한 협의를 진행할 것"을 밝혔다.

 

원희목 회장은 끝으로 제약산업의 100년' 왜 유지할 수 없는가에 대해 '이제부터 행동을 해야한다'며 '앞으로 위기이자 제약바이오산업의 기회다','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하는 것'이라는 말들로 2020년 실제 실천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산업계의 수용이 매우 높다, 병원에서 연구결과가 나오면 이를 산업계가 공유하는 한편 융복합을 통해 기술력을 공유하게 된다며 유한양행의 NASH 치료제도 이같은 결과의 결실이다. 정부는 정부대로 판을 세우려고 하는 데 문제점이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의 경우 오늘 아침 회의를 통해서도 같은 말을 햏다. 민간이 주도해야 한다. 정부늘 이를 뒷받침해야 한다. 보스턴의 경우 황무지에 바이오클러스터를 만드는 데 정부의 출자금은 1조원에 불과, 우리의 경우 20조원을 써도 될 수 없다. 이유는 정부의 주도가 민간의 교류를 저하시키고 있다는 데 주요 원인이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단골약국의 필요조건, ‘성분명조제’

단골약국의 필요조건, ‘성분명조제’

지난 16일 국회645호실에 둥지를 튼 약사출신 서영석의원을 만났다. 이웃방에는 약사가...
5선급 국회의원 서영석이 말하는 ‘성분명조제’

5선급 국회의원 서영석이 말하는 ‘성분명조제’

약사출신 21대 국회의원 서영석은 국회는 초선이지만, 5선급 경력과 내공이 있다. 민관...
가장 많이 본 뉴스
1
양진영 식약차장,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전격 방문
2
신라젠 소액주주들의 탄식소리
3
MSD, 한미약품 신약물질 1조원에 사들인 이유는
4
임성기 회장을 기억하며...원희목 회장 추모사
5
심평원, 여름철 눈,피부질환 주의 당부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