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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0주년 맞은 구로구약 '약사들의 축전' 이어져분회 신상신고비 인상 확정....중앙회비도 3만원 인상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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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2  13: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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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40주년을 맞은 구로구약사회는 정기총회를 맞아 회원들의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울 구로구약사회 ‘제 40회 정기총회’. 창립 40주년을 맞는 특별한 날을 맞아 참석한 회원들의 모습이 어느 때보다 밝았다. 이날 회원들은 40주년을 맞은 분회에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개업을 한 연수별로 1세부터 40세까지 적힌 명찰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약사는 축하메시지를 전달하며 “40주년을 축하하며 100주년때도 우리 모두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기총회를 알리는 권영노 총회의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이날 정기총회는 시작됐다.

 

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40년 기념이기도 한 총회 참석해 주신 내외귀빈들꼐 감사한다”며 “올해 40년주년을 맞아 40년을 맞은 약국을 한 분들이 많다. 선배님들의 반도 않되다 보니 새삼 존경하는 마음이 생겨났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구로구약사회를 향한 이야기를 들으면 젊은 기운이 넘쳐난다는 말을 듣는다. 회장님을 비롯 여러 임원들의 노고를 말하는 것 같아 사뭇 자랑스러웠다,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노수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에게 세가지 약속을 했다, 회원들이 걱정없이 약국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 등이다”며 “회는 독특한 동아리 활동을 했고 환자의 종합적 건강을 체크할 있는 세이프약국, 약국경영 잡학사전 등 회원 경영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약사의 역할이 40년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친절한 복약지도, 세밀한 건강상담을 하는 것만으로 충분했던 시대는 지났다, 정보의 양이 어느 때보다 많아 유투버나 종합편성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환자들이 접하고 있다, 약사는 환자의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계속적인 선도와 교육을 해야 한다, 약국의 신뢰를 보내주신 환자와 고객들이 약국에서만 구매한 약물,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한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케어와 관리해야 하는 시대에 우리는 서 있다,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서라도 약물의 상호작용, 부작용, 중복약에 대한 케어와 감시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우리는 국가의 부작용 보고 시스템에 보고를 해야 한다. 노령화시대에 고위험군 환자들이 늘고 있다 영양사, 물리치료사등과 함께 커뮤니티의 공통체적 인식을 알아야 한다. 구로구약사가회 40년의 세월의 지나면서 약사의 시야에서 벗어나 종합적인 평가와 관리를 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의 안정성보다 편의성에 가까운 사회가치에 우리 약사는 치열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노 회장은 “같이 힘들고 고민하고 함께 해 주실 수 있죠”라고 회원들에게 제안했다.

 

이어 한동주 서울시약 회장은 내빈을 대표한 축사를 진행했다, 한 회장은 “구로구 회원 여러분,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며 “지난 한 해 동안 회원과 약사회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신 노수진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총회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목요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윤이법으로 불리는 환자안전법이 통과하였습니다. 약사회가 국가환자안전위원회의 위원 추천권을 갖게 됨에 따라 약사 중심의 약물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체계가 마련된 것입니다. 의료기관 환자안전 전담인력에 약사 포함되고 환자안전 관리영역이 약국까지 확대되어 포괄적인 환자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가의 정책과 제도는 국회에서 세워집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성호 구로구청장은 “총회를 준비하고자 애쓰신 구로구약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다”며 “구로약사회가 계속해서 저희 이웃들을 위한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약사님들은 다 큰 걱정이 없을 거란 생각을 했는데 많은 현안이 많더라, 올해는 약사님들의 걱정이 많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인영 국회의원(구로구갑)과 박영선 중기부장관 겸 국회의원(구로구을)은 참석하지 못해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인영 의원은 “40주년을 맞은 구로구앿사회를 짆심으로 축하한다”며 “신년 정기총회를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국회 사정이 녹녹지 않아 아쉽다, 세이프약국 활성화 사업 등 구로구약의 정말 감사드린다. 꼼꼼한 건강시스템에 우리 구민들을 위한 건강을 위한 헌신에 다시한번 감사한다. 구로구약사회가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영선 의원은 “오랜 역사를 가진 우리 구로구약사회, 늦은 밤까지 약국을 지키며 구민들을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약국이 사랑방처럼 느껴지는 동네, 우리 구민들이 참 사랑받고 있구나라고 생각한다. 정말 약사님들의 건강, 꼭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외빈으로는 한동주 서울시약 회장을 비롯 이성호 구로구청장, 건보공단 구로지사 정희자 지사장, 문영신 구로구보건소장, 윤석순 남부신약이사장, 김영미 구로병원 약제팀장(구로구약사회 병원담당 부회장), 송은철 의학과장, 나정현 약제팀장, 채성호 건보공단 보험급여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내빈으로는 권영노 총회장을 비롯 역대 회장을 지낸 박기환 자문위원, 강은구 자문위원, 송경희 자문위원, 이광재 감사, 박영선 감사 등이 참석했다,

   
 

1부 순서의 마지막 피날레는 그동안 구로구약사회를 위한 노고를 한 약사들의 표창장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에는 서현정(현대파크빌약국)약사, 송지현(참온누리약국)약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구로구약사회장 표창에는 양환진(민트약국)약사, 남예인(한마음약국)약사, 이정주(닫림약국)약사가 수상했다. 또한 공로폐 수장에는 40주년 회원인 고창성(정제약국), 이효경(온수약국), 최문배(개미프라자약국)약사가 박일순(구로구약사회 사무국장)은 근속 30주년을 맞아 특별 수상했다.

 

본회에서는 신규개설약국에 한해 대약을 비롯 지부, 분회의 신상신고비의 인상을 확정지었다. 또한 환자 안전약물관리본부 특별회비와 의약품정책연구소 지원특별회비를 각각 5천원 인상하고 했다. 또한 중앙회비를 비롯 지부에 있어서는 지부회부와 마찬가로 갑을병이 각각 2만원과 1만원을 인상했다. 반면 미필자의 경우 동결했다.

 

이날 회원들은 신상신고회비에 차등 납부에 대한 문제점을 두고 입회비 기준을 두고 대약과 시약으로 보내는 중앙회비를 동일 금액으로 받고 있다.

 

일부 회원들은 “신규개설 회원들의 경우 11월 12월에 입회신고해야 되는 데도 불구하고 를 하는 후년 초에 입회를 하는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 회원은 “이를 대약과 지부에 의견을 내도 아직까지 답변이 오지 않아 지부와 분회에 해결점이 현재 없는 거싱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에 이에 권영노 총회의장은 지부 및 대약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받아 회원들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도 사업계획 중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건강정보 제공 및 제약사와의 협조를 통한 다빈도 의약품 공동 사입 추진을 비롯 △ 슈퍼 등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근절 대책 강화 △불량의약품 관리 강화 및 불랑의약품 관리대장비치교육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세이프약국에 대한 집담회를 비롯 보호받지 못하는 사회약자를 위한 약사회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안건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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