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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62회 정기총회' 개최김인혜 회장 '부당한 과징금 개선 의지' 피력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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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2  13: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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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사회는 11일 오후 서울 충무로 스테이락호텔에서 ‘제 6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서울 중구약사회 제 62회 정기총회 모습

이날 김동근 총회의장을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외빈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김 총회의장은 “중구약사회 회원들게 62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내외빈께 감사드린다”며 “아울려 의약품의 최고 전문가로서 회원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집행부가 회무를 시작한 지 1년이 지난 만큼 의미있는 자리다. 지난 2019년 회무를 통해 부족했던 것을 채우기 위해 올해는 매우 중요하다, 대약 집행부가 전문의약품은 공공재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1년을 보냈다. 안전이란 중요한 의약품 이해보다 편리성과 경제성에 입각한 의약품의 평가가 대세다. 시대변화에 약사들의 적극적인 대처가 중요하다. 앞서 몇몇 지도자의 혁신만이 우리를 변화시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인혜 중구약사회 회장은 “현재 중구에는 총 300분의 약사가 현장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로서의 약사는 정말 힘들다. 정보를 공유해 헬스케어 전문가로 환자의 눈높이에 맞추는 전문가로 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인터넷 대형마트에 내어준 것을 우리가 건강전문가로써 안전을 무시한 위험한 상황에서 대신임 약사직능사업인 ‘세이프약국’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부당한 과징금을 형편에 맞게 개선되고 공정한 사회에 걸맞는 약사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약사직능 침해에 대한 단호한 대처, 내부는 권익을 위한 자성하는 약사회를 위해 고민하겠다”고 인사말을 마쳤다.

 

이어 한동주 시약회장을 대신해 이진순 부회장이 대독했다. 그는 “지난 1년간 불철주야 애쓰신 임직원 여러분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중구약사회 회원 여러분 지난 목요일 국회서 환자안전법이 통과됐다. 약사 중심의 약물안전사고의 기반이 마련됐다. 의료기반 환자안전에 약사가 포함된 것은 포괄적인 환자 안전체계의 구축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총선을 통해 약사직능의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 회원들의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재정 건전화를 위한 편법의약품 근절을 비롯 의약품의 국제일반명도입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약 표창을 비롯 중구약사회 감사장, 중구약사회 표창장 수여식이 이어졌다. 서울특별시약회장 표창에는 정민채(을지수 약국)약사, 최명자(주원약국)약사가 수상했다. 이어 중구약사회 표창장에는 권영일(서울왕약국)약사, 김덕은(명동약국)약사, 김성은(온누리센터원약국)약사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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