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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주목,혁신형기업 ‘대웅제약’국내 최대 8개 해외법인은 대웅제약의 ‘청사진’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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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9  09: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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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history
(주)대웅제약의 모태는 1945년에 부산에서 설립된 조선간유제약공업사이다. 조선간유제약공업사는 1954년에 보건사회부로부터 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았으며, 1961년에 상호를 대한비타민산업(주)으로 변경하고, 우루사·오르비타·미용비타 등을 발매하기 시작했다. 1972년에는 성남공장을 지으면서 본사를 서울로 옮겼고, 1973년에는 기업공개를 했다.

   
▲주니어 경영자로 대웅제약의 새역사를 준비하는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사진)


대표 제품인 우루사는 웅담(곰의 쓸개) 성분을 정제 알약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맛이 쓴 것이 단점이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연질캡슐을 개발하여 제품에 적용했다. 연질캡슐 제조에 성공한 것이 1974년이었는데 이 연질캡슐을 제품에 적용한지 2년 만인 1976년에 국내 간장약 시장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우루사의 판매가 급성장했다. 이후로도 제형 개선에 힘을 기울여 웅담을 연상할 수 있도록 황록색과 암록색이 있는, 우루사 고유의 연질캡슐 제형을 선보였다.


우루사의 성공으로 1978년에는 곰 이미지가 연상되는 (주)대웅제약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79년에는 프랑스의 파뮤카사와 기술제휴를 맺었으며, 1982년에는 대웅릴리제약(주)을 설립했다. 이듬해에는 한국알피쉐러(주)를 설립하고, 1985년에는 아스파탐에 대한 특허를 획득한 데 이어 미국 듀퐁사와 의료기기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1986년에는 KGMP(Korea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적격업체로 지정되었으며, 1988년에는 베아제를 개발했다. 1991년에는 (주)대웅상사를 설립하고, 의료기 사업부를 발족시켰다. 1995년에는 (주)대웅메디칼을, 1997년에는 대웅식품을 설립했다. 2000년에는 풀무원과 합작하여 (주)P&D헬스캠프를 설립했다.


2002년에는 지주 체제로 전환하여 (주)대웅이 지주회사가 되었고, 의약품 생산과 판매사업 부문은 (주)대웅제약으로 분할했다. 2005년에는 항암제 루피어, 2007년에는 비만치료제 엔비유, 2009년에는 알파우루사, 2010년에는 항생제 메로페넴주, 2011년에는 정신분열증 치료제 베아프렉사, 2012년에는 발기부전 치료제 누리그라 등을 잇달아 개발하여 발매했다. 2017년 10월에는 ‘나보타’ 제 2공장과 스마트팩토리 오송공장을 준공했고,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페넷’ 국내 공급을 계약했다. 2018년 1월에는 ‘빈혈치료제 ‘에포디온’을 인도네시아에서 발매했으며 5월에는 나보타공장이 미국과 캐나다 연방보건부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았다.

   
 


대웅제약 연혁
1945년 조간유 제약공업사 창립, 1961년 우루사 발매 

1966년 윤영환 대표이사 취임, 1978년 (주) 대웅제약으로 상호변경 

1982년 조세의 날(금탑산업훈장)

2001년 바이오신약 1호 EGF 출시 

2007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2008년 가족 친화 우수기업 인증

   
 


2009년 국가생산성대상 수상, 2010년 우루사 세계일류상품 선정

2011년 제약업계 최초 사내 보육시설 개원

2012년 지식경제부 월드클래스 300선정

2015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대웅-인피온 공장’ 완공

2016년 ‘나보타’ 멕시코-인도 허가 취득

2017년 ‘나보타’제 2공장 구축 및 스마트팩토리 오송공장 준공
2018년 나보타 공장, 미국과 캐나다 연방보건부 식품의약국 CGMP 승인


대웅제약, 혁신형 제약기업 정부 포상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019 보건산업 성과 교류회'에서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자체 개발 보툴리눔톡신 제제가 아시아 기업 최초로 미국, 유럽 허가를 받았다. 80개국 이상 수출 계약도 기록했다. 올해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을 비롯한 임상 진행 건수가 창립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를 안정 받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이어 박성수 나보타사업본부장, 박준석 신약센터장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넥스트 나보타 개발을 위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개방형 협업 활성화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 `나보타` 갑상선 수술 흉터 개선 효과 개선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나보타가 갑상선 제거 수술의 흉터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갑상선 제거 수술 환자의 흉터 관리를 위해 나보타를 투여한 연구자 임상시험에서 투여 시점에 따른 흉터 개선 효과 차이가 입증됐다고  밝혔다.
박은주 한림대 의과대 피부과 교수 연구팀은 갑상선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후 발생한 흉터 부위의 중간 지점을 기준으로 좌, 우로 나눠 한쪽에는 수술 당일 나보타를 투여하고, 그 반대쪽은 수술 2주 후 투여했다.그리고 수술 후 2주, 4주, 12주, 24주가 지난 시점에 두 부위의 흉터 개선 효과를 비교 평가했다.임상 결과 각 측정 시점에서 수술 당일 나보타를 투여한 부위의 흉터 평가 척도(mSBSES) 평균값이 수술 2주 후 나보타를 투여한 부위의 측정값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수술 후 4주차부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또, 수술 후 4주, 12주, 24주차에 측정한 환자만족도(VAS) 평가에서도 수술 당일 나보타를 투여한 병변 부위에 대해 더 높은 환자 만족도를 보였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이번 연구는 나보타의 흉터 개선 효과와 흉터 관리를 위한 적절한 투여 시점을 과학적으로 입증함으로써, 미용뿐 만 아니라 치료 분야에서의 나보타의 추가적인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미국성형외과학회지(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PRS) 10월호에 게재됐다. 

대웅제약, 소비자 의견 반영해 액상형진통제 `이지엔6프로` 리뉴얼
대웅제약은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프로`의 제형 크기를 가로 길이 기준 7mm 줄이고, 천연 색소인 치자청 색소를 적용하는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의 복용편의성을 높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형 리뉴얼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이지엔6프로는 `이지엔6`의 다른 라인업 대비 가로가 긴 제형이어서 복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 이에 대웅제약은 소비자들로부터 다양한 제형 중 타원형의 연질캡슐을 더 선호한다는 의견을 접수하고 이를 반영했다. 송하나 대웅제약 이지엔6 PM은 "두통이나 생리통 등에 빠른 진통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환자가 보다 쉽게 `이지엔6프로`를 복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제품에 적용해 `이지엔6`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5년 출시된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는 진통 효과가 빠르고, 성분별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지엔6 제품 라인업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이지엔6프로` 외에도 이부프로펜 성분의 `이지엔6애니`, 이부프로펜과 파마브롬이 함유된 `이지엔6이브`, 나프록센 성분의 `이지엔6스트롱`,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이지엔6에이스`로 총 5개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대웅제약, 나보타공장 EU GMP 인증 갱신,우수성 재입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나보타 공장이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으로부터 EU GMP 인증을 갱신했다고 25일 밝혔다.
 
나보타 공장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품질보증시스템, 제조시설과 유틸리티, 보관소 등 모든 제조시설과 품질관리에 대해 핀란드 의약품청(Finnish Medicines Agency, Fimea)의 GMP 실사를 완료했다. 11월 20일 GMP 적합인증을 획득함으로써 EU GMP 인증 갱신에 성공했다.

   
 

 
나보타 공장은 지난해 초 영국 의약품청(Medicare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 MHRA)으로부터 사전 실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난해 6월 EU GMP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U 규정에 따르면, 제조시설의 GMP 인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정기 실사를 받아야 한다.
 
김준 대웅제약 나보타공장장은 "나보타 공장은 EU GMP를 비롯하여 미국 FDA cGMP, 캐나다 GMP 등 선진국 규제기관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한 우수한 제조시설과 고도화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수준에 맞는 제품을 생산,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 제조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지난 9월 `누시바(Nuceiva)`라는 이름으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하여 2020년 유럽 31개국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시장 정조준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사실상 주요 국가별로 독립적인 ‘또하나의 대웅’ 을 완성하기위해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가장 많은 8개의 해외법인을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지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미국 등에 연구소를 두고 현지 시장에 적합한 신약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우선 대웅제약은 세계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는 유력한 현지 협력사와 손을 잡고 공동으로 시장진출에 나서는 전략을 펴고있다. 대웅제약의 미국 협력사는 미용성형 유통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에볼루스다. 에볼루스와의 협업덕에 대웅제약은 자사의 보톡스 제품 ‘나보타’로 지난 3분기에만 매출 153억원을 거두며 단숨에 미국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에야 나보타 미국 출시가 이뤄진 점을 감안하면 빠른 시장잠식 속도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나보타의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사업을 독점 담당하는 에볼루스는 아주 큰 회사는 아니지만, 미용성형 분야의 임상, 허가, 사업전략, 마케팅 각 분야에 있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미용성형 특정 사업 하나만을 목표로 설립된 회사이기 때문에 더없이 좋은 파트너사”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대표적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있는 나보타를 필두로 오는 2025년까지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 명실상부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도약한다는 목표다.인도네시아에서는 대웅제약과 인피온의 합자회사인 ‘대웅인피온’을 설립, 현지시장에 침투하는 전략을 택했다. 대웅인피온은 인도네시아 최초로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구축했다. 대웅제약은 이 합작법인에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있다. 현재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자체 생산하는 최초의 바이오시밀러인 빈혈치료제 ‘에포디온’은 적혈구생성인자제제(EPO) 현지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난치성 상처치료제, 성장호르몬제, 보툴리눔톡신,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의 임상부터 생산까지 순차적으로 현지에서 진행하고, 할랄 인증 추진을 통해 이슬람 국가로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웅제약,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 수상
대웅제약은 지난 20일 GPTW 인스티튜트가 주최한 ‘2019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국내 제약사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이름을 올렸고 함보름 대웅제약 인사팀장은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로 선정됐다. 올해 18회를 맞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행사는 신뢰경영을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신뢰와 자부심, 동료애 등 신뢰경영지수와 경영철학, 비전 제도 등 기업문화 전반을 평가해 선정한다. 미국과 유럽, 중남미 등 세계 63개 국가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한다.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업무환경 구축에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직원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고 나이나 성별 관계없이 공정하게 대우하는 기업문화를 높게 평가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인 여건에 맞춰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고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 스마트IT시스템, 유연근무제 등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오피스는 국내 제약업계로는 처음으로 도입했다. 또한 장소에 상관없이 일할 수 있는 업무 시스템도 갖췄다. 

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품질 앞세워 해외진출 가속
나보타는 아시아 보툴리눔톡신 가운데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주보’라는 이름으로 판매허가 승인을 얻어 5월 미국에 출시됐다. 10월에는 ‘누시바’라는 이름으로 캐나다에서도 출시됐다.주보는 올해 3분기 1천320만 달러(약 153억 원)의 매출을 내며 미국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대웅제약 관계자는 “보툴리눔톡신시장은 세계시장의 70%가 미국과 유럽에 집중돼 있어 미국과 유럽시장 진출이 지닌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고 말했다.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식품의약국과 유럽과 캐나다 등 규제기관으로부터 판매허가 승인을 얻어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던 배경은 나보타의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나보타는 미국과 유럽, 캐나다 등에서 21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글로벌 임상을 진행해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했다.유럽과 캐나다에서 진행한 임상3상에서 나보타는 엘러간의 보톡스와 비교해 미간주름 개선효과와 안전성이 떨어지지 않는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해당 임상 결과는 4월 SCI급 국제학술지인 ‘에스테틱 서저리 저널’에 게재됐다.대웅제약은 나보타의 주름 개선효과뿐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기 위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는 연구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에 잇따라 게재되는 성과를 냈고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보타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려나가고 있다.10월에는 나보타의 흉터 개선효과를 다룬 새로운 연구자 임상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대웅제약, 미국 류마티스학회서 ‘DWP212525’ 연구성과 공개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19 미국 류머티즘 연례 학술대회(2019 ACR/ARP Annual Meeting)에서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DWP212525’에 대한 연구결과를 첫 공개했다고  밝혔다. 자가면역질환 환자의 경우, 우리 몸에서 면역응답에 관여하는 T세포와 B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류머티즘 관절염은 우리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 등을 공격해야 할 T세포·B세포 등 면역세포들이 자기 몸을 공격하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이다. 대웅제약의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 ‘DWP212525’는 면역세포(T세포와 B 세포등)의 활성화에 관여하는 타깃인 JAK3(Janus Kinase 3)와 TFK (TEC family kinase)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의 경구용 치료제이다. 일반적으로 T세포 또는 B세포 저해에 국한돼 있어 있는 기존 치료제와는 달리 JAK3와 TFK를 동시 타깃하는 ‘DWP212525’는 세계 최초 혁신신약(First in Class)으로서 T세포와 B세포를 동시 타깃해 저해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DWP212525’는 세포 실험에서 JAK3와 TFK의 활성을 억제한 것을 확인했고, 마우스(실험쥐)를 이용해 희귀성 자가면역 피부질환인 천포창(Pemphigus)에서 우수한 질환 개선율 및 질환 유발인자를 저해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류머티즘 관절염에 대해 기존 치료제 대비 50분의1 낮은 용량에서 우수한 효능은 물론 뼈가 추가적으로 손상되는 것을 보호하는 효과를 보였다.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은 “’DWP212525’의 이번 전임상 발표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들의 신규 기전 연구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0년말 임상 진입을 통해 현재 효과적인 약물이 없는 천포창(Pemphigus), 류머티즘 관절염 및 염증성 장질환 (Inflammatory bowel disease) 등 다양한 자가면역 질환 환자들을 위한 글로벌 신약을 선도적으로 개발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가면역 치료제의 전 세계 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60조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돼 있으며 2022년까지 70조원 이상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측된다. 현재 자가면역 질환의 대표적인 시장은 류머티즘 관절염, 다발성경화증과 건선이 주요 시장으로 50조원 정도의 시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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