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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의약품안전관리사업 평가회' 개최지난 29일 수원서 개최...방문약료 등 각종 사업 건의 및 소감 시간 가져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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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3: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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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의약품안전관리사업(교육 및 방문약료)평가회를 지난 29일 노보텔앰배서더수원에서 개최했다.

   
▲ 지난 29일 수원시약 주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평가회에서 수원시 소속 약사들이 모여 시약 관계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약사회>

이 날 평가회에는 총 25명의 전문약사가 참여해 시약에서 진행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지역아동센터 의약품안전교육, 경로당 어르신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방문약료 밎 건강보험공단의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을 정리하고 평가했다고 시약측 관계자는 밝혔다.

 

평가회는 홍순희 의약품안전교육위원장의 「2019년 사업결과발표」를 시작으로 사업에 참여한 모든 전문약사들의 소감과 건의사항을 취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건의사항을 통해 「방문약료 강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전문 강사 양성이 필요하다는 점」 「대상자 특성에 맞게 1회 방문으로 마치거나 4회 이상 추가 방문을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 「대상자 선정에서 보건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 「대상자의 효과적인 복약관리를 위해서 보건의료 각 직능간의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며 그 내용으로 대상자의 복약상태 등을 메모해서 처방의사에게 전달할 수 있는 통일된 양식이 개발되어야 한다는 점」들이 취합되었다.

 

한희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오늘 평가모임에 참여해주신 선생님들 한해 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수원시약사회는 약국이 지역에서 가장 문턱이 낮은 건강지킴이가 되고 약사는 고령화시대 건강한 지역사회공동체를 만드는 주체가 되자며 노력하고 있다“며 ”여기계신 선생님들께서는 초중고약물오남용교육을 비롯 경로당, 지역아동 및 약사체험교술 등 많은 활동을 통해 약사 직역의 확대와 시민들에게 새로운 약사상을 만드는데 가장 앞장서신 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은 제대로 된 보상보다는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일하고 있지만 장차 합당한 수가로 보장받고 당당한 직역으로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평가모임이 우리 활동을 돌아보고 보다 발전된 내일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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