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생명'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신풍제약은 생각의 크기가 남다른 회사다. 아프리카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를 개발해 아프리카인들의 '구세주'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피라맥스는 WHO 표준치료약물로 등재되어 기대가 높다. 본지는 한국제약기업의 핵심은 '인재'라는 신념으로 제 1회 한국제약공헌상을 신설하고 수상자로 신풍제약 최영선 이사를 선정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위원장으로 활약중인 신풍제약 최영선 이사(사진)

그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위원회 위원장으로 책임을 맡고 있다. 최영선이사의 업계경륜이 한국제약바이오업계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기대한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제1회 한국제약공헌상을 수상한 신풍제약 최영선 이사(왼쪽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