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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병제'논의시대, 약사의 미래혁신신약은 단골약국에서 나누는 ‘담소’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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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2: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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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해 병역감축,사범대 정원조정 등을 골자로 하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방안’을 내놓았다.

병역자원의 경우 홍남기 부총리는 6일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어 “군 상비병력을 2022년까지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줄어드는 병역자원 감소로 '모병제'논의가 시작됐다. 젊은이와 아이가 사라지는 시대에 노인을 케어하는 약사약국의 전성기가 다시 오고 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육군만 11만 8000여명이 줄어든다. 매년 2개 사단 이상이 없어지는 셈이다.

또한 교원수급의 경우 정부는 2040년 초.중.고 학령인구가 당초 예상했던 479만명보다 77만명이 적은 402만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추산됨에 따라 정부는 교원수급기준과 교원양성체계를 개편하겠다는 계획도 가시화 되고 있다

병역자원의 급격한 감소는 ‘모병제’논의가 점점 구체화되고 있으며, 아이가 태어나지 않아 줄어드는 학교는 밭으로 변할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약사미래상은 ‘의약분업전 약사약국’ 문화 복귀다. 그 이유는 젊은 군인자원과 학생이 사라지면 결국 남는 것은 노인이기 때문이다. 노인들이 가장 힘겨워하는 고독전쟁에서 담소를 건내는 약사야 말로 미래진짜약을 제공하는 주인공으로 큰 기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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