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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무너지면 자녀인생 ‘위태’감정이 상하면 관계복원이 어렵습니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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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4  11: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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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묵 -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상임이사

 

가정은 절대가치입니다

21세기를 가리켜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라고 부릅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은 절대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상대주의, 즉 너도 옳고 나도 옳다는 것입니다. 절대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잃어버려서는 절대로 안 되는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정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환경은 ‘가정’

   
김성묵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상임이사

가정은 개인적으로 보면 삶의 고향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삶의 고향인 가정을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가정은 인생의 베이스캠프입니다. 베이스캠프가 무너지면 작전과 전술은 성공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외로움 속에서 방황하게 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지독한 외로움에 빠져 방황하고 있다면 그것은 고향을 잃어버렸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습관이 성품을 만들고 성품은 인생을 결정짓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버릇입니다. 우리 속담에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인생은 어쩌면 세 살 때 이미 상당 부분 결정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세 살 때까지의 우리의 환경은 바로 가정입니다.

 

국가의 심장은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아버지, 어머니의 관계 속에서 사람은 기본 신뢰를 배우며, 대인관계의 주춧돌을 놓게 됩니다. 감정 반응의 패턴도 가정에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가정은 삶의 고향입니다. 가정은 사회적으로 보면 국가의 심장입니다. 심장이 건강해야 사람이 건강하듯 가정이 건강해야 국가가 건강해집니다. 국가를 이루는 세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국민, 국토, 주권입니다. 국민은 사람입니다. 가정은 사람을 만드는 공장입니다. 공장에서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시장경제가 살아나고 국가경제도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자란 아이들을 잘 양육해서 사회로 내보내야 합니다. 인간은 한 개인으로 태어나지만 반드시 사회인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붕괴는 반사회적인 사람이 나옵니다

사회적으로 가장 적합하고 바람직하며 오랫동안 가장 인간적인 것으로 증명된 가치관, 언어, 삶의 태도 등을 배우는 것을 사회화과정이라고 하는데 이 사회화 과정을 배우는 곳이 바로 가정입니다. 우리 사회에 최근 반사회적인 사이코패스가 많아지는 것은 가정의 붕괴와 전혀 무관하지 않습니다. 사회를 놀라게 하는 반사회적인 범죄 뒤에는 언제나 깨어진 가정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문제는 가정의 문제입니다. 우리 사회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뛰어난 개인은 많지만 훌륭한 사회인이 적다는 것입니다. 사회성의 결여, 곧 그것은 가정의 붕괴가 빚어낸 엄청난 비극입니다.

결혼생활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인간은 섬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은 홀로 살 수 없는 존재, 관계 속에 사는 존재입니다. 관계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계, 소중한 관계,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관계는 바로 애착관계이며 애착관계의 핵심은 바로 가족관계입니다. 가족관계가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관계라면 가정을 만드는 제도는 바로 결혼입니다. 결혼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아내로서 남편으로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는 가운데 정서적, 육체적, 영적으로 하나 되어 보다 높은 행복을 추구하겠다는 개인적 결단입니다. 인간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친밀감과 유대감 속에서 깊은 안정감과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결혼은 사회 또는 국가의 일원으로 사회와 국가의 기초인 가정을 세워나가고 자녀들을 출산함으로 더 높은 차원의 삶의 행복과 삶의 의미를 풍부하게 할뿐만 아니라,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도 하겠다는 사회적 결단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혼인생활이 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

   
 

 

행복하길 원한다면 결혼하라

많은 사람들이 결혼 후, 어려움을 겪고, 불행해 빠지기도 하고 결국은 이혼을 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가정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을 뿐이랍니다. 갈등을 억누르고 사는 가정, 갈등을 회피하며 사는 가정, 갈등을 극복하며 사는 가정, 결론은 갈등은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결혼해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갈등을 극복하며 성장하고 성숙하며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괴테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불편해지기 싫으면 결혼하지 마라. 그러나 행복해지길 원한다면 결혼하라.‘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함께 하면 불편해지고 그래서 갈등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결혼한다고 성격이 바뀌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갈등의 주요 원인을 ’성격차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톱 탈렌트 XXX 파경‘’, 하면 뒤에 바로 ‘돌이킬 수 없는 성격차이로!’라고 나옵니다. 그러나 정말 성격차이가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연애할 때 달랐다면 결혼한 후에도 다르고 결혼하기 전에 같았다면 결혼 후에도 같을 것입니다. 결혼한다고 성격이 바뀌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성격은 그렇게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연애할 때는 성격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감정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감정이 좋았던 이유는 관계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결혼 후 문제가 생겼다면 감정이 상한 것이고 감정이 상한 이유는 관계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감정이 상하면 관계가 깨어지기 쉽다

문제는 관계의 패턴에 있는 것이지 성격에 있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연애할 때는 상대방에 맞춰 주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너’ 중심의 이타적인 태도를 취했기 때문에 서로 행복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결혼 후에는 서서히 이기적으로 바뀌면서 ‘나 중심’의 태도를 취했기 때문에 감정이 상하고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감정이 상하면 관계가 깨어지고 관계가 깨어지면 감정이 상해 결국 부정적인 강화현상만 일어나고 두 사람이 다가가기도 힘들고 반응하기도 어려워집니다. 서로 깊이 사랑하는 사이이기 때문에 내 생존을 위해 가장 소중한 사람,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실은 감정이 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치약 짜는 문제로 다투고, 발톱 깎는 문제로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성격이 안 맞는다고 합니다. 사실은 감정이 상해서 성격의 차이가 커 보일뿐입니다. 관계의 패턴을 바꾸면 됩니다. 부정적인 관계의 고리를 바꾸면 얼마든지 두 사람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습니다. 관계 훈련 없이 하는 결혼은 어려움을 겪게 되어 있습니다.

부부문제는 상호인격 공격으로 이어진다

관계의 패턴을 우리에게 보여 주신 분은 부모입니다. 그래서 거의 부모의 삶의 패턴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나는 지난 20년간 아버지학교를 이끌어 오면서 ‘난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요. 그런데 지금 제가 아버지와 똑같이 살고 있어요.’라고 가슴 아파하며, 우시는 분을 참 많이 만났습니다. 문제는 부정적인 관계의 고리에 있는데, 부부는 문제가 생기면 성격을 공격하고 인격을 공격하게 되어 더욱 감정이 상하게 만들고 그래서 관계는 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하나가 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성격차이도, 재정적 어려움도, 사회적 어려움도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발톱 깎는 문제로 폭력을 휘두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인생30년 중요하다

인생의 주기를 30/30/30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처음 30년은 인생을 준비하는 30년이고, 다음 30년은 준비한 것을 펼쳐나가는, 즉 성공을 추구하는 30년이며, 마지막 30년은 인생을 잘 마무리하고 통합해서 멋진 삶의 유산을 자녀들과 후손들과 사회에 남기고 떠나는, 즉 의미를 추구하는 30년입니다. 마지막 30년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세 부분 모두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30년을 들라면 마지막 30년입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다 좋다.'라는 독일 속담처럼 마지막 부분이 풍성해야 인생은 의미가 있고 보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두 번째 30년이 화려했다고 할지라도 마지막 30년이 초라하고 외롭다면 그 인생은 허무할 것입니다. 마지막 30년이 아름답고 풍성하기 위해서는 중간의 30년에 땀 흘리며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땀 흘리면 열심히 살아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부모가 무너지면 자녀인생 위태롭다

엉뚱한 방향으로 빨리 가는 것보다 좀 더디더라도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중간의 30년에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과 올바른 방향을 찾아갈 수 있는 분별력과 통찰력은 첫 30년에서 준비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중간의 30년에 올바른 방향을 찾아 열심히 살아가야 할 이유는 마지막 30년을 준비하는 길이며,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첫 30년의 단계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녀들이 인생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만일 우리가 무너지면 자녀들의 인생이 위태로워집니다.

가정은 인생의 베이스캠프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30년은 가정과 학교에서 두 번째 30년은 가정과 직장에서, 세 번째 30년은 가정과 사회에서 보냅니다. 우리의 활동무대는 학교에서 직장으로 사회로 이동합니다. 그러나 가정은 계속 남습니다. 서두에서 이야기했듯이 가정은 인생의 베이스캠프입니다. 가정이 건강해야 학교생활도 건강합니다. 가정이 건강해야 가정생활이 행복하고, 직장생활도 건강합니다.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생활도 활력이 넘칩니다.. 첫 30년은 부모와 함께 살았던 30년입니다. 두 번째 30년은 자녀를 낳고 함께 살았던 30년입니다. 마지막 30년은 자녀를 떠나보내고 부부가 함께 사는 30년입니다. 첫 30년은 부모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가정은 삶의 이유이자 의미입니다

두 번째 30년은 부부와 자녀들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세 번째 30년은 부부의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별히 마지막 30년을 앞둔 사람들은 인생의 이모작을 위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새로운 제 2의 인생을 준비하고 펼쳐 나가기 위해서는 베이스캠프인 가정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하며, 특별히 부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부부 관계가 어려워지면 베이스캠프가 흔들리거나 베이스캠프를 잃어버릴 수 있고, 제 2의 인생을 펼쳐나가는 데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쁘게 돌아가며 쉬지 않고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안식을 누리며 미래를 향해 한 걸음 한걸음 나갈 수 있는 힘은 가정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가정은 삶의 이유이자 의미입니다.

위기의 순간에 손을 잡아주는 사람, 남편과 아내

마지막 30년 중반쯤 가면 부모님도 떠나고 자녀들도 떠나고 심지어는 친구들도 떠납니다. 나이가 들수록 깊이 들어오는 감정은 외로움입니다. 불안입니다. 공허감입니다. 우울입니다. 그래서 좋은 동행이 필요합니다. 폴 투르니에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중요하게 대우 받을 필요, 이해 받을 필요의 엄청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적어도 한 사람에게라도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이 없이는 아무도 이 세상에서 자유롭게 발전할 수 없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없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파트너, 동행은 부부입니다. 위기의 순간에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은 배우자입니다.

사람이 할수 있는 아름다운 도전,결혼

마지막 길을 가면서 일도, 부모도 친구도 다 떠날 때 함께 동행이 되어 주는 사람은 부부입니다. 인디언 아파치 족들은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에게 이런 축시를 읽어 주었다고 합니다.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이 아니 하리라.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 줄 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추워하지 않으리라. 서로에게 따뜻함이 될 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외로워하지 않으리라 서로에게 동행이 될 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두 개의 몸이지만 앞으로 두 사람에게는 오직 하나의 인생만이 있으리라.” 결혼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도전입니다. 용기 있고 지혜로운 자만이 결혼의 아름다움과 풍성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인생길은 먼 길입니다. 때로는 비가 오는 길, 추운 길, 외로운 길을 가여 합니다. 함께 가야 합니다. 손을 잡아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결혼은 마지막에 손을 잡아 주는 시작입니다.

김성묵 상임이사의 저서소개

좋은 남편되기 프로젝트

출판사서평

어떻게 하면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을까?좋은남편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루에 하나씩 3주 프로그램을 실천하라 좋은 남편, 존경 받는 남편으로 거듭날 수 있다.

본문중에서

가족에는 세 가지의 체계가 있습니다. 부모, 부부 그리고 자녀입니다. 이 세 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 체계, 기본이 되는 체계는 부부관계입니다. 부부가 하나되어야만 모든 체계가 안정될 수 있습니다. 부부가 하나되어 부모를 공경하는 것, 그것이 진짜 효도입니다. 부부가 하나되어 자녀를 양육하는 것, 그것이 진짜 자녀 양육입니다. 부부는 먼저 원가족을 떠나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초점을 맞추고 두 사람의 가정을 일궈 가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자녀들을 아름답게 떠나보낼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떠남이 이뤄진 자녀는 건강한 만남을 이뤄 갈 것입니다. (/ p.23)아내를 행복하게 하려면 마음의 선물을 하십시오. 백화점에서 아내와 함께 눈을 맞추며 쇼핑을 하는 것, 아내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른 약속을 조정하는 것, 친정집에 갈 때 함께 따라나서고, 처갓집 식구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 아내 생일 또는 결혼기념일이면 조그마한 선물과 함께 "당신을 만난 것이 이 세상 최고의 행운이야"라고 말 한마디 해주는 것, 아무 예고도 없이 아내의 직장 앞에서 기다렸다가 함께 외식을 하며 아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하루 날 잡아 집안 살림으로부터 아내를 해방시키는 것, 고부간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아내의 손을 꼭 쥐어 주며 "여보, 힘들지? 내가 있잖아" 하며 격려해 주는 것,

세월을 비껴 가지 못한 몸매를 바라보며 "여보, 나 뚱뚱하지?" 하고 묻는 아내에게 "아니! 난 당신 같은 스타일이 좋더라"고 격려해 주는 것, 여러 가지 일로 상심한 아내에게 "여보, 우리 차 한잔 하러 갈까?" 해서 아내의 속상한 사정을 다 들어주는 것, 이런 것이 모두 마음의 선물입니다. (/ p.73)

목차

- 프롤로그- 좋은 남편 체크리스트Day01. 부모를 떠나 한 몸을 이루라Day02. 아내와 친밀감을 쌓아라Day03. 아내에게 공감해 주라Day04. 아내와 의논하라Day05. 아내에게 사랑을 표현하라Day06. 둘만의 시간을 자주 가지라Day07. 아내에게 마음의 선물을 하라Day08. 아내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라Day09. 아내와의 성생활을 점검하라Day10. 자녀 양육에 적극 참여하라Day11. 아내의 건강을 챙기라Day12. 아내의 친정에 관심을 보이라Day13. 아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파악하라Day14. 첫 마음으로 돌아가라Day15. 아내를 칭찬하라Day16. 가끔 아내의 이름을 불러라Day17.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라Day18. 아내의 속마음을 읽어라Day19. 가정의 목자가 되라Day20. 아내와 함께 노후를 준비하라Day21. 남자다움을 보이라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

출판사서평

잘나가는 아빠’보다 ‘좋은 아빠’가 되라!좋은 아빠가 아이를 세우고, 회사를 세우고, 이 나라를 세운다!!글쓴이는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 국제운동본부장으로 섬기면서 가정에서 아버지의 영적 권위를 회복시키고 아버지의 구체적 사명과 역할에 대해 가르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글쓴이는 아버지학교에서 ‘좋은 아빠’가 되고 싶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수많은 아버지들을 만났다. 또 ‘좋은 아빠’에 대한 오해들도 많이 있음을 알았다. ‘아빠’가 되는 것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일일 수도 있지만,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은 의지이고 결단이며 노력이다. 글쓴이는 이 책에서 그동안 삶과 사역의 현장에서 몸과 마음으로 깨달은 ‘좋은 아빠가 되는 비결’을 구수한 입담과 함께 풀어놓았다.Love - 사랑을 표현하세요.Word - 아이를 살리는 말을 하세요.Action - 아이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세요.Vision - 아이들에게 비전을 심어 주세요

추천평

지금부터라도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박인호 (오름디자인기획)저자 특유의 편안함으로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는, 다정한 친구 같은 책입니다.- 최성완 (미 대사관 공보처)아빠의 행동이 아이의 거울이 되고, 미래를 만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강우준 (그리스도대학교 교수)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도, 나라도 바로 선다는 것이 피부에 와 닿았습니다!- 류병철 (대전육군교도소 교도관)

목차

Prologue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삽니다!Love - 사랑을 표현한다.Word - 말을 다스린다.Action - 함께 시간을 보낸다.Vision - 비전을 세운다.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출판사서평

우리는 가정에 대해, 그리고 서로에 대해 너무 무지합니다. 사랑하는 법도, 살아가는 법도 다 배워야 합니다. 배우는 것이 힘입니다. 사랑은 상대방을 알아 가는 과정입니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상대방을 많이 알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무지하게 살아가는 것은 방향 없이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배운다는 것은 올바른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일입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올바른 방향이 올바른 삶으로 이끄는 것입니다.인간이 동물과 다르다는 것 중의 하나는 인간은 변화와 성숙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변화와 성숙을 통해 새로운 자기를 창조해 나가며, 환경을 변화시키는 존재입니다. 변화와 성숙의 몸짓을 포기하는 순간, 그는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변화와 성숙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미국의 많은 대기업 CEO가 결혼 생활에 실패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많은 시간을 회사와 자신을 위해 투자해 왔기 때문에 가정을 돌볼 시간이 없었으리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이혼 소송을 담당했던 변호사들에 따르면, 이들의 결혼 생활 실패는 단순한 시간상의 문제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추천평

백날 고민하지 말고 How to를 배우자!어렵고 혼란한 시대에 대한 반증인지 가정 상담 책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생각만큼 가정의 문제가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중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이 눈에 띄는 이유는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심각하고 어려운 가정 문제를 무겁게만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우리 집에 이런 일도 있었지!” 하고 호방하게 한 번 웃으며 자신의 가정 문제를 거리낌 없이 고백한다.

그리고 명쾌한 ‘How to'를 제시한다. 가정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무거운 마음을 너무 잘 알아서일까? 이 책은 “가정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들의 마음을 더 무겁게 해서는 안 되겠다!” 결심한 책이다. 수수한 이야기를 읽는 중에 선뜻, 마음을 치고 들어오는 부분이 있다. 그걸 찾으면 어느새 자신의 가시가 녹아 버렸음을 느낄 것이다. _고도원 <고도원의아침편지> 발행인

목차

머리말 Part 1 그래도 우리는 부부다Chapter 1 가시를 접어라Chapter 2 좋은 생각은 가시도 녹인다Part 2 한방향으로 가시를 세우라Chapter 1 방향이 같으면 찌르지 않는다Chapter 2 최고의 가정 CEO가 되라Part 3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사랑한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출판사서평

“내가 아빠라니? 나는 아무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데... 사실은 도망가고 싶었다!” “아빠가 된다 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이제야 아버지의 뒷모습이 쓸쓸했던 이유를 알겠다!” “아빠가 되는 데 자격증 시험을 본다면, 필기 시험에서도 떨어질 사람들 참 많을 거다!”한 번쯤 이런 생각을 밑도끝도 없이 해 본 남성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이 책은 가정, 특히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으로 가득 차 있다.‘아버지’임을 깨닫지 못해서 가정이 산산조각 날 위기에 처했던 글쓴이의 안타까운 경험, 그리고 회복의 과정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아버지라는 삶의 자리’에 대한 그의 통찰은 그래서 소중하다.

- 아버지학교 운동의 밑거름이 된 김성묵 장로의 가정 회복기를 만날 수 있다- 아버지학교 강의실 풍경을 고스란히 옮겼다. 아버지학교의 행복 비결을 배울 수 있다- 아버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일깨워서 가정에서의 아버지를 바로 세워 준다- 허울뿐인 남성 문화를 극복할 수 있는 건강한 대안이 제시되어 있다

본문중에서

자녀들이 자라날수록 관계가 어려워지는 것은 아버지가 늘 의인처럼 행세하기 때문이다. 아버지도 사랑이라서 늘 실수한다는 것을 자녀들은 잘 알고 있다.--- p. 173

여러분, 자기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것이 진짜 죄라는 것을 아십니까? 가장 무서운 죄는 어쩌면 아버지의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 p. 190~191

목차

1부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아버지학교에서 배웠다2부 아버지, 당신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아버지 영향력3부 아버지, 그 이름은 신화입니다-왜곡된 남성 문화4부 아버지, 당신은 살아 있는 정신입니다-가정을 살리는 아버지 정신5부 아버지, 당신은 사랑을 표현할 때 더 아름답습니다-사랑표현법

남자 아버지가 되다

출판사서평

아버지의 수준이 가정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본문중에서

고뇌하는 남자들이여,남편과 아버지의 길을 배우십시오.남자들은 말한다. “최선을 다했는데 아내는 왜 여전히 외로워 하는 겁니까?” “열심히 살아 왔는데 왜 자녀는 나를 멀리합니까?” 존경받는 남편과 아버지가 되고 싶지 않은 남자가 있을까? 아버지는 가정의 운전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운전을 어깨 너머로 배우는 것은 위험하다. 가정을 운전하는 것 역시 정식으로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진짜 사나이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결혼이 무엇인지, 남편의 역할은 무엇인지, 아버지의 사명은 무엇인지를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남자로 태어나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의 자리, 아버지의 자리에 서기 바란다.

 

아버지의 자리는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한국의 아버지만큼 가정을 위해 헌신한 이들이 없을 것이다. 처자식을 위해 산업전선에 나가 땀 흘리고 희생하며 치열하게 싸운 이가 다름아닌 우리의 아버지들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가정에서 아버지는 단지 돈을 벌어다 주는 존재로 전락했다. 어쩌다 이 땅의 아버지들이 가정에서 자리를 잃고 방황하게 된 것일까?

오랫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 온 가정사역자 김성묵 장로는 이 책에서 “아내에게 사랑 받는 남편, 자녀에게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려면 돈 버느라 바쁜 남편, 세상에서 성공한 아버지가 아닌 공감하는 남편, 소통하는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버지는 가정의 영적인 제사장으로서 자녀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삶으로 가르쳐야 한다. 이 아버지의 자리는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아내에게 사랑받고 자녀에게존경받는 아버지가 되십시오.저자는 이 책에 그동안 강의와 세미나 등으로 종횡무진 활동하면서 만난 남성호르몬 가득한 남자들의 이야기와 남편, 그리고 아버지로 다듬어져 온 자신의 이야기를 짧은 칼럼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했다. 남자의 길에서 아버지의 길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힘들어 고뇌하는 많은 남자들에게 한 가정의 운전자이자 제사장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남자의 길임을 권면한다. 이 땅의 모든 아버지가 자유롭고 행복하며, 무엇보다 아내에게 사랑받고 자녀에게 존경받는 아버지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

목차

- 프롤로그- 가정, 그 관계의 중심에는 아버지가 있어야 합니다 Part 1 남자, 사랑을 배우다01 아버지가 아니라 남자로 살아왔습니다02 아버지의 수준이 가정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03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04 말씀과 삶으로 가르치십시오 05 배우자를 먼저 사랑하십시오 06 사랑하는 데 쑥스러움은 필요 없습니다 07 치유의 지름길은 부부의 하나됨입니다 08 어떤 아버지입니까?09 생명의 언어로 화해의 손을 내미십시오 Part 2 남자, 소통을 하다10 행간에 숨어 있는 마음이 보입니까?11 정말 성격 차이 때문에 헤어지는 겁니까?

12 잘되라고 하는 말이 상처가 됩니다13 그건 대화가 아닙니다 14 소통할 때 살아납니다 15 쇼핑의 목적은 물건을 사는 것 만은 아닙니다 16 공감 천국, 불통 지옥입니다17 해결책은 됐으니 공감하십시오 18 내 욕구만 주장하고 있지는 않습니까?19 마음이 열려야 몸이 열립니다 20 진정한 용서를 위해서는 신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21 누가 누구를 무시하는 겁니까?22 관계가 은퇴 이후의 행복을 결정짓습니다Part 3 남자, 가정을 세우다23 과업의 완수입니까, 새로운 시작입니까?24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입니다

25 가정도 아픈 만큼 성숙합니다 26 생명나무 공동체를 세우십시오 27 효도입니까, 집착입니까?28 아내 사랑이 효도의 시작입니다 29 감사를 훈련하십시오30 가정을 바로 세우는 게 애국입니다 31 연합해야 고립되지 않습니다32 황혼의 사랑이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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