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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과학적 접근, 약사가 변화한다서울시약 '추계강좌', 신경 및 내분비질환 응용 시도해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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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13: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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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한약위원회(부회장 김화명·위원장 임신덕)는 지난 6일 서울 서초동 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추계 한방강좌’를 개최했다. 일선 개국가에서 한방의 과학적인 접근 방법을 통한 응용 및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날 강좌에서는 8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예년 한방강좌에 비교해 높은 관심도를 나타났다. 특히 이번 강좌는 격주 일요일 각각 4시간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돼 첫날 공 공황장애, 불면증, 우우즐, 조울증 등 신경정신과 질환에 대한 병리해석과 처방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서울시약은 다음 강좌에 대한 소개에서 일정과 강의 주제를 선정해 오는 10월 진행하는 강좌에서는 오는 20일 아토피, 건선 알러지 등 피부질환 및 종양 발생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며 다음달 3일에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에 대한 한방적 접근을 다룰 예정이다. 시약은 이번 추계강좌에서 강의를 진행하는 강사에 이영석 약사를 선정했다. 이 약사는 지난 2018년부터 SNS를 통한 단체 공부방을 개설해 접속자가 900명 이상으로 ‘재밌게 배우는 한방강의’를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동주 회장은 “한약제제는 당연히 약사가 다뤄야할 전문적인 취급 영역”이라며 “약국한약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약국경영 활성화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추계강좌를 기획한 임신덕 한약이사는 “이번 강좌는 한방의 과학성을 입증하고 약국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전 강의가 될 것”이라며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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