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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온라인 연수교육 방향성 제시회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표준 교육 모델 제공 계획 둬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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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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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2020년부터 온라인 연수교육 강화안을 내놓고 회원 맞춤형 교육 컨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약은 우선 내년 온라인 연수교육에 시간제로 운영되는 약사 연수교육을 2020년부터 평점제로 전환하되 지부 및 분회 교육은 현재 수준으로 집체교육 중심으로 진행하고 일부 평점을 온라인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사이버 연수교육원 준비모임 (약사연수원장 조진희)은 최근 ‘컨텐츠분과회의’를 개최하고 약국 개설·근무 약사에게 우선 적용할 교육 컨텐츠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주요 협의 내용에는 전국 회원 대상으로 실시한‘약사연수교육 인식 및 컨텐츠 관련 설문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정책, 약국 세무 및 노무, 임상약학 분야다.

 

이에 따라 온라인 연수교육을 약사제도, 약국 관리 및 경영, 임상Ⅰ, 임상Ⅱ 등 크게 4개 섹션으로 구분하고, 섹션별로 4~5개의 강좌를 구성키로 준비모임은 밝혔다.

 

조진희 원장은 “온라인 연수교육은 약국 운영 및 관리에 필요한 기본 지식은 물론 환자 케어에 필수적인 임상 정보까지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현재 과목선정과 과목별 학습 목표, 학습 내용을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조 원장에 따르면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은 회원들에게 단순한 교육 편의를 제공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강사 선정과 교안 작성, 교육 방법에 이르기까지 연수교육의 표준 모델을 정립하여 지부·분회 집체교육에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게 된다.

 

대약은 온라인교육을 위해 현재 약학정보원에 용역을 의뢰하여 사이버 연수교육 시스템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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