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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경기도권역내 '재가 돌봄 서비스' 박차첫 약사와 사회복지사와 연계한 시스템 통해 방문약료사업 변혁 가사회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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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13: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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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가 경기도권역내 재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약 관계자에 따르면 사회약료 서비스의 일환으로 재가 노인 및 돌보가족의 가족 기능을 회복시킨다는 취지다. 특히 재가 서비스 실시는 이들 사회적 사각지대로 여전히 남아 있어 발굴이 어느때보다 절실하고 서비스 지속가능성을 위한 지역내 거주가 계속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됐다.

   
 

이번 서비스 사업추진에는 지난 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김희숙)와의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도출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처음으로 약사와 사회복지사와 연계한 보건과 복지의 연계를 통한 돌봄 시스템을 갖추고 진행하는 점에서, 그동안 경기도약사회의 3년간의 방문약료 사업의 시스템에 커다란 변혁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3년간의 방문약료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으로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사회복지사와 협업을 통해 관내 재가 노인 돌봄 강화를 위한 ‘안심생활보장사업’에 사회약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안심생활보장사업’은 경기도내 재가노인 및 돌봄가족의 가족기능 회복을 위하고, 더불어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욕구별 돌봄서비스의 제공, 재가 노인이 지역 사회내 지속 거주 가능하도록 돌봄 가족의 심리적 건강과 지역 사회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도약사회는 이번 사업에서 돌봄이 필요한 재가노인 및 가족에게 방문하여 약물 정보의 제공, 의약품 관리, 약력관리, 약물요법지지, 복약지도, 의약품 교육 등 사회약료 서비스 전반에 대한 활동을 통해 재가 노인의 건강한 삶의 보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은 “약사회에서 지난 몇 년간 시행해 온 방문약료사업이 오늘의 업무협약으로 첫 결실이 맺어진 거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경기도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사업에 약사화와 노인재가복지협회가 힘을 모아 그야말로 실효적인 사업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또한 김희숙 노인재가복지협회장 또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항상 2%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그것이 약사의 전문성이었다며 향후 노인 보건증진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아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박영달 회장을 비롯하여 조양연 대관협력사업TF 팀장, 안화영 간사, 한동원 성남분회장, 김은진 고양분회장, 한희용 수원분회장이 참석하였고 경기도노인재가복지협회에서도 김희숙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하였다, 특히 협약식에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이 참석하여 업무협약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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