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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눈치보다는 '소신'세운 의협 최대집협회장의 제1덕목은 회원들을 위한 '용기'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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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3  1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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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의협 회장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연구의 주제와 내용, 연구 과정별 진행시기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조국 후보자의 자녀가 고교생 신분으로 제1저자에 해당하는 기여를 했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씨가) 부분적 번역이나 단순 업무에 기여했을 수는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제1저자라고 할 수 없으며, 그 기여의 정도에 따라서는 공저자에 오르는 것조차도 과분하다”며 “조 후보자의 자녀가 해당 논문의 제1저자로서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의협의 전문적 판단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조국사태에 의협의 목소리는 정파적인 논란이 가능함에도 전문가집단으로 목소리를 낸 최대집회장의 용단은 평가받아야 한다

의료행위가 정부규제를 받는 있는 상황에서 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전문가로 목소리를 낸 사실은 높이 평가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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