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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으면 공짜로 얻는게 없다"이익단체 수장은 '결기'가 필요하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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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9  1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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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앙대병원에 입원 중인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을 찾아 위로하고 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의료제도 문제 개선을 위해 싸우고 있는 최 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싸우지 않으면 공짜로 얻는게 무엇이 있겠냐”며 “문재인 케어 문제점과 관련해 국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식투쟁으로 쓰러진 최대집 의협회장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위로하고 있다(사진)

최 회장은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변경을 요구하며 지난 2일부터 단식투쟁을 벌이다 일주일 만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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