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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총선기획단 발대식 현장"약사 정치적 역량 집결하라"...4월 총선 앞둬 약사 단결 보여줄 때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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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0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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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총선기획단 발대식. 대한약사회의 이번 발대식은 약사직능에서 총선을 통한 정책 및 신규 법안 및 개정 등의 구체적인 제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한다. 

   
 

김대업 대약회장이 밝힌 약사 한명 당 국회의원 한명 후원이라는 기치로 한동주 서울시약회장, 전승훈 강원도약사회장이 선언문을 낭독했다. 우리 약사회의 사회적 직능 발전을목표로 하고 민주주의의 발전 영역을 공적 영역으로 전달하고 있어 국회에 약사직능의 이익을 보호하는 범위내에서 적극적인 의사표명을 해야 한다고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밝혔다.

 

우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이를 통해 약사 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년도 총선을 통해 약사 정책을 바로잡고 정치적 행동력을 통해 약사들의 정치적 역량을 집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동강령 낭독에는 김동근 대약부회장은 “우리 8만 약사들은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 각당의 정당 후보자에 반드시 전달한다”며 “총선이후 올바른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단장을 맡은 김대업 회장은 “이왕 빼든 칼이다, 4월 총선 한번 만듭시다. 약사회 정말 대단하다, 우리가 단결해 당낙을 선택하자, 여러분 파이팅합시다”라고 외쳤다.

 

이날 김대업 대약회장은 격앙된 기색이 역력했지만 정책 과제에 대한 정책 비젼 제시와 함께 구체적인 대안들을 언급했다.

   
 

분업제도 개선에 대한 왜곡되고 편향된 제도 개선 중 과다 책정된 과징금 문제, 가루약 수가 제도 개선 등을 약사회는 짚은 계획이다. 특히 전성분표시 입법 미비 개선과 마약류 취급보고 마통시스템 개선 등 그동안 대안으로 제시된 점을 정치관에 제시할 것으로 대약은 밝혔다.

 

투명한 약사회를 위한 지부 분회 연계 강화안에는 지부 분회 회무 표준화 방안에 지부 분ㄴ회 회무 전산화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는 지부와 정책과제 상시 교류안에서 지부와의 원활한 소통을 이룰 수 있다는 기대에서 이번 정책안에 포함됐다.

 

또한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에 대한 정책대안으로는 △의약품 사용 모니터링 세이프약국 약사 역할 확대, 암환자 및 만성질환 관리참여 및 수가 확보 등이다. 또한 방문약료 법제화와 방문약사 교육 지원에도 뛰어든다.

 

이는 미래약사발전 비전과 전략 개발, 약사 발전 중잠기 과제 발굴 및 연구에도 활용된다.

 

또한 약학교육 평가 인증 의무화 및 약학교육 질향 상 도모도 있다. 약대생 프리셉터 실무십습 의견 수렴 및 제반환경 개선이다. 도한 실무실습 표준화도 중점적으로 정책에 포함시켰다.

 

마지막으로 약국 재고 관리 기반 구축을 위한 거래 명세서 2D시스템 도입, 관련 부서와 관련 단체와 정책적 협약체결이다. 식약처와 대약이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위원회(가칭)를 표면화시켜 의약품 안전관리뿐 아니라 정책 기조의 변화 및 기조를 확립하겠다는 뜻도 표명했다.

 

김대업 회장의 비전 내용의 핵심에는 약사, 약국의 생존의 문제가 결부됐다는 것을 강조햇다. 그는 “15분 짜리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답답하다”며 “저걸 어쩌자고 만들었지 하고 의구심도 있었다. 하지만 오늘이 우리의 출발점이다. 수레바퀴들이 너무 오래 멈췄다. 하나 실현될 수 있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양당대표들이 모여 이번 대회가 빛났다. 하지만 우린 그냥 웃을 수는 없다. 우리 자리는 행동과 실천, 결과 결실로 마무리되야 한다”며 “임원 여러분과 함께 한두가지 말씀으로 정리하겠다. 전문의약품은 공공재라는 프레임 상 카드수수료, 과징금 문제, 등 한 개 한 개 풀려고 하면 않된다. 프레임을 묶어 이 정부와 책임 분담으로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 약사 정책은 이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업 회장은 한 임원과의 대화를 공개하며 “전문의약품 너무 어렵다는 한 노 약사의 말처럼 현재 대약은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현재 '전문의약품은 공공재'라는 작은 실천을 하고 있다, 저는 약사들이 큰 프레임을 위해 공부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약사회 대표자들을 향해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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