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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정책대회 여·야 대표 총 출동… ‘매우 이례적 사건’이해찬·황교안 대표, 약사회 건의 6대 안건 수용의사 표명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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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07: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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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전국주요 임원 정책대회가 지난 13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됐다.

   
 
   
▲ 대약 정책임원 대회에 참석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위)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각각 약사회 인사들과 인사를 나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총선을 여덜달 앞둔 상황에서 정치권에 대한 약사회 입장을 견지하고 이를 통해 보건의료분야 정책에 대한 이익단체로써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김대업 대약 집행부를 비롯해 각 시도 약사회 임원 천 여명의 약계 대표자들이 모여 아날 자리를 함께 했다.

 

김대업 대약회장이 연단에 서 약사회원들의 얼띤 박수갈채를 받으며 “이날 정책 대회에 참석해 준 내빈께 감사한다”며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분들로 소중한 시간을 내 준 것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내빈 소개를 진행해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호명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소개도 이어갔다. 김 회장은 “여러분 다시 한번 이 분들을 위해 박수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직능대표자회의 의장으로 백재현 의원(경기 광명갑), 약사 국회의원 출신인 김상희  전혜숙 의원, 사회복지 전문가 남인순 의원, 의사 출신 윤일규 의원 등 여당 의원을 소개했다.

 

또한 야당 의원으로는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김승희 의원의 소개도 이어가며 이들의 참석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관계 인사로서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정책관, 특히 구본영 천안시장에 대해 “불법 편법약국중 천안단국대병원의 실정을 알고 있다”고 밝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으로는 김희중 명예회장, 한석원 명예회장, 양명모 총회의장, 신성숙 총회부의장, 권태정 감사, 박장숙 감사, 이태식 감사, 최종수 약학정보원장, 이진희 약사공론 등 주요 약계 인사들의 참석을 확인했다.

 

   
 

김대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약사회의 이번 정책대회에서는 주요 정책방안에 대한 선언을 할 것이다, 국민과 함꼐 하는 약사정책, 국민의 이익과 약사의 이익의 교집합을 정책기조로 할 것입니다”고 표명했다. 이어 “두달여 간 전국 12개 약사회를 방문해 전문의약품은 공공재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약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마진도 없는 전문의약품, 과징금의 근거가 되는 이런 불합리한 상황을 바꿔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답답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약사는 약사이기도 하지만 화학자다, 100알씩 조제약을 갈아서 환자에게 주는 데 내 가족이라면 이렇게 하지는 않는다 소포장도 마찬가지다. 우리 약사는 그래선 안된다 국민들의 안전한 투약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발사르탄 문제를 꼭집었다. “불량 원료 때문에 나라가 뒤집어 졌다, 120개 약품이 이런 발사스탄을 포함했다. 경쟁력 없는 이러한 품목들이 약국시장에 흩어져 있다는 증거. 경쟁력 없는 약들로 인해 약사들이 부담을 가져야 하는 것은 분명 부조리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민이 우선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다. 천안을 오면서 국민 추락을 위한 질주를 보면서 약사회정책 국민을 중심으로 가겠다. 몇 개 바꿔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그는 '약사직능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가 희망이다. 약사직능 파이팅!' 우리가 희망이다!'라는 구호 제창으로 이번 정책대회의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정치계 여야 대표의 연설에서는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연단에 올라섰다. 이 대표는 “여러분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여기 오면서 약사님들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이 의약분업 때다”며 “여당의 정책의장을 맡으며 굉장히 어려움이 있었다. 주요 임원 정책대회, 고려약재사회 창립이래 40여년이 흘렸다. 2435명의 약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표명한 것에 대해 큰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3주전 대약과의 만남에서 약사 적정화를 위한 면허신고제에 대한 것 등 민주당은 적극적인 입법과 법안 발의에 책임을 지겠다. 여기 계신 남인순 의원의 책임질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약사회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과 민주당도 변함없이 뒷받침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혀 약계 대표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연단에 나섰다. 그는 “바쁜 일상 속에서 많이 모인 약사분들게 감사를 드린다”며 “255개 분과, 대약, 지부, 지켜도 되겠다는 확신이 든다”며 “약사 여러분들은 건강의 최일선에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그간 정부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우리 약사 여러분과 정치권의 지혜를 모아 국민건강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저희 자유한국당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을 6대 중점 법안 중 이런 노력들이 정치권에 기대지 않고 여러 대안들을 제시한 것에 의미가 매우크다. 우리 자유한국당은 꼭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차등수가제, 약국보조원, 불법편법 약국개설, 전문약제 표시화, 약국 한약국의 명칭과 분류, 온라인 불법 판매 차단 등 여야 정당 등과 함께 힘을 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시작됐다.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명 갑)은 “의약분업을 할 때 광명시장을 할 때였다. 그때 힘들고 어려웠다, 양대 축이라는 게 약사회와 의사회다. 더크게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한다. 우리 공정한 약사회, 투명한 약사회, 소통하는 약사회, 함꼐 하는 약사회,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 특히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에 대해 김대업 회장은 확실히 하는 것 같다. 카피약이 500개가 넘는다는 것은 충격이다. 여러분이 뜻하는 것을 힘을 모으고 함께 오늘 정책세미나가 소규의 성과를 이뤄주도록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친정에 왔다, 김상희입니다”며 “매년 매차례에 걸쳐 대약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김대업 회장에 들어서면서 첫 번째 행사인데 벌써부터 대약이 변화하고 있는구나라는 느낌을 받는다. 의료의 공공성 강화에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는데 약사 업무의 공공성과 관련 토의는 전혀 없었다. 이제 의약품과 관련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선언은 약사회가 새로운 역사를 쓰는 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딘다. 다른 어떤 직능단체를 첫 번쩆 하고 있다. 2020 총선기획단이라는 것. 역시 새 집행부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제대로 우리 약사, 약업과 관련 정책 공약을 하고 있다. 존경을 표한다. 이제 약사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에서 약사회를 위한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6대 입법, 정반적인 정책의 패러다임을 언급해 이를 통해 2020 총선 정책기획단이 해야 할 일을 반쯤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여야 대표님들이 듣고 있는 이 자리는 매우 뜻깊다. 22대 국회에서는 의료의 공공성을 넘어 약품의 공공성이 큰 위치에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과 마찬가기로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약사 출신 국회의원으로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저는 약사 출신이지만 의사나 한의사, 다른 직능을 위해 더 많이 노력을 했다. 특히 남인순 최고의원은 더욱 그렇다. 여러분 큰 박수를 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로 약사출신이 약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더욱 힘들다. 이해찬 대표와 황교안 대표가 여기 모여서 약사들이 뭘 원하는 지 자리에 앉은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제가 보건복지부를 떠나니 제대로 되고 있구나 생각한다. 여러분 평소에 의원들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니 약사들을 위한 정책이 나왔겠나... 자주 오싶쇼. 국민을 위해 정책을 이야기 해야 한다. 의약품 수퍼판매, 이건 약사들의 잘못도 있다. 대한약사회 회장이 바꿔 열심히 하겠다고 한다”며 김대업 회장에 대한 지지의사를 분명히 했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우리 약사회가 변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특히 전문의약품의 공공재 전환 등 카드 수수료 문제에 대해 5대 수수료 한정 등 약사들의 제로페이를 위해 노력 중 8억에서 10억에 대한 제로페이를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좁디좁은 약국에서 지내고 있는 친구약사를 보면서 안타까웠다. 의사 리베이트 등 약사의 품위와 위치가 위태로운 것도 이건 대한민국 원칙의 문제다”며 “ai가 등장하는 새로운 사회인데 여러분이 해야 할 주제가 아닌 보건복지부가 해야 할 일, 이왕 여러분꼐 부탁을 드리고 싶다”고 반문했다.

   
 

야당의원으로는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이 먼저 연단에 나섰다. 그는 “수퍼판매의약품 안전상비약 의약품이 남발되고 있다며 그간 초선의선의로서 법률안을 만들고 했지만 의약분업 한약파동의 저의 동지로서 여야를 막론하고 힘을 함께 하겠다”며 “약사출신 국회의원, 턱없다. 정치적인 이해에 있어 아직까지 약사회의 미래의 정책을 확실하게 이뤄지기 위해 약사회는 발빠른 선행이 이뤄져야 한다. 남아 있는 20대 국히의원써 명징한 의식을 가지고 가겠다, 여러분 고맙고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후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도 “반갑습니다, 저도 약사 국회의원입니다. 저도 사실 보건의료단체 축사를 빠지지 않고 있다. 오늘 이렇게 양당대표와 국회의원들이 함꼐 한 행사는 처음이다”며 “김대업 대약회장께서 인사말 중 마지막 보건의료정책, 약사정책에 대해 언급했는데 저는 이 자리에서 말할 수 있다. ‘우리가 남이가’라고... 저는 믿습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국회의원은 입법활동 즉 입법을 추진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기일 보건의료 정책관은 다르지 않나. 대한민국의 모든 보건의료 정책은 정부에 있다. 정부가 약사 편이 되어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김승희 의원은 윤일규 의원의 말을 인용하며 “저희 동네는 십년 전부터 약국이 없다. 의료기관이 사리지면 약국이 사라지는데 의료기관 종속화, 약사들이 해결해야 한다, 여러 현안이 있지만 오늘 양당 정치권의 축사과정에서 다 해결된 것 같다. 빅데이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약사직능의 새로운 역할이 필요한 시기다. 오늘 내일까지의 정책대회에서 현안과제, 새로운 약사 직능의 역할론에 대해서도 함께 도출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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