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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약사 대표자 한곳에 모였다변화 주도하는 여약사의 리더쉽 주제...위상강화 및 변화대처 방안 강구돼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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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3  16: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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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2019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샵’

이날 엄태순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을 비롯해 김대업 대약회장, 김순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등 현재 약사회를 이끄록 있는 집행부 인사 및 정관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샵’이 개최됐다.

 

엄태순 여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 직능의 위상과 가치는 국민들의 삶과 건강을 지켜가며 그들의 애환을 함께 했던 우리 여약사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우리 약사 직능의 많은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이때 보다 발전하는 기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변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최근 커뮤니티케어‘라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을 보듯이 앞으로 우리나라 보건복지시스템 속에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맺임할 것은 분명하다, 이에 우리 여약사들은 시대적 사명을 갖고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샵을 통해 모아진 우리 의지와 신념을 제고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대업 대약회장은 축사를 통해 가장 먼저 연단에 나서며 “최근 전체 약사 중 여성의 비율이 64.6%를 차지할 정도로 높다, 이는 여약사들이 약시 직능의 발전의 원동력이며 지역사회 오피니언리더로서 활약을 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불편 편법약국 개설 근절을 위한 약사법 개정,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약국, 한약국 명침 및 업무범위 명확화, 전문약사제 제도화, 편의점 상비약 확대 저지 등 약사 권익 수호를 위해 회무에 전념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혀 좌중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최근 약사를 대상으로 한 사회적 기대가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강화가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이 중심에 있는 여약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한다.

 

정치계 인사중 이날 축사를 맡은 김순례 의원은 “진심으로 이번 워크샵 개최에 축하인사를 전한다”며 “40여 년간 개국약사로 일하면서 뼈속까지 약사인 제가 느낀 여약사위는 여러 대표자들의 리더쉽이 돋보였다, 앞으로 여약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자신감으로 8만 약사들의 변화와 희망의 시대를 하루빨리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선언과 함께 200여 명의 여약사위 소속 인사들은 발언기회를 통해 사회공헌사업 및 커뮤티티케어, 여약사회에 대한 자율발언 등 지부를 비롯한 분회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각 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진행사항 및 향후 진행할 계획들에 대한 소신발언과 함께 각 여약회 소속 임원들의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서울지부 장현진 부지부장, 김희식 경기지부 부지부장이 대표로 나와 선언문 낭독과 함께 막을 내렸다.

 

   
 

이날 이문옥, 정영숙, 정연심, 백명숙, 곽순덕, 박정자, 장복심, 박해영, 송경희, 신성숙, 조덕원, 엄태순, 윤복순, 신민경, 김에지, 이문영, 김보현, 김정아, 김채윤, 김필여, 박기선, 박재경, 소현숙, 오시영, 오혜라, 박희정, 윤정미, 이진우, 장순옥, 장은숙, 최영옥, 최은숙, 조은아, 김수원 등 18명의 대약지도위원을 비롯해 서울지부 10명, 부산지부 4명, 대구지부  3명, 인천지부 6명, 광주지부 2명, 대전지부 4명, 울산지부 6명, 경기지부 12명, 강원지부 2명, 충북지부 2명, 전북지부 8명, 전남지부 7명, 경북지부 4명, 경남지부 8명, 제주지부 2명 등 총 98명의 대약을 비롯한 지부단위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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