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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좌초, 가압류된 코오롱 이웅렬회장한국신약개발 역사에서 '타산지석'으로 삼을때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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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09: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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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사태'로 주가가 폭락해 대규모 손실을 본 코오롱티슈진 소액주주들이 이웅렬 전 코오롱그룹 회장을 상대로 낸 부동산가압류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서울북부지법 민사1단독 조병대 판사는 코오롱티슈진 소액주주 측 법무법인 제이앤씨가 신청한 서울 성북구 이 전 회장 자택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오롱 이웅렬 회장은 인보사케이주를 '자식'으로 칭하여 애정을 가졌다(사진)

법원 측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 전 회장의 재산을 보전해 둘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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