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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팡정', 장 정결제 최신 트렌드 이끈다한국팜비오 심포지엄 개최...유효성, 안전성, 복약 순응도 등 3박자 입증돼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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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3: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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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나 물약으로 불편하게 먹던 대장내시경 하제의 복용 트렌드가 알약으로 바뀌면서 현재 한국 팜비오의 오라팡정의 경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팜비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지난 6일부터 7일 개최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오라팡 발매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90여 명의 소화기내과 및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근 대장 내시경 검사 준비 트렌드와 오라팡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임상 결과를 밝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창균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 최적의 대장내시경검사를 위한 장정결제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며 “알약으로 된 대장내시경 하제는 유효성, 안전성, 복약 순응도 등 3가지 요건을 이상적으로 갖춘 대장내시경 하제”라고 소개했다.

 

이어 박동일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5개월간의 오라팡 임상결과 발표를 진행하며 “오라팡정은 기존 OSS(Oral Sulfate Solution) 액제 대비 황산염의 양을 10% 줄여 안전성을 더욱 확보하면서도 동일한 장정결 효과를 보였고, 알약으로 만들어 복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시메티콘을 함유해 장내 발생 기포제거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한 약”이라며 "오라팡정은 약물 복용에 대한 거부감 없이 고통 없는 대장 내시경을 준비할 수 있는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주제발표의 골자로는 대장내시경의 경우 대장암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긴 하나, 검사 자체보다는 준비과정이 너무 힘들어 대장암 검진 대상자 중 많은 사람들이 대장암 검진 자체를 기피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약물이 아닌 정으로 직접 항문에 투약하는 방식에서 알약 형태로 복용을 해 환자가 검진자의 기피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팜비오 관계자에 따르면 오라팡정의 경우 장 세척에 사용하는 전처지용 의약품으로 FDA 승인을 받은 3가지 황산염(Sulfate) 성분이다. 이는 기존 OSS 액제를 정제(알약)로 변경해 맛으로 인한 복용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고 장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치콘 성분도 들어있어 별도의 거품 제거제 복용이 필요치 않은 장정결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 나온 연구결과들은 지난 5월 미국에서 열린 국제소화기학회(D.D.W)에서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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