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1일 제 3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해 대수의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아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체험약사 프로그램 진행의 건 ▲자선다과회 개최의 건 ▲세이프약국 간담회 개최의 건 등이 논의됐다.

특히 약사회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열리는 5개 관내 유치원을 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체험약사 프로그램’을 원안대로 결정한데 이어 9월 25일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