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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 오송 신공장 건설 박차... '손 큰 투자'한국콜마,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 투자를 통해 스타 비즈니스 모델 강화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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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15: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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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대표 강석희)가 수액제 사업 강화를 위해 1천억 원을 투자해 첫 대규모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오송단지 내 신공장 건설에 나서게 됐다. 

 

이번 씨제이헬스케어의 신공장은 지난해 4월 한국콜마에 인수된 이후의 오송 신공장 부지에 연면적 32,893㎡(약 1만 평) 규모다.

 

CJ헬스 측은 이번 수액제 신공장의 경우 연간 5,500만개(Bag)를 생산할 수 있고 공장이 완공되면 씨제이헬스케어의 수액제 생산규모는 약 1억개(Bag)까지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CJ헬스케어는 지난 1992년 세이프 플렉스 백(Safe flex bag/안전용기)을 국내 최초로 도입이후 기초수액제, 종합영양수액제(Total Parenteral Nutrition/TPN), 특수수액제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수액 신공장 건설에 따른 씨제이헬스케어측의 전망으로는 한국콜마의 계열사로 편입 이후 사업 확장을 위해 진행된 투자 중 최대 규모이자 첫 투자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 한국콜마는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를 통해 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성식품을 큰 축으로 하는 스타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씨제이헬스케어 변형원 상무는 “이번 신공장 건설은 원활한 수액제 공급 및 제품군 확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투자를 통해 생산역량을 강화,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씨제이헬스케어의 수액 신공장은 2020년 완공해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양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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