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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주년 맞은 신풍제약해외시장 진출 대전환 맞아...노사화합도 강점 보여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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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5  08: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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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신풍제약은 창립 5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유제만 대표이사는 임직원들 앞에 기념사를 하고 있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제약환경 속에서도 신풍가족 모두의 노력에 힘입어 그 결실이 하나, 둘씩 가시화되어 지난해 말부터 긍정적인 변화가 보이고 있다며, 더욱이 세계시장발매를 시작한 글로벌 신약 피라맥스정과 과립이 코트디브아르, 콩고공화국, 니제르 등에 국가 말라리아 치료지침 1차 치료제로 등재되며, 향후 공공조달시장에 대한 시장개척도 본격화 될 것이다”고 밝혔다.

 

유제만 대표의 언급처럼 2019년은 신풍제약의 창립 57주년을 맞는 해다. 특히 신풍제약은 올해를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대대적인 영업 마케팅 및 R&D 분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신풍제약(주)(대표, 유제만)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유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신풍제약의 국내 시장을 비롯 세계시장 개척에 대해 “앞으로 신풍제약은 집중육성품목을 토대로 국내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뇌졸중치료제 SP-8203, 영국보건당국(MHRA)으로부터 임상1상 승인을 받은 혈소판응집억제제 SP-8008 그리고 새로운 기전의 동맥경화치료제 SP-8356 등 혁신 신약개발을 통한 R&D 역량강화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의 발돋움을 할 것”을 결의했다.

 

신풍제약은 노사화합 모범기업이다. 제약사로써는 드물게 상당수 장기근속자들이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40, 30, 20, 10년 근속 직원에 대한 포상이 이뤄져 노춘식 씨를 비롯한 46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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