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상담약국
신부전 중요증상,'호흡곤란'계단오르기 부담된다면 신부전'의심'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31  11:16: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4. 신장(腎臟)과 방광(膀胱)

 

목차

 

제1편 신장 (콩팥) kidney, 腎臟9

 

(1) 양방(洋方)

 

제1장 신장 kidney9

제1절 신장 kidney

1. 신장의 위치

2. 신장의 구조

3. 신장의 기능

4. 신장의 건강 팁

 

제2장 신결석 Renal stone 11

제1절 신결석

1. 신결석의 원인

2. 신결석의 증상

3. 신결석의 진단

4. 신결석의 치료

5. 신결석의 주의사항

 

제3장 만성 신우신염 Chronic pyelonephritis 12

제1절 만성 신우신염 Chronic pyelonephritis

1. 만성 신우신염의 원인

2. 만성 신우신염의 증상

3. 만성 신우신염의 진단

4. 만성 신우신염의 경과/합병증

5. 만성 신우신염의 치료

6. 만성 신우신염의 주의사항

 

제4장 사구체신염 Glomerulonephritis14

제1절 사구체신염 Glomerulonephritis

1. 사구체신염의 원인

2. 사구체신염의 증상

3. 사구체신염의 진단

4. 사구체신염의 경과/합병증

5. 사구체신염의 치료

6. 사구체신염의 주의사항

 

제5장 신부전 Renal failure17

제1절 신부전 Renal failure

1. 신부전의 원인

2. 신부전의 증상

3. 신부전의 진단

4. 신부전의 검사

5. 신부전의 치료

6. 신부전의 경과/합병증

7. 신부전의 예방방법

8. 신부전의 생활 가이드

9. 신부전의 식이요법

 

(2) 한방(韓方)24

 

제1장 신장(腎臟)과 장상(臟象)24

 

제1절 신장의 중요한 생리기능24

(1) 신장정(腎藏精) : 신장은 정(精)을 저장합니다.

① 신주생장(腎主生長), 발육(發育), 생식(生殖)

② 신장에 정(精) 즉 음액이 부족하면

③ 신장의 양기가 부족하면(陽虛)

 

(2) 신주수(腎主水) : 신장은 수액(水液)을 주관합니다.

(3) 신주납기(腎主納氣) : 신장은 납기(納氣)를 주관합니다.

 

제2절 신장 기능의 임상표현26

(1) 신재지위공(腎在志爲恐): 신장의 정신적 감정은 공포(恐怖)입니다.

(2) 신재액위타(腎在液爲唾): 신장의 액체는 침(唾液)입니다.

(3) 신재체위골(腎在体爲骨) : 주골생수(主骨生髓), 기화재발(其華在發)

① 신주골생수(腎主骨生髓)

② 기화재발(其華在發)

(4) 신재규위이급이음(腎在竅爲耳及二陰)

① 신장의 기능이 허약하면

 

제3절 신장질환의 증상과 한약제제27

(1) 신양허증(腎陽虛證) : 팔미지황환(八味地黃丸)27

(2) 신허수범증(腎虛水泛證) : 진무탕(眞武湯)31

(3) 신음허증(腎陰虛證) :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35

(4) 신정부족증(腎精不足證) :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39

(5) 신기불고증(腎氣不固證) :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축천환(縮泉丸)43

 

제2편 방광 urinary bladder, 膀胱 49

 

(1) 양방(洋方)49

 

제1장 방광 urinary bladder49

제1절 방광 urinary bladder

1. 방광의 위치

2. 방광의 구조

3. 방광의 기능

4. 방광의 건강 팁

 

제2장 급성 방광염 Acute cystitis 50

제1절 급성 방광염 Acute cystitis

1. 급성 방광염의 원인

2. 급성 방광염의 증상

3. 급성 방광염의 진단

4. 급성 방광염의 경과/합병증

5. 급성 방광염의 치료

6. 급성 방광염의 주의사항

 

(2) 한방(韓方)52

 

제1장 방광(膀胱)과 장상(臟象)52

1. 방광(膀胱)과 장상(臟象)52

 

제1절 방광의 생리기능52

(1) 저뇨(貯尿) : 뇨액(尿液)을 저장합니다.

(2) 배뇨(排尿) : 뇨액(尿液)을 배설합니다.

 

제2절 방광 기능의 임상표현53

(1) 방광 저장 기능에 병이 생기면

(2) 방광 기능이 너무 예민하면

 

제3절 방광질환의 증상과 한약제제53

(1) 방광습열증(膀胱濕熱證) : 항생제(抗生劑), 십미패독산(十味敗毒散), 용담사간탕(龍膽瀉肝湯)53

 

제3편 계열별 항생제61

 

제1장 항생제(抗生劑)61

제1절 항생제(抗生劑)

1. 항생제란?61

2. 그람양성 • 음성균61

(1) 그람 양성균(Gram 陽性菌)61

① 포도상구균61

② 연쇄상구균62

③ 폐렴균62

 

(2) 그람 음성균(Gram 陰性菌)62

① 살모넬라균62

② 이질균62

③ 티푸스균62

④ 대장균62

⑤ 콜레라균62

⑥ 페스트균62

 

제2장 계열별 항생제63

제1절 Penicillin계63

(1) Amoxicillin 아목시실린63

(2) Amoxicillin Sodium 아목시실린나트륨/ Potassium Clavulanate 클라불란산칼륨

64

(3) Ampicillin 암피실린65

(4) Ampicillin trihydrate 암피실린삼수화물/Cloxacillin Sodium 클록사실린나트륨

66

(5) Bacampicillin HCl 염산바캄피실린67

 

제2절 Cephalosporin계 68

 

1. 제1세대69

(1) Cefadroxil Hydrate 세파드록실수화물69

(2) Cephradine Hydrate 세프라딘수화물70

(3) Cefatrizine Propylene Glycol 세파트리진프로필렌글리콜71

 

2. 제2세대72

(1) Cefprozil 세프프로질72

(2) Cefaclor 세파클러73

 

3. 제3세대 75

(1) Cefetamet Pivoxil HCl 세페타메트피복실염산염75

(2) Loracarbef 로라카베프76

(3) Ceftibuten 세프티부텐77

(4) Cefdinir 세프디니르 78

(5) Cefcapene Pivoxil HCl 세프카펜피복실염산염79

(6) Cefixime Hydrate 세픽심수화물 80

(7) Cefpodoxime Proxetil 세프포독심프록세틸81

 

제3절 Macrolide계 82

(1) Spiramycin 스피라마이신/ Metronidazole 메트로니다졸 82

(2) Azithromycin 아지스로마이신83

(3) Josamycin 조사마이신85

(4) Clarithromycin 클래리스로마이신 86

(5) Erythromycin Estolate 에리스로마이신에스톨레이트87

 

제4절 Tetracycline계88

(1) Doxycycline Monohydrate 독시사이클린일수화물88

(2) Minocycline HCl 미노사이클린염산염89

(3) Tetracycline HCl 염산테트라사이클린90

(4) Oxytetracycline HCl 염산옥시테트라사이클린91

 

제5절 Sulfa제92

(1) Silver Sulfadiazine 설파디아진92

(2) Sulfamethoxazole 설파메톡사졸/ Trimethoprim 트리메토프림 93

 

제6절 Lincomycin계95

(1) Clindamycin HCl 클린다마이신염산염95

(2) Lincomycin HCl 염산린코마이신96

 

제7절 Chloramphenicol계97

(1) Chloramphenicol 클로람페니콜97

 

제8절 화학요법제98

(1) Rifampicin 리팜피신98

(2) Cycloserine 시클로세린99

(3) Jeil Tarivid Tab 제일타리비드정100

(4) Levofloxacin 레보플록사신102

(5) Orocin 오로신103

 

제9절 항진균제 Antifungal Drugs105

(1) Fluconazole 플루코나졸105

(2) Itraconazole 이트라코나졸 100mg106

(3) Tolnaftate 톨나프테이트107

 

제10절 소염효소제108

(1) Streptodornase 스트렙토도르나제 / Streptokinase 스트렙토키나제 109

(2) Bromelain 브로멜라인/ Trypsin 트립신110

 

제4편 신장 • 방광에 좋은 식사요법111

 

제1장 신장 • 방광에 좋은 식물111

제1절 곡식의 배합비율111

① 평 체질111

② 양 체질111

③ 음 체질111

 

제2절 신장에 좋은 곡식(식물)111

① 현미 • 갱미(粳米)111

② 보리 • 대맥(大麥)112

③ 찹쌀 • 나미(糯米)112

④ 메밀 • 교맥(蕎麥)113

⑤ 검은 콩 • 서리태 콩 • 흑대두(黑大豆)113

⑥ 붉은 팥 • 적소두(赤小豆)113

 

제3절 신장에 좋은 신선한 과일114

① 딸기 • 매(苺)114

② 매실 • 오매(烏梅)114

③ 산수유(山茱萸)115

④ 수박 • 서과(西瓜)115

⑤ 버찌(순수우리말) • 체리 • 앵도(櫻桃)115

⑥ 참외 • 첨과(甛瓜)116

⑦ 포도 • 포도(葡萄)116

 

제4절 신장에 좋은 채소116

① 강황(薑黃)116

② 마늘 • 대산(大蒜)117

③ 부추 • 구채(韭菜)117

④ 블루베리 • 불로배리(不老培利)117

⑤ 양파 ․ 양총(洋蔥)118

⑥ 호박씨• 남과자(南瓜子)118

 

제5절 신장에 좋은 해조류 118

① 미역 • 해채(海菜)118

 

제6절 신장에 좋은 기호식품119

① 녹차(綠茶)119

제5편 성기능 개선 관련 건강기능식품120

 

제1장 성기능 개선 관련 건강기능식품120

 

제1절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120

1.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 제품 120

 

제2절 기타 관련 소재121

1. 인삼 및 홍삼 함유제품121

2. 로얄제리 제품122

3. L-알기닌(Arginine) 제품122

4. 마늘 및 생강 제품 123

5. 은행 제품 124

6. 마카(Maca)125

7. 남가새(트리뷸러스 테레스트리스 Tribulus Terrestris) 제품 126

8. 굴126

 

제6편 신장 • 방광에 좋은 경락명(經絡名)과 자석요법128

 

제1장 신장(수종)에 좋은 경혈명과 자석요법128

제1절 신장의 수종(부종)에서 양수(陽水)와 음수(陰水)128

 

1. 양수(陽水)128

① 합곡(合谷)128

② 열결(列缺)129

③ 음릉천(陰陵泉)129

④ 위양(委陽)129

 

2. 음수(陰水)129

① 비수(脾兪)130

② 신수(腎兪)130

③ 수분(水分)130

④ 관원(關元)130

⑤ 족삼리(足三里)130

⑥ 복류(復溜)131

 

제2장 방광에서 생리통131

 

제1절 생리통에서 실증(實證)131

(1) 증상131

(2) 실증에 좋은 경혈명131

① 합곡(合谷)131

② 중극(中極)131

③ 차료(次髎)132

④ 혈해(血海)132

⑤ 지기(地機)132

⑥ 태충(太衝)132

 

제2절 생리통에서 허증(虛證)133

(1) 증상133

(2) 허증에 좋은 경혈명133

① 비수(脾兪)133

② 신수(腎兪)133

③ 관원(關元)133

④ 족삼리(足三里)134

⑤ 삼음교(三陰交)134

 

제7편 신장과 방광에 좋은 운동요법(運動曜法)134

 

제1장 신장과 방광에 좋은 운동134

제1절 신장에 좋은 운동134

(1) 항문 조이기134

(2) 허리 돌리기134

(3) 발목 돌리고 털기135

 

제8편 족욕요법(足浴療法)135

 

 

제1편 신장 (콩팥) kidney, 腎臟

 

(1) 양방(洋方)

 

제1장 신장 kidney

 

• 관련 질환 : 신결석, 신세포암종, 급성 신우신염, 사구체신염, 신부전

• 관련 인체 : 방광, 요관

• 관련 검사 : 신장기능검사, 신장절개결석제거술

 

제1절 신장 kidney

 

횡격막의 아래쪽, 배의 뒤에 위치하며, 우리 몸의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체내 수분과 염분의 양, 전해질 및 산-염기 균형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환자 曰: 신장의 위치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복부의 뒤쪽, 척추의 양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신장은 간 바로 아래, 왼쪽은 가로막 아래, 비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른쪽 신장이 왼쪽 신장보다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환자 曰: 신장의 구조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신장은 길이는 약 10cm, 넓이 약 5cm, 두께 약 3cm, 무게는 약 150g 정도의 강낭콩 모양으로 후복막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신장 내부에는 약 100만개 이상의 네프론이 밀집해있습니다. 네프론은 사구체와 세뇨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구체는 작은 모세혈관이 뭉쳐있는 것을 말하며, 노폐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구체에서 걸러진 수분과 노폐물은 세뇨관을 통과하게 되는데, 세뇨관을 통과하면서 필요한 성분은 다시 몸 속으로 재흡수되고, 나머지는 농축되어 최종적인 소변이 만들어집니다. 신장은 하루에 약 150L의 혈액을 네프론에서 여과하여 이중 99%의 여과액은 신세뇨관에서 재흡수되고 나머지 1.5L의 농축된 소변을 배출합니다.

 

① 네프론 nephron

네프론은 콩팥의 기본단위입니다.

오줌을 만들어 내는 콩팥[신장(腎臟)]의 구조적 기능적 단위로, 사람의 경우에는 한쪽 신장에 약 100만 개의 네프론이 있습니다. 네프론은 혈액을 여과시켜 유용한 물질은 재흡수하여 혈액으로 돌리고 나머지는 오줌으로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네프론은 한쪽은 막히고 다른 쪽은 열려 있는데 막힌 것은 겉질 쪽입니다. 네프론에는 주머니 모양의 보먼주머니(Bowman’s capsule)가 있고 이 주머니 안은 모세 혈관이 모여 사구체를 구성합니다. 네프론은 사구체, 보먼주머니로 이루어진 말피기 소체[Malpighian corpuscle(小體)]와 세뇨관으로 구성됩니다.

 

② 사구체(絲球體 glomerulus)

말피기 소체에 들어간 한 가닥의 수입 소동맥에서 실(絲)처럼 몇 가닥으로 갈라진 모세 혈관이 공(球) 모양의 구불구불한 덩어리로 된 것입니다. 오줌은 사구체를 형성하는 동맥 부분에서 혈액이 여과되어 사구체를 둘러싼 보먼주머니 안으로 들어갔다가 걸러져 다시 세뇨관으로 갑니다.

• 말피기 소체 (Malpighi小體)는 콩팥의 피질에 있는 공 모양의 조직입니다.

 

③ 세뇨관(細尿管 renal tubule)

콩팥의 말피기 소체에서 콩팥 깔대기[오줌이 모이는 장소(신우)]로 오줌(尿)을 유도하는 4~7cm 길이의 가느다란(細) 관(管)입니다. 콩팥에서 일어나는 재흡수는 거의 세뇨관에서 이루어지는데 사구체에서 여과된 오줌이 방광으로 내려가는 도중에 우리 몸에 유용한 물질이 대부분 재흡수됩니다. 또한 세뇨관에서는 혈액 내에 있는 불필요한 물질을 오줌으로 이동시키는 분비 과정도 일어납니다.

 

세뇨관은 근위 세뇨관, 헨레 고리, 원위 세뇨관, 집합관의 4개 부위로 구분됩니다. 근위(近位) 세뇨관은 보먼주머니에 연결되는 부위로, 콩팥 겉질에서 속질 내부로 하행하여 헨레 고리와 연결됩니다. 헨레 고리(Henle’s loop)는 머리핀 모양이며, 근위 세뇨관과 연결된 부위가 깊숙이 내려갔다가 고리를 형성한 후 콩팥 겉질 부위에서 원위 세뇨관에 이어집니다. 원위(遠位) 세뇨관은 네프론의 사구체 부위까지 올라갔다가 함께 모여 집합관에 이어집니다. 집합관(集合管)은 콩팥 겉질에서 속질 내로 이어져 내려가 콩팥 깔대기에 연결된 후 오줌관을 지나 방광에 연결됩니다.

 

환자 曰: 신장의 기능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 대사 산물의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 체내의 수분과 염분의 양을 조절합니다.

• 혈액과 체액의 전해질 및 산염기 균형을 유지합니다.

• 인체의 체액양 조절과 레닌 호르몬을 통해 혈압 조절을 합니다.

• 비타민 D를 활성화시켜서 인체의 칼슘 섭취와 그 작용에 영향을 줍니다.

• 적혈구형성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조혈작용을 돕습니다.

 

환자 曰: 신장의 건강 팁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우리 몸의 신장은 두 개가 있습니다. 신장이식이나, 신장에 병변이 생겨 한쪽 신장을 절제하더라도 나머지 다른 쪽이 정상이라면 살아가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신장이 하나밖에 없으면 남은 신장이 두 배의 일을 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크기보다 커질 수는 있으며, 정상인보다 저염식이, 혈압조절, 혈당 조절 등에 신경써서 신장을 보호하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2장 신결석 Renal stone

 

• 분류 : 비뇨기계 질환

• 발생 부위 : 복부, 생식기

• 증상 : 긴박뇨, 혈뇨, 무증상, 옆구리 통증, 작열감

• 진료과 : 비뇨기과

 

제1절 신결석

 

신장결석은 신장 내에 형성된 돌이며 비교적 통증이 거의 없고 작더라도 방치할 경우 추후 크기가 성장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확한 검사를 통하여 진단과 치료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요로 내의 결석으로 생기는 질환으로 결석의 존재부위에 따라 신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요도결석으로 나뉘게 됩니다. 신결석은 신장에 결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환자 曰: 신결석의 원인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신 결석의 원인으로는 요의 정체 및 농축, 세균 감염, 대사 이상, 결석 성분을 포함하는 식품의 과잉섭취하는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환자 曰: 신결석의 증상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신결석의 경우 아주 작은 신장 결석은 증상이 없으며 소변으로 배출되기도 합니다. 크기가 큰 결석은 좁은 요도관에 걸리게 되어 등이나 옆구리에 심한 통증, 구역, 구토, 혈뇨를 일으키게 됩니다. 소변에 혈액이 보이거나 소변색이 갈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사타구니 근처 아래로 이동하는 통증이 나타난다면 요관에서 내려와 방광 근처로 갔음을 의미합니다. 결석이 방광으로 도달하면 급히 소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들거나 소변 볼 때 타는 듯 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환자 曰: 신결석의 진단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신 결석이 의심될 때 증상, 소변색 변화, 신장 결석의 가족력과 통풍여부를 확인합니다.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을 호소할 경우 방사선 촬영, CT,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여 신 결석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소변을 통해 나온 결석을 모을 수 있다면 검사실로 보내 화학 분석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결석의 원인을 알기 위해 혈액과 소변겸사도 필요합니다.

 

환자 曰: 신결석의 치료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신장 내에 있는 결석은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자연스럽게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결석이 빠져나가기 너무 크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또는 감염이 있거나 심한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결석을 쉽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깨뜨려 주는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체외 충격파 쇄석술로 체외에서 충격파가 전달되어 신장 결석을 깨뜨려 소변으로 배출되게 합니다. 두 번째 경피적 초음파 쇄석술은 등을 절개하여 작은 튜브같은 기구를 삽입한 후 신장으로 초음파를 보내면 결석이 파괴되어 배출됩니다. 세 번째 레이저 쇄석술은 요도에 있는 결석을 레이져가 깨뜨려 결석이 자연히 배출됩니다. 마지막으로 요도경을 이용하여 작은 확대경을 요도로 넣어 결석을 방광으로 끌어내려 결석을 조각내서 제거합니다.

 

환자 曰: 신결석의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신결석을 예방하기 위해 주의할 점은 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가지도록 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소변이 희석되고 화학물질이 결석을 생성할 기회도 줄어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음식에 들어 있는 칼슘은 소장에서 옥살산염과 결합하여 혈액으로 들어가는 옥살산염을 감소시켜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을 줄여 줍니다. 소변으로 옥살산염이 많이 배출되는 사람들은 시금치, 근대 같은 옥살산염이 많이 든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차, 커피, 콜라, 초콜릿, 견과류에도 옥살산염이 들어 있지만 적절한 양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제3장 만성 신우신염 Chronic pyelonephritis

 

• 진료과 : 비뇨기과, 신장내과

• 관련질병 : 급성 방광염, 급성신부전, 신부전, 만성 신부전, 급성 신우신염, 요로감염

• 질환분류 : 비뇨기계 질환

• 발생부위 : 골반, 엉덩이

 

 

제1절 만성 신우신염 Chronic pyelonephritis

 

신우신염은 신장과 신우라고 하는 공간에 생긴 염증을 말하는 것으로 신장에 생기는 가장 흔한 질병으로 대개는 세균의 감염으로 생기게 됩니다. 만성 신우신염은 보통 급성 신우신염이 반복되어 신장에 점진적인 손상을 주는 질환을 말합니다.

 

환자 曰: 만성 신우신염의 원인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신우신염을 일으키는 원인 세균은 대개 대장균으로 항문과 요도가 가깝고 배변 후 뒤에서 앞으로 닦는 습관과 관련이 있습니다. 만성 신우신염은 대개 급성 신우신염이 만성화되어 생기는 질환으로 신우와 신장 조직에 반복되는 세균 감염이 만성화의 원인이 됩니다. 만성 신우신염은 겉으로 보기에는 완치된 것 같은 급성 신우신염이 자각증상 없이 점차 만성으로 이행되어 생길 수 있고, 급성 신우신염의 병력 없이도 걸릴 수 있습니다. 종양이나 결석, 기형 등 요로의 형태 이상이나 방광 요관 역류, 신경인성 방광, 임신, 만성 방광염, 당뇨, 척수 신경 마비, 요도 협착이나 폐쇄 등이 존재하면 만성화가 되기 쉽습니다.

 

환자 曰: 만성 신우신염의 증상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만성 신우신염은 급성처럼 확실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전신이 노곤하면서 옆구리에 가벼운 통증과, 단백뇨, 혈뇨, 세균뇨와 같은 소변 이상 증세가 장기간 지속됩니다. 이러한 만성 증세는 급성 신우신염이 완치되지 못해 만성으로 진행된 경우와 급성 신우신염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처음부터 뚜렷한 증상이 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옆구리 부위 뻐근한 통증이 있고 배뇨 후에도 잔뇨감이 있으면서 악화되면 발열, 요통, 소변 혼탁이 보이게 됩니다.

 

환자 曰: 만성 신우신염의 진단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신우신염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아침 첫 소변을 받아 소변 속의 염증세포나 세균을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환자 曰: 만성 신우신염의 경과/합병증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만성 신우신염은 신장 주변 조직까지 손상이 확대되면서 만성 신부전으로 발전하여 신장 기능을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신장 기능 장애가 진행하여 고혈압이 합병되면 적절한 식사요법이 필요하겠습니다.

 

환자 曰: 만성 신우신염의 치료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급성 신우신염의 경우 항생제로 세균감염을 치료하여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나 만성 신우신염이 어느 정도 이상 진행되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하는 것이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가능한 안정을 유지하고 종양이나 결석 등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성 신우신염이 되어버리면 수술이 잘 되어도 신우신염을 완치시키기는 어렵습니다.

 

만성 신우신염의 경우 신기능에 따라 항생제의 사용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장기간에 걸친 계획적인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 중에는 혈액 내 요소질소 등의 양을 추적하거나 경정맥 신우조영술이나 신장 초음파 검사 등을 행하여 신기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야 합니다.

 

환자 曰: 만성 신우신염의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신우신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소변이 정상적으로 배출되게 하고 반복적인 요로감염을 막기 위해 청결에 주의해야 합니다. 남성에 비해 세균 감염이 쉬운 여성의 경우 항문을 닦을 때 반드시 앞쪽에서 뒤쪽으로 향해 닦도록 하고 성관계 후에는 꼭 배뇨하는 습관이 필요하며 소변이 마려울 때는 참지 말고 배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4장 사구체신염 Glomerulonephritis

 

• 증상 : 거품있는 소변, 단백뇨, 혈뇨, 고혈압, 전신 부종

• 진료과 : 신장내과

 

제1절 사구체신염 Glomerulonephritis

 

사구체란 신장에서 혈액을 여과하는 기본 단위인 모세혈관 덩어리로 이루어진 조직을 말합니다. 사구체 신염이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이 사구체에 염증반응이 일어나고 그에 따른 증상과 징후가 발생하는 질환을 통칭하여 부르는 용어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사구체 신염들을 분류합니다.

 

 

(1) 급성 사구체신염 증후군

소아나 젊은 성인에서 잘 발병하며 수일에서 수 주에 걸쳐 핍뇨, 혈뇨와 단백뇨, 신기능 저하, 부종 및 고혈압이 나타나는 증후군으로서, 주로 연쇄상구균에 의한 편도선염이나 피부감염 이후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급속 진행형 사구체신염

혈뇨와 단백뇨가 나타나며 수 주에서 수개월 내 신부전으로 진행되는 사구체신염으로서 급성 사구체신염 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 이외에 혈관염, 원발성 증식성 사구체 신염, 전신 홍반성 낭창, 한냉단백혈증, 감염성 심내막염, IgA 사구체신염, 헤노흐-쉐라인 자반증, 복강 내 농양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신증후군

하루 3.0~3.5g 이상의 심한 단백뇨와 부종을 보이며 일차적인 원인으로는 미세변화 사구체병증, 국소성 분절성 사구체경화증, 막성 사구체병증, 막증식성 사구체 신염 등이 있습니다. 타 질환에 동반된 이차성 신증후군의 원인으로는 낭창성 신염,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사구체신염 및 당뇨병성 신장병증이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입니다.

 

(4) 무증상성 요 이상

아무런 증상 없이 요 검사상 혈뇨 또는 경한 단백뇨가 발견되는 경우로 우리나라에서는 IgA 사구체신염에 의한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환자 曰: 사구체신염의 원인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사구체 질환들은 주로 면역학적 기전에 의해 일어나며, 그 밖에도 대사장애, 혈류역학적 손상, 독성물질, 감염 및 유전 등의 면역학 이외의 기전으로도 일어납니다.

 

환자 曰: 사구체신염의 증상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사구체신염의 증상은 개개의 질환들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혈뇨와 단백뇨, 신기능(사구체 여과율) 감소, 부종과 고혈압 등의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소변이 뿌옇게 탁하든지, 거품이 많이 생긴다든지, 붉은색을 띤다든지, 양측 정강이에 손가락으로 눌러서 들어가는 부종이 나타나면 전문의를 찾아 검사를 해야 합니다.

 

환자 曰: 사구체신염의 진단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사구체신염의 진단은 소변 및 혈액 검사 및 신장 조직검사로 내려집니다. 신장조직 검사는 전문의에 의해 적응증과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급성 사구체신염 증후군, 급속 진행성 사구체신염 및 사구체신염이 의심되면서 하루 1g 이상의 단백뇨가 동반된 경우 신장조직 검사를 시행합니다.

 

환자 曰: 사구체신염의 경과/합병증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사구체 신염들은 각각 그 질병 경과 및 예후가 다르므로 신장 조직검사에 의한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 그 질환의 경과 및 예후를 추정할 수 있으며 치료법이 정해집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IgA 신장병증의 경우 수년에 걸쳐서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면서 서서히 신기능이 저하되며 20년 이내에 20~50%의 환자들에서 말기신부전으로 이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구체신염들의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만성적으로 신기능이 저하되어 회복되지 않는 '만성 신부전'입니다. 일단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된 다음에는 신기능의 회복은 불가능하며 투석이나 이식의 신대체 요법이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사구체신염 치료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적절한 치료시기에 이러한 만성 신부전으로의 진행을 막는 것입니다.

 

환자 曰: 사구체신염의 치료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사구체신염의 치료는 대부분 면역억제제 투여를 치료의 기본으로 하며, 원인 질환에 따라 약제의 선정, 치료기간, 투여 방법이 다릅니다.

 

주로 스테로이드 제제, 세포독성약제, 사이클로스포린 및 면역글로불린 등을 사용합니다. 면역억제 요법은 약제의 부작용, 특히 감염의 위험을 주의 깊게 관찰하며 사용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미세변화 신증후군과 낭창성 신염은 스테로이드와 세포독성 약제 등의 면역억제제에 대한 반응이 좋은 편이고, 그 외에는 다양한 반응을 보입니다.

 

사구체신염 시 고혈압이 동반되면 만성신부전으로의 진행이 빨라지므로 고혈압을 125/75mmHg 이하로 철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고혈압제로는 앤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나 앤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가 일차적으로 추천되는데, 이러한 약제가 단백뇨를 줄이고 신기능 저하속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임이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부종이 동반된 경우에는 적당한 양의 이뇨제를 사용하여 조절합니다.

 

환자 曰: 사구체신염의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사구체신염이 있는 환자들은 약물복용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진통제나 항생제를 마음대로 복용해서는 안 되며, 신기능에 대한 연구가 없는 민간약제 등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가임기 여성인 경우 임신이 사구체신염을 악화시킬 수 있고, 임신중독증 등의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 후 조심스럽게 임신 및 출산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흡연은 신기능 저하를 가속화시키고 동맥경화증의 합병증을 높이므로 금연해야 합니다.

 

제5장 신부전 Renal failure

 

• 분류 : 비뇨기계 질환

• 발생 부위 : 복부

• 증상 : 소변량 감소, 구토, 오심, 고혈압, 기운없음, 전신 부종

• 진료과 : 신장내과

• 관련 질환 : 말기 신질환, 급성신부전, 만성 신부전, 렙토스피라증

 

제1절 신부전 Renal failure

 

신장은 복부의 뒤쪽, 후복부 장기로서 척추를 중심으로 좌우로 한 개씩 존재합니다. 신장의 크기는 길이 11~12cm, 폭 5~6cm, 두께가 2.5~3cm 정도로 보통 사람의 주먹 만한 크기이며, 무게는 150g 정도의 완두콩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그마한 장기임에도 불구하고 심장으로부터 박출되는 혈액량(심박출량)의 약 20~25% 가량의 많은 혈액이 신장으로 공급됩니다. 단위 중량으로 볼 때 신장은 뇌나 간보다 많은 혈액을 공급받으므로 신체의 어느 장기보다 중요한 생명 장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장의 기능은 체내환경(내부환경)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체내대사에 의해 생기는 노폐물(대사산물)을 배설하는 일뿐만 아니라 체내에 존재하는 액체(체액)의 양과 그 성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능이 정상인 신장에서는 이런 여러 가지 기능들이 밤낮으로 쉬지 않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원인에 의해 신장의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면 신장기능이 장애를 받은 정도에 따라서 신체의 각 부위에 영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신장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 질환의 종류를 보면, 사구체신염, 당뇨병성 신증, 고혈압성 신증, 다낭신, 교원병(주로 루푸스), 약제, 임신중독증, 화상, 신 결핵 등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사구체 신염이 주된 원인 질환이었으나 최근에는 당뇨병이 주된 원인 질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환자 曰: 신부전의 원인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신부전이란 신장이 혈액에서 노폐물을 제거하고 몸 안의 수분량과 전해질 농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상실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결국 신장에서 만들어지는 소변량이 점차 감소하여 완전히 만들어지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몸 안에 수분이 축적되면 울혈심부전증 상태와 같이 폐에 물이 차서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고, 노폐물이 몸 안에 축적되면 심장이나 뇌 기능이 손상을 받습니다. 신부전에는 세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 급성신부전은 급격한 수분 손실이나, 출혈이나 심장마비로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신장의 혈액공급이 갑자기 중단되어 신장에 혈류감소로 그 기능이 갑자기 감소된 상태입니다.

 

• 만성신부전은 당뇨병,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만성신장염 등에 의해 신장 기능이 수년에 걸쳐 서서히 감소된 상태를 말합니다.

 

• 말기 신질환(End-stage renal disease, ESRD)은 신장 기능이 너무 떨어져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투석이 필요한 상태를 말합니다.

 

환자 曰: 신부전의 증상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가장 흔하고 중요한 증상은 숨이 차는 것(호흡곤란)입니다.

   
▲신부전의 가장 흔한 증상은 '호홉곤란'

계단을 오르기만 해도 과도하게 숨이 차고 이것이 지속된다면 한번쯤 심부전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물론 이것은 다른 질병(빈혈, 폐나 늑막 질환, 신부전 등)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호흡곤란은 주로 심장에 혈액이 정체(울혈)되면서 심실의 충만 압력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심장으로 들어오는 폐 혈관에 혈액이 정체되어 생기고 이로 인해 기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은 정도에 따라 운동 시 호흡곤란, 누웠을 때 호흡곤란, 발작성 야간 호흡곤란 등으로 진행합니다.

 

심장에서 혈액을 제대로 짜내지 못하므로 피로감과 운동 능력 저하가 나타나게 됩니다. 우측 심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심장으로 들어오는 혈액이 정체되면서 부종, 간 비대, 복수가 나타날 수 있고 심할 경우 소변량 감소 및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종은 주로 낮은 부위(예: 발목이나 종아리 등)에 나타나며 심할 경우 전신 부종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심장이 커지면서 여러 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기간의 심부전에서는 여러 원인에 의해 식욕 부진 및 이로 인한 악액질(cachexia, 만성적 영양불량 상태)이 나타날 수 있고, 노령의 심부전에서는 혼돈, 불안, 우울증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환자 曰: 신부전의 진단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호흡곤란, 피로감 등과 같은 심부전의 주관적 증상과 진찰 및 청진 시 이상 징후, 그리고 혈액검사, 흉부 X선 촬영, 심전도 등의 일반적 검사 및 심장 초음파로 심장 기능 이상이 증명되면 심부전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환자 曰: 신부전의 검사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1) 혈액 검사

심부전이 의심되는 환자는 기본적으로 빈혈 검사, 전해질 검사, 신장 및 간 기능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당뇨 검사 등이 필요합니다. 심부전 환자의 약 20% 정도가 빈혈을 동반하며, 이는 심부전의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호흡곤란이나 부종은 만성 신부전이나 간경변증에 의해서도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전해질, 신장 기능 및 간 기능 검사 역시 필요하며 이는 심부전 환자의 치료 경과를 모니터링 하는 데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측정하게 됩니다.

 

처음 발생한 심부전의 경우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인해 생긴 부정맥이 심부전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갑상선 혈액 검사가 필요합니다. 최근 알려진 BNP라는 비교적 고가의 검사는 혈액 검사만으로 급성 호흡곤란 환자의 심부전을 (전부는 아니지만) 진단하고 경과 추적에도 도움이 되는 검사로서, 3차 병원급에서는 응급실이나 외래에서 심부전 또는 심부전 의심 환자에게 비교적 흔히 시행하고 있습니다.

 

(2) 심전도

심전도는 심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과거 심근 경색 여부,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 비대 여부, 부정맥 여부 등을 알 수 있는 기본적 검사이고, 경과 도중 부정맥의 발생을 보기 위한 목적으로 주기적으로 검사하기도 합니다. 운동 능력 평가 및 협심증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운동 부하 심전도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흉부 X선 촬영

흉부 X선 촬영에서 흔히 ‘심장이 부었다’로 표현되는 심장 비대 소견이 있으면 심부전을 의심해 볼 수 있고 흉막 삼출(늑막에 물이 차는 것)도 심부전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심장 크기가 정상으로 보이는 심부전도 있으므로 X선 소견이 정상이라고 해서 심부전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고, 또한 X선 촬영에서 심장이 커 보인다고 해서 실제로 모두 커져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심전도와 마찬가지로 심부전 환자의 초기 검사뿐 아니라 경과를 모니터링 하는 기본적 검사로도 사용됩니다.

 

(4) 심장 초음파

심부전을 진단하고 그 원인을 파악하는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검사로서, 심장의 구조적 이상 및 기능을 평가하고 경과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환자 입장에서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고 비교적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으며 초음파를 이용하므로 인체에도 전혀 해가 없는 검사입니다.

 

(5) 핵의학적 검사

방사선 동위원소를 주사하여 검사하는 방법으로 단층촬영(SPECT)과 양전자 단층검사(PET)이 있습니다. SPECT는 일반적으로 협심증 진단을 위해 시행하는 검사인데, 심장 초음파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를 얻을 수는 없지만 심장의 부분적 이상 여부와 심장의 수축기 기능은 알 수가 있습니다. PET는 현재는 주로 심근 경색 후의 심부전에서 생존 심근을 평가하기 위해 시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6) MRI

최근에는 MRI를 이용한 심장 기능 평가 방법이 도입되었으나 아직까지는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고 있으며 주로 생존 심근(심장 근육)이나 심장의 섬유화를 평가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7) 혈관 조영술

심부전 자체를 진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지는 않고, 심부전의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 이것이 관상동맥 질환에 의한 것인지를 구별하기 위한 목적 등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시행합니다.

 

(8) 심장 조직 검사

목이나 다리의 정맥을 통해 우심실로 관을 넣어 시행하는 검사로서 아밀로이드증 등 심근에 대사물질이 축적되는 전신 질환이나 급성 심근염의 원인 감별을 위해 드물게 시행합니다.

 

환자 曰: 신부전의 치료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급성이냐 만성이냐에 따라 치료 방침은 다릅니다. 급성 심부전은 주로 1주일 이내 갑자기 발생하거나 악화된 심부전을 의미하는데, 대개 응급실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고, 주로 심부전의 원인 또는 악화 요인을 찾아서 제거하고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이 치료의 목표가 됩니다. 만성 심부전에서는 심부전에 대한 신체의 보상 작용으로 과도하게 교감신경 및 호르몬계가 활성화되는데, 이는 병이 진행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므로 이를 차단하여 심장 기능의 점진적인 기능 저하를 막는 것이 치료의 목표가 됩니다.

 

(1) 급성 심부전의 치료

급성 심부전이 의심되는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진단 과정과 동시에 심부전의 원인과 악화 요인을 감별해야 합니다. 중환자실에서 집중 모니터링을 시행할지, 아니면 일반 병실로 입원하여 치료할지 여부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환자실에서 환자의 혈역학적 상태를 모니터링 할 때는 스완-간쯔 도관(Swan-Ganz catheter)을 목이나 흉부의 정맥을 통해 우측 심장을 지나 폐동맥까지 삽입하는 비교적 침습적인 시술을 종종 시행하기도 합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환자의 진찰 소견만으로 어느 정도 환자의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포레스터(Forrester) 분류를 이용하여 치료 방침을 결정하게 되는데, 이 때 조직으로 혈액 공급 저하를 나타내는 임상 지표는 저혈압, 의식저하, 차가운 팔다리, 맥압(혈압 위아래의 차이)의 감소, 신장 기능 저하 등이 있고, 혈액의 울혈을 시사하는 임상 지표는 누웠을 때 호흡곤란, 목의 정맥압 상승, 부종, 복수, 폐 잡음 등이 있습니다. 급성기의 치료에는 같은 약제라도 주로 정맥 제재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내과적 치료

저염식, 금연, 금주, 규칙적 유산소 운동, 고혈압, 당뇨, 및 고지혈증의 치료는 모든 심부전 환자에게 시행되어야 하는 기본적 치료입니다. 활동이 가능한 안정된 심부전 환자는 적당한 휴식과 함께 1주일에 3~4회 정도 운동하고, 운동은 걷기나 자전거 운동 등을 권하며, 역기를 드는 등장성 운동((isotonic exercise)은 피하도록 합니다. 심부전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운동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 심부전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알려진 약제는 신경-호르몬 계통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 억제제나 안지오텐신2수용체 차단제(ARB) 약제, 베타 차단제, 그리고 알도스테론 길항제가 있고, 이들은 (특히 베타 차단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조심스럽게 투여되어야 합니다. 수명 연장의 효과는 없지만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약제로는 이뇨제, 질산염(nitrates) 및 하이드랄라진(hydralazine) 등의 혈관 확장제, 디곡신(digoxin), 도뷰타민(dobutamine)과 같은 강심제 등이 있습니다.

 

이뇨제는 급성 심부전이나 악화기의 심부전에서 혈액의 울혈로 인한 증상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며, 가벼운 심부전에서도 염분의 제한과 같이 사용할 때 증상의 호전이 가능합니다. 심부전에서 심방 세동이 있거나 수축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되어 있을 때는 디곡신을 사용하여 맥박수 조절이나 수축 기능을 보조하는 효과를 얻기도 하며, 대개 혈전(피떡)으로 인한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 와파린(warfarin)이라고 하는 항 응고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도뷰타민(dobutamine), 도파민(dopamine), 밀리논(milrinone)과 같은 강심제는 주로 정맥으로 투여하는 약제로서 일반적으로 급성 및 악화된 심부전의 초기에 사용하다가 점차 줄여서 중단하게 됩니다.

 

심부전에는 부정맥이 흔히 동반되는데 생명에 위협이 될 만한 심각한 부정맥인 경우 이식형 제세동기(ICD, Implantable Cardioverter Defibrillator)가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고, 그에 비해 효과가 확실히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부정맥 치료제인 아미오다론(amiodarone)이나 소탈롤(sotalol)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심실이 수축할 때 부조화가 있는 심부전의 경우 인공 심장 박동기를 이용하여 심실의 수축이 조화롭게 일어나게 하도록 하여 심장 기능을 보조하는 심장 재동기화 치료(CRT, Cardiac Resynchronization Therapy))가 일부 중증 환자에게 시도되고 있습니다.

 

(3) 수술적 치료

심부전의 수술적 치료는 대개 내과적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중증 심부전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으로, 관상동맥 질환에 동반된 심부전에서의 관상동맥 우회술, 늘어난 심장을 잘라내고 용적을 줄여주는 수술, 심부전으로 인해 승모판막이 심각하게 새는 폐쇄 부전증이 있을 때 이를 교정하는 수술 등이 있으며, 바이러스성 급성 심근염과 같이 일정 시간을 견디면 소생할 가능성이 있는 중증 불응성 심부전이나 심장 이식을 기다리는 말기 심부전에서는 아예 기능이 떨어진 심장을 우회하는 고가의 보조적 장치(VAD, Ventricular Assistance Device)를 부착하여 시간을 벌기도 합니다.

 

심부전의 외과적 치료법 중 장기 예후를 호전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심장 이식으로서, 최선의 내과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중증 심부전 환자의 연간 사망률이 30~50% 이상인데 비해, 면역 억제 치료의 발달 등으로 심장 이식 후 5년 생존율이 75% 이상임을 고려하면 이식 수술은 대상이 되는 말기 심부전 환자의 치료에 가장 우수한 치료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공자의 수가 필요한 경우보다 훨씬 적은 등의 문제로 널리 시행되는 데는 제한이 있습니다.

 

환자 曰: 신부전의 경과/합병증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심부전의 이환율과 유병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인구가 노령화되고 의학적 지식이나 기술은 진보함에 따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및 관상동맥 질환 환자가 과거보다 오래 살게 되는데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심부전 자체의 치료에도 많은 발전이 있었으나 그 경과(예후)는 여전히 좋지 않아서 심부전 발생 후 평균 5년 생존율은 남자가 35%, 여자가 50% 정도로 낮습니다.

 

합병증으로는 여러 종류의 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으며 뇌졸중(중풍)이나 급사도 가능합니다. 병이 중증도로 진행되면 주요 장기들의 기능이 함께 나빠지면서 주로 간 기능 부전, 심각한 전해질 이상(저나트륨혈증 등), 신장 기능 부전, 폐동맥 고혈압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기존의 치료 방법에 반응하지 않는 말기 불응성 심부전의 경우 현재까지 심장 이식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심장 외 다른 장기의 기능 부전이 심각할 경우 심장과 함께 다른 장기(신장, 폐 등)를 함께 이식해야 하는 드문 경우도 있습니다.

 

환자 曰: 신부전의 예방방법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과도한 음주, 과도한 스트레스, 지속적인 빠른 맥박수는 이 자체가 심부전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평소 이를 피하는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좋겠고, 기존에 협심증, 고혈압, 당뇨 등이 있는 환자는 정기적으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미 심부전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의사의 지시를 잘 따르면서 심부전이 악화될 수 있는 여러 요인들(부정맥, 진통소염제 과다 사용, 과음, 스트레스, 감염 및 발열, 빈혈, 임신 등)을 피하거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환자 曰: 신부전의 생활 가이드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규칙적 운동이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격렬한 운동은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과 담배는 끊는 것이 좋고 철저히 처방약을 복용하면서 정기적으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호흡곤란, 특히 누웠을 때 호흡곤란이나 기침이 있는 경우는 누울 때 머리 쪽 베개를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되며, 상태가 안정되기 전까지는 불필요한 운동을 제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태가 좋아지면 의사와 상의하여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급성 호흡곤란이나 부정맥, 뇌졸중 등이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환자 曰: 신부전의 식이요법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짠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염분을 하루 3g 이하로 제한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영양 결핍 및 빈혈을 피하는 것이 좋고 비만을 교정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2) 한방(韓方)

 

제1장 신장(腎臟)과 장상(臟象)

 

1. 신장(腎臟)

 

신장(腎臟)은 오행으로 수(水)의 성질을 갖으며, 생명의 원천(源泉)인 선천(先天)의 근본(根本)으로 허리의 좌우(左右)에 하나씩 있으며, 일반적으로 오른쪽을 신장(腎臟)이라 하고 왼쪽을 명문(命門)이라 합니다. 신장(腎臟)은 정(精)을 주관하며 오장육부의 정기를 받아 저장합니다.

신장은 누에콩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그 크기는 성인의 주먹보다 약간 작으며 하나의 무게는 100~150g입니다.

 

제1절 신장의 중요한 생리기능

 

환자 曰: 신장의 중요한 생리기능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1) 신장정(腎藏精) : 신장은 정(精)을 저장합니다.

신장은 정(精)즉, '생명의 발생과 그 활동을 유지하는 데에 기본이 되는 물질'을 저장합니다.

 

① 신주생장(腎主生長), 발육(發育), 생식(生殖)

신장에 저장된 정기(精氣)는 선천(先天)의 정(精)과 후천(後天)의 정(精)으로 나눕니다. 선천의 정은 생명을 구성하는 기본 물질이며 배태(胚胎)에서부터 출생 후의 생장발육(生長發育), 생육번식(生育繁殖)에 이르기까지는 모두 선천신정(先天腎精)의 작용입니다.

 

후천의 정(精)은 음식물에서 섭취된 영양물질로 비장(脾臟)에서 각 장부로 보내져 오장육부의 정(精)이 되며 이는 모두 신(腎)으로 운송되어 저장됩니다. 신장(腎臟)에 저장된 정(精)의 중요한 생리기능은 생장발육(生長發育)과 생육번식(生育繁殖)의 양면으로 나타납니다.

 

∙ 남녀 7~8세면 신기(腎氣)가 왕성하고 영구치가 나오고, 머리카락이 길어집니다.

∙ 14~15세면 여자는 월경을 시작하고, 남자는 성 호르몬이 생기며 아이를 낳을 수 있습니다.

∙ 18~24세면 사랑니가 나고 키가 최대로 성장합니다.

∙ 28~32세면 근육과 뼈가 튼튼하고 꽉 차있습니다.

∙ 35~40세면 얼굴이 초췌하기 시작하고 신기가 쇠하여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 45~50세면 얼굴이 초췌하고 머리카락이 희어집니다.

∙ 55~56세면 여성은 월경이 없어지고, 남자는 정력이 쇠진하여 정액이 묽고 양이 적어집니다.

∙ 65세 이상이면 남녀 모두 이가 빠지고 허리가 굽어지기 시작합니다.

 

② 신장에 정(精) 즉 음액이 부족하면

∙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프며,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피로하며, 귀에서 소리가 나고, 이빨이 흔들립니다.

∙ 남자는 유정으로 성욕은 있으나 발기가 잘 되지 않고 생리가 줄어들고 폐경이 됩니다.

 

③ 신장의 양기가 부족하면(陽虛)

∙ 정신과 몸이 피로하고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고 차며, 남자는 성욕은 있으나 제대로 발기가 되지 않으며, 여자는 불임증이 옵니다.

∙ 만성장염으로 설사를 하고, 몸과 팔다리가 부으며, 몸이 무거우며, 소변은 맑고 자주 보며 참지 못합니다.

∙ 묽은 가래가 있고, 기침을 하고, 숨이 찹니다.

 

(2) 신주수(腎主水) : 신장은 수액(水液)을 주관합니다.

체내(體內)의 수액대사(水液代謝)는 폐(肺) ․ 비(脾) ․ 신(腎)․삼초(三焦) ․ 방광(膀胱) 등의 장기(臟器)에서 함께 이루어집니다. 입으로 들어온 물은 위(胃) ․ 소장(小腸)을 경유하여 비(脾)의 흡수와 전수작용(轉輸作用)을 거쳐 폐(肺)로 실려 가고, 폐(肺) ․ 비(脾) ․ 신(腎) ․ 삼초(三焦) 등 장기의 기화작용(氣化作用)을 통해 진액(津液)으로 화생되어 전신(全身)을 길러주며, 그 대사(代謝)의 노폐물(老廢物)은 땀구멍이나 방광을 거쳐 몸 밖으로 배출되면서 수액대사의 평형이 유지됩니다.

 

대사과정에 있는 수액 중 맑은 것은 상승(上昇)하며, 탁한 것은 하강(下降)하여 승청강탁(昇淸降濁)하는 작용이 체내에서 끊임없이 이루어집니다. 수액이 위(胃)로 들어가면 비(脾)에서 청탁(淸濁)을 분별하여 맑은 것은 폐(肺)로 탁(濁)한 것은 신(腎)으로 운송됩니다. 폐내(肺內)의 수액 중 맑은 것은 폐기(肺氣)의 선발작용을 통해 심맥(心脈)으로 운반되어 피부(皮膚) 등의 조직으로 공급되고, 탁한 것은 폐기의 숙강작용을 통해 신(腎)으로 내려갑니다.

 

∙ 대사의 노폐물은 땀구멍이나 대 소변을 거쳐서 몸 밖으로 배출됨으로써 인체 내에 있는 수액대사의 평형을 유지합니다.

∙ 특히 오줌의 생성과 배설은 체내의 진액대사 평형에서 극히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신장은 물(水液)을 주관한다고 합니다.

∙ 신장기능이 조화를 잃으면 오줌량이 감소하여 수종으로 부종이 생깁니다.

 

(3) 신주납기(腎主納氣) : 신장은 납기(納氣)를 주관합니다.

∙ 납(納)은 고섭, 수납하는 뜻입니다.

폐에서 호흡은 하지만 신(또는 아랫배)까지 깊은 호흡을 하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장은 폐가 흡입한 공기를 온 몸으로 받아들이고, 폐는 몸속의 탁한 공기를 내보내는 일을 합니다.

∙ 신장의 기능이 허약하여 흡입한 공기가 전신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호흡하기가 곤란하고, 몸을 움직이면 숨이 찹니다.

 

제2절 신장 기능의 임상표현

 

(1) 신재지위공(腎在志爲恐): 신장의 정신적 감정은 공포(恐怖)입니다.

∙ 공(恐)은 미리 알고 있는 것이고, 경(驚)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갑자기 출현하는 놀라움입니다.

∙ 갑자기 누가 죽거나 강도에게 당하면, 무서워하고, 정신이 불안해지며, 소화불량으로 헛배가 부르고 심하면 소변을 옷에 지리게 됩니다.

∙ 갑자기 놀라게 되면 마음이 불안하고 몸 떨림이 나타나며, 의지할 곳이 없어져 당황하여 갈팡질팡 하게 됩니다.

 

(2) 신재액위타(腎在液爲唾): 신장의 액체는 침(唾液)입니다.

∙ 신(腎)이 치아를 지배하고 있고 그 치아가 있는 곳에서 나오는 액이 타액(침)입니다.

침은 신정(腎精)이 변화되어 생성한 것으로 타액 중 비교적 조후(稠厚)한 부분이고 혀 밑에서 나오며 구강을 윤택하게하고 음식을 자윤 하게하고 자양시키는 신의 기능이 있습니다.

∙ 신장의 액체(腎液 신액)를 침이라 하고, 침(唾)과 액(液)은 모두 입속의 진액이며 타액(침)이라 합니다.

∙ 침은 신장의 영양분(腎精)이 변하여 생긴 것으로, 침은 목에서 넘어 오지 않습니다.

∙ 침은 음식물을 부드럽게 용해시키고, 삼키기 수월하게 하며, 입속을 청결케 하고 보호하는 작용을 합니다.

∙ 만약 침을 많이 뱉으면 신정을 쉽게 소모시킵니다.

 

(3) 신재체위골(腎在体爲骨) : 주골생수(主骨生髓), 기화재발(其華在發)

신장은 몸에서 뼈를 주관합니다.

 

① 신주골생수(腎主骨生髓)신장은 뼈의 대사를 주관하고 골수를 생성 합니다.

 

② 기화재발(其華在發)신장의 생리기능이 외부로 나타나는 광체(在華)는 머리카락입니다.

 

• 머리카락의 생장은 정혈(精血)에 의합니다.

• 신장의 정혈(精血)이 충만하면 머리카락이 건실하고 윤기가 있게 됩니다.

• 나이 먹고 정혈(精血)이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빨리 희어지고 마르며 잘 빠지게 됩니다.

 

(4) 신재규위이급이음(腎在竅爲耳及二陰)

신장의 병리변화를 볼 수 있는 곳(開窺)은 귀와 생식기, 항문입니다.

∙ 신장은 상부에서는 귀에 구멍이 열려 있고, 하부에서는 생식기와 항문에 구멍이 열려있습니다.

∙ 신장의 기(氣)는 귀에 통하고 신정이 충만하면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습니다.

∙ 신장의 정(精)이 허약하면 소리를 잘 들을 수 없고 심하면 귀가 먹게 됩니다.

∙ 생식기와 항문의 구멍은 신장과 대소변의 관계를 가리킵니다. 왜냐하면 신장은 전신의 수액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① 신장의 기능이 허약하면

소변을 자주 보고(頻尿), 자기도 모르게 정액을 배설하고(遺精),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이 흘러나오며(尿失禁), 소변량이 적고(尿少) 혹은 소변을 볼 수 없는(尿閉) 증상이 나타납니다.

∙ 신장의 음액(陰液)이 부족하면 변비가 생깁니다.

∙ 신장의 양기(陽氣)가 부족하면 설사를 합니다.

 

제3절 신장질환의 증상과 치법, 한약제제

 

(1) 신양허증(腎陽虛證)

 

생명활동의 원동력인 신장의 생리기능을 움직이는 에너지의 원천인 양기(陽氣)가 허(虛)하거나 부족하여 생기는 여러가지 병의 증상입니다.

 

환자 曰: 신양허증(腎陽虛證)의 증상, 치법, 한약제제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1) 증상(證狀)

∙ 두목현훈(頭目眩暈):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어리어리합니다.

∙ 면색황백혹려흑(面色晄白或黧黑): 얼굴색은 희고 윤기가 있으며, 혹은 검습니다.

∙ 요슬산냉동통(腰膝痠冷疼痛):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면서 아픕니다.

∙ 외냉지양(畏冷肢凉): 찬 것을 싫어하고 손발이 차갑습니다.

∙ 하지우심(下肢尤甚): 다리가 심합니다.

∙ 정신위미(精神萎靡): 정신적으로 기가 죽습니다.(정신적으로 위축됩니다).

∙ 성욕감퇴(性欲減退): 성욕이 줄어듭니다.

∙ 남자양위조설(男子陽痿早泄): 남자는 성욕은 있으나 음경이 제대로 발기되지 않고, 성생 활할 때 정액이 지나치게 빨리 나옵니다.

∙ 활정정냉(滑精精冷): 정액이 저절로 나오고, 배출되는 정액은 차갑습니다.

∙ 여자궁냉불잉(女子宮冷不孕): 여자 자궁은 차고 임신하지 못합니다.

∙ 혹구설불지(或久泄不止): 설사를 오래하고 멈추지 않습니다.

∙ 완곡불화(完谷不化): 먹은 음식이 소화되지 않습니다.

∙ 오경설사(五更泄瀉): 주로 신허로 인한 것으로 새벽에 나는 설사(泄瀉)입니다.

∙ 혹 소변빈삭청장(小便頻數淸長): 소변을 자주 누고 소변색은 맑습니다.

∙ 야뇨빈다(夜尿頻多): 밤에 소변을 자주 많이 봅니다.

∙ 설담태백(舌淡苔白): 혀에는 핏기가 없고 태는 백색입니다.

 

2) 치법(治法)

∙ 온보신양(溫補腎陽): 몸을 따뜻하게 보하고 신장의 양기를 북돋워줍니다.

 

3) 한약제제(韓藥劑劑)

∙ 팔미지황환(八味地黃丸)

 

환자 曰: 팔미지황환엑스과립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1) 전문/일반: 일반

 

(2) 단일/복합: 복합

 

(3) 제형: 환제

 

(4) 복지부 분류: 399 따로 분류되지 않는 대사성 의약품

 

(5) 구성약물 및 분량: 1회 용량 중(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내용)

숙지황 593mg 산수유 296mg 산약 296mg 목단피 222mg 택사 222mg 복령 222mg 계지 74mg 정제부자 74mg

 

(6) 효능․효과(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내용)

피로하기 쉽고 사지가 차가우며 요량감소, 다뇨 또는 목마름이 있는 다음 증상: 하지통, 요통, 저림, 노인의 시력부족, 가려움, 빈뇨, 부종, 배뇨곤란

 

(7) 용법‧용량(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내용)

보통 성인 1회 1포(1회 용량)를 1일 3회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합니다.

 

(8) 금 기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위장이 허약하거나 설사하기 쉬운 환자

 

(9) 제품명 성분/함량 제조수입사

① 한신팔미원엑스과립(팔미지황환엑스과립) 택사 1g 외 7 한국신약 399 과립 일반

② 스트렛치환(팔미지황환) 택사 11.1mg 외 15 한풍제약 399 환제 일반

 

환자 曰: 팔미지황환(八味地黃丸)의 처방, 용법, 효능, 주치, 증상, 약리작용, 본초해설, 임상용용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약사 曰

 

(1) 처방

숙지황(熟地黃) 240g(君), 산수유(山茱萸) 120g(臣), 산약(山藥) 120g(臣), 목단피(牧丹皮) 90g(佐), 택사(澤瀉)90g(佐), 복령(茯苓) 90g(佐)+계지(桂枝) 30g, 포부자(炮附子) 30g

 

(2) 용법

이상을 가루로 하고 꿀로 환을 만들어 1회 9g, 1일 1∼2회 복용합니다.

 

(3) 효능: 보신조양(補腎助陽)

신(腎)을 보하고 양기(陽氣)를 북돋워줍니다.

즉, 부신의 기능을 향상시켜 내분비기능을 강화하고 에너지대사를 촉진합니다.

 

(4) 주치: 신양부족증(腎陽不足證)

신장의 양기가 부족한 증상입니다.

즉, 허리는 신이 머무는 곳으로 신양부족은 요통, 하반신 이하의 병증으로 나타납니다.

신(腎)은 수액 대사를 주관하는데 신양허(腎陽虛)인 경우 수액의 기화작용 저하로 수습이 체내에 정체되는 현상과 수액을 진액으로 변화, 생성하여 몸의 상부로 올려 보내지 못하여 진액 부족 현상이 있습니다.

신양허(腎陽虛)는 일반적으로 병정이 비교적 오래 진행된 증상으로 신음허(腎陰虛)로 발전하게 되어 결국은 음양 모두 부족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제제는 보양하면서 자음하는 약물이 같이 배합되었습니다.

 

(5) 증상

∙ 요통각연(腰痛脚軟): 허리가 아프고 다리에 힘이 없습니다.

∙ 신반이하상유냉감(身半以下常有冷感): 몸의 하반신이 차갑습니다.

∙ 소복구급(少腹拘急): 아랫배에 심한 경련이 일어납니다.

∙ 소변불리(小便不利) 혹 소변반다(小便反多): 소변을 잘 보지 못하거나 혹은 반대로 많이 봅니다.

∙ 입야우심(入夜尤甚): 밤에 더 심합니다.

∙ 양위조설(陽痿早泄): 양기가 부족하고 성생활 할 때 정액이 지나치게 빨리나옵니다.

∙ 설담이반(舌淡而胖): 혀의 색은 엷고 큽니다.

 

(6) 처방해설

팔미지황환은 육미지황환에 의한 간과 신장에 음액을 생기게 하고(滋補肝腎), 몸이 허약하여 나는 열을 없애주며(淸虛熱), 하초의 수습을 소변으로 나가게 하는(利濕) 작용에, 부자에 의한 하수체-부신피질의 흥분, 대사의 촉진, 자율신경계의 흥분, 강심, 순환촉진 등의 작용과 계지(桂枝)에 의한 통양화기(通陽化氣)작용의 배합으로 순환기능을 증강시키는 방제입니다. 원래는 육미지황환을 기본으로 하여 팔미지황환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신양허(腎陽虛)일 경우에는 계지(桂枝)대신에 순환촉진 작용이 보다 강한 육계(肉桂)를 쓰는 쪽이 더 좋다. 이 처방이 부계팔미환입니다.

육계는 하초(下焦) 및 내부의 혈관을 확장하고 계지는 상초 및 피부에 있는 혈관을 확장시키며 이뇨작용도 가지고 있습니다.

가래가 많거나 부종이 있을 때에는 육계보다 계지가 좋습니다.

 

(7) 사용의 실제

∙ 양허의 증후가 심할 때에는 계지를 육계로 바꾸고 목단피를 빼며, 부종이 없으면 택사를 빼고, 음허양허에서 음허의 정도가 강하면 부자, 육계를 감량합니다.

∙ 유뇨(遺尿)에는 복분자와 상표초를 가하고, 임포에는 음양각과 구기자를 가합니다.

∙ 식욕부진, 피로하기 쉬고, 물 같은 변이 있는 등 비위기허의 증후가 보일 때에는 인삼, 백출, 진피, 지각 등을 가합니다.

 

(8) 본초해설

 

① 부자(附子)

∙ 성질은 매우 뜨겁고 독이 있으며, 맛은 매우며, 심․신․비장의 경락으로 들어갑니다.

∙ 효능:회양구역(回陽救逆) - 양기를 회복시켜 팔다리가 싸늘해진 것을 회복합니다.

보화조양(補火助陽) - 심장, 신장, 비장의 쇠약한 양기를 돕습니다.

산한지통(散寒止痛) - 몸이 차가운 것을 없애 주고 통증을 멎게 합니다.

∙ 약리작용: 강심작용, 진통작용, 소염작용

 

② 계지(桂枝)

∙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맵고 달며, 심․폐․방광의 경락으로 들어갑니다.

∙ 효능: 산한해표(散寒解表) - 몸을 따뜻하게 하여 찬 기운을 없애 주고 땀을 나게 합니다.

온통경맥(溫通經脈) - 몸을 따뜻하게 하여 경락과 맥의 흐름을 좋게 합니다.

∙ 약리작용: 해열작용, 진통작용, 혈액순환개선작용, 건위작용

 

③ 숙지황(熟地黃)

∙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맛은 달며, 간․신장의 경락으로 들어갑니다.

∙ 효능:보혈양음(補血養陰) - 혈을 보하고 음액을 생기게 합니다.

전정익수(塡精益髓) - 정을 생기게 하고 골수를 충만하게 합니다.

∙ 약리작용: 말초혈관 순환장애의 개선, 항알러지작용, 강심, 이뇨작용, 골형성촉진작용

 

④ 산수유(山茱萸)

∙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시고 떫으며, 간․신장의 경락으로 들어갑니다.

∙ 효능:보익간신(補益肝腎) - 간장과 신장을 좋게 합니다.

수렴고삽(收斂固澁) - 폐기를 거두어들이고 신장에 음액을 생기게 합니다.

∙ 약리작용: 이뇨, 혈압강하작용, 자양작용, 혈당강하작용, 항알러지작용, 중추억제작용

 

(9) 임상응용

만성신염, 당뇨병, 자율신경실조증, 노인성치매, 전립선 비대증, 울혈성 심부전, 불임, 무월경, 기타의 만성질환 또는 비뇨기관 이상 등에서 신양허(腎陽虛), 신음허(腎陰虛), 양허(陽虛)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사용합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국감장서 펼친 김대업식 대관업무 '만족'

국감장서 펼친 김대업식 대관업무 '만족'

숭실대 경영학 박사인 안영철 약사가 김대업 대약회장의 그간 회무에 대해 일선약사 입장에...
답답한 약사현실 바로잡는 ‘투표’

답답한 약사현실 바로잡는 ‘투표’

성분명처방전 죽기전에 나오지 않을 것 같다잠시 생각해보자대한민국 약사는 지금 존중받고 ...
가장 많이 본 뉴스
1
'권력'은 유한합니다
2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외친, 조찬휘 회장
3
'젊은 약사 표심 잡기' 나선 김대업 후보
4
한국다케다, 점자 건강도서 및 촉각키트 기증
5
凡야권연대에 중심축 선 최광훈 후보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