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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의 상장은 '공적책임' 신호탄규제는 신뢰를 이끈다... '미래' 건식산업 비젼 듣는다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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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3  11: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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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기반의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노바렉스의 대표이사로서, 권석형회장은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발굴 및 사업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건기식 원료 기술의 국산화를 비롯해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가 거듭돼 국내외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장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권석형 회장은 동탄산업 훈장을 정부로부터 수상했다. 그는 지난 37년간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실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시장은 과학적 연구 및 안정성 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그동안 비약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여도가 보여준 사례다.

 

권 회장은 리스테리아 균에 의해 3명의 사상자가 미국의 한 아이스크림 회사를 주목했다. 그는 “미 FDA 역학조사을 통해 문제점이 확실히 밝혀진 사건”이라며 “하지만 나는 사업가의 마인드, 회사의 경영 모멘텀에서 ‘신뢰’가 바탕으로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량 회수 결정과 함께 생산을 멈춘 이유"라고 강조했다. 

 

노바렉스는 신뢰있는 회사를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영철학이 굳건해졌다. 말은 쉽지만 경영에 있어 실행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권 회장은 “회사도 좋은 회사를 보고 진행해야 한다”고 소탈하게 말했다.

 

이를 토대로 개발에 있어 탄탄한 연구시스템을 바탕으로 4년간 노력의 결실이 하반기에 실현된다. 권 회장은 “앞으로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소 5년, 먼 미래에 나올 수 있는 획기적인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있게 밝혔다.

 

최근 노바렉스는 변혁의 파도를 맞고 있다. 코스닥에 상장되면서 주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 모든 회사들의 숙제인 상장을 하면서도 권석형 회장는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상장이 기업의 목표가 아니다”라고 한 것. 분명 다른 경영인과는 다르다. 그는 “상장에 대한 문제점이 대해 깊이 고민했다”며 “하지만 필연적으로 불확실한 외부환경을 넘어 확실성 있게 회사를 변화하려면 자금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수요 및 해외 수요가 급증하면서 필연적이라고 진단했다. 최근 노바렉스는 오송신공장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수요적인 차원에서 한계점에 와 있다. 그는 “오송의 공장을 2만평 규모로 지으면서 많은 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 더욱 그렇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바렉스의 행보는 매우 이례적이다. 전 임직원의 우리사주 운동이다. 권 회장은 “이제 전 직원들이 주주다. 우리 사주는 전체 임직원이 다함께 회사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더욱 열심히 하고 있어 상장 전 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주주서 한 사람 한사람의 마음자세가 달라진 것이 큰 의미가 있다. 상장은 내 것이라는 것보다 공공의 의미가 강하다”고 말했다. 권석형 회장은 크게 웃었다. 상장 이후에 대한 성과에 매우 흡족해했다.

 

 

렉스플라본 세미나 논의된 것은

   
▲ 지난 2018년도 상해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행사 마지막날까지 노바렉스 전시부스를 찾은 중국내 기업 바이어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업계에선 개별인증에 대한 노바렉스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권석형 회장은 무엇보다 어려운 개별안정인증을 받으며 아픈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높은 품질을 가진 노바렉스의 제품이지만 그동안 미FDA 등 선전국에서 인정하지 않은 것을 지켜보며 그동안의 심정을 토로한 것이다. 

 

그는 “우리가 2012년 개별인증을 받으면서 상당히 자신이 있었다”며 “타사 제품에 비해 높은 효능성을 자신했지만 미 FDA에선 60일간 제한적 사용권한이 나왔다, 결국 우리는 완벽한 승인을 위해 의사, 약대 교수를 중심으로 한 전문가 집단을 통해 세션 세미나를 진행했다.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들면서도 4년간 유지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굳은 의지가 있었다, 국내 연구자들의 노력과 우리 마케팅팀을 비롯한 연구진의 실용화 확신이 작용했다, 미 FDA부터 받은 인증도 이러한 이유가 크게 작용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렉스플라본 (Rexflavone)이라는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이다, 여성갱년기를 위한 원료로 미국 FDA 허가를 받기 위해서 3년간 노력해서 허가를 받았다. 권 회장은 “이제는 이것을 가지고 해외 사업에 우리가 주력 할 예정이다”며 “오는 10월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웨스트서플라이라는 큰 박람회가 열리는데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 세계에서 빅 딜리버리들이 참석할 만큼 반응이 좋다”고 힘 주어 말했다. 그는 “오는 10월 미 판매 위한 세미나를 열 계획”이라며 “미국 FDA 승인을 거치면서 해외에도 OEM, ODM 완제품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렉스플라본 제품은 오는 2022년 이후 개별인정원료로 신 강자로 성장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이미 주목하고 원료다.  

 

 

2022년 개별인정원료 50건, 미래 성장 동력

 

2022년을 기점으로 노바렉스는 개별인증 50건을 목표로 매년 10건에서 20건으로 신 원료를 만들 수 있는 국내 연구자와 산업을 아우를 수 있는 실현력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권 회장은 “개별인증 하나 만드는데 외국의 연구를 사용하는 것은 이미 한계점에 부딪쳤다‘고 진단하며 ”인증을 받기 위해 적어도 4-7년 소모, 비용 5억에서 10억이 들지만 2015년부터 회사는 개별인증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혓다. 그는 ”제일 중요한 것은 아무리 거센 파도가 오더라도 쓰러지지 않은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심정이었다“며 ”개별인증 100개를 가지고 있으면 현실 경영에 있어 매우 큰 영향을 가진다, 그만큼 미래를 위한 먹거리 투자를 위한 파이프라인 가동에 들어갔다.

 

그는 “개별인정에 있어 한 개를 가지고 있어도 현실상 어렵다. 그런 회사들이 현재 많이 없어진 상태다, 100개를 가지고 있으면 살 수 있다. 회사의 생존의 문제다. 이를 위해 어려운 과정을 겼었지만 산학 협동 연구 시스템을 안정화하면서 결국 실현 가능성 있는 체계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개별인정형을 위한 열쇠…안목에서 찾다

 

노바렉스는 이미 그 시작점으로 약사, 의사, 국내 타 연구진에 의해 매주 수요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벌써 4년간 이러한 연구결과 발표를 진행해 첫 결실이 하반기부터 실현된다. 권 회장은 “우리는 한번으로 그치지 않고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기대해 달라...하반기부터는 파악된 결과 4-5개 나온다”고 말하며 “2달에 한 번씩 계속 나오고 있고 해마다 40건씩 실현성 있는 신 원료을 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원료 생산에 있어 노바렉스는 현재 크게 고무되어 있는 상태다. 우리는 향후 건기식시장의 진정한 강자를 넘어 해외 시장에 흡립력도 세진다. 삼성이 반도체 시장의 세계 최고라면 노바렉스는 건기식 원료에 세계 최고다. 권석형 회장은 노바렉스는 이젠 후퇴는 없다“며 ”이미 연구결과가 나와 미 FDA 승인이 이뤄지면 신원료가 베스트 서프라이즈를 비롯해 베타 비타푸드를 통해 전세계 클라이언트로 전달될 것을 확신했다. 그는 “우는 후퇴가 없다”고 자신했다.

 

이미 노바렉스는 구체적인 파이프라인을 위해 국내 연구진에 의한 유망한 연구를 실현가능할 수 있게 개발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실현가능성 있는 제품으로 변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기초연구는 기능성 코드번호를 부여해 인증실을 통해 진행된다. 현재까지 코드번호는 25개 달한다.

 

현재 노바렉스는 노바케이 헬스, 노바케이드 등 자회사를 통해 이미 30개 가량되는 연구 성과를 거뒀다. 권 회장은 “내년에는 10개 정도, 내후년에도 계속된다”며 “실패확률도 높지만 성공률이 더 높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에 대한 박차를 가하고 국내 유명 신약분야 권위자를 회사에 영입했다. 최근 이상준 R&D개발 부문 사장을 영입한 데 이어 약학박사를 비롯해 의학박사 등 연구인력을 확충한 상태다.

 

현재까지 완료된 개별인증 계획을 하고 있는 35여 개는 고객사들의 문의가 폭증되고 있는 상태다. 이는 업계 신뢰부분에서 노바렉스를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권석형회장은 “노바렉스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그동안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회사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02년 건강기능법이 만들어지면서 스쿠알렌, 키토산 등 유행처럼 왔다 갔다. 과거 유행이 대세였다면 현재는 실력이 최우선이다”며 “한국의 규제는 세계제일이다, 어려운 길을 가면 신뢰도 쌓인다”고 밝혔다.

 

 

오송 신공장 가동, 향후 청사진

 

현재 OEM, ODM분야에서 노바렉스의 우상을 보면 개래하는 회사의 수가 2017년 190여 개 이른다. 이미 노바렉스는 국내 거래처에 있어 독보적이다. CJ, 대상, 아큐르트, 인삼공사 등 굵직한 대기업 및 공기업과 손잡고 있고 제약사로는 유한양행, 종근당, 일동제약 등과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 다양한 외국기업에 원료 수출을 하고 있다. 한편 뉴트리원, 헬스밸런스와 같은 유통 전문 기업과도 손잡고 있다.

 

권 회장은 "이는 노바렉스만의 지속적인 변화에 맞는 대처 및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국내는 물론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국내 1등을 넘어 세계의 미래 산업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권석형 회장은 “노바렉스는 다른 투자에 관심이 없다”며 “외연을 확충하는 것 보다 한곳만 판다는 일념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두고 “나는 큰 사업가가 아니다”고 말한다. 

 

권석형 회장은 중앙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권 협회장은 1983년 종근당제약 입사를 시작으로 제약업계에서 활약했다. 이후 20년 이상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에 종사하며 ㈜렉스진바이오텍, ㈜노바렉스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한편 제 12대와 13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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