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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지부장 회의 '대약 차원 해결방안 주문'약정원, 연수교육 등 각종 현안 보고 이어 주요임원워크샵 소개해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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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09: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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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대한약사회에서 열린 '전국지부장 회의'

대한약사회는 지난 14일, 지부장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부장들로 부터 경남 창원(경상대병원)․경북 대구(계명대병원)․충남 천안(단국대병원) 등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편법약국 개설 문제에 대한 대약 차원의 해결방안 마련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대업 회장은 “현재 약사직능 수호를 위한 가장 중요한 현안인 만큼 편법 약국개설의 근본적 해결을 목적으로 관계 법령 개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회원 여러분께 조속히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의지를 밝혔다.

 

이번 지부장 회의의 주요보고 사항은 ▲약학정보원 콜센터 개선 및 마약류 취급 연계보고 개선 ▲약국용 소프트웨어와 웹사이트의 개발, 유지·보수 등 전산업무 협력에 관한 협정 개정 ▲약국 청구소프트웨어 신규 개발 등으로 최종수 약학정보원장이 직접 보고했다.

 

이어 ▲약사연수교육 개선방안 연구용역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2차 시범사업 ▲2020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계약 및 협상단 구성 ▲한약 관련 현안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진행 등에 대한 보고 및 관련 협의가 진행됐다.

 

한편,  제39대 집행부의 회무 철학을 공유하고 정책 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가칭)2019년도 전국 주요 임원 정책워크숍’ 개최계획을 대약은 설명했다. 시일은 7.13(금)~14(토) 상록리조트(충남 천안 소재)며 이번 워크숍의 참석범위는 대한약사회 임원 및 시도지부 주요임원, 전국 225개 분회장 등이다.

 

이번 워크숍에 대해 김대업 회장은 “대한약사회의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데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정책 제안의 장이 될 것”이라며,“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2020년 4월 제21대 총선에 대비하여 약사회가 정책단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약사 주요정책이 각 정당의 보건의료제도 공약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부장들이 대한약사회에 지역 회원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편법약국을 비롯해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지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 최신화 ▲대한약사회 자원봉사단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의 요청이 지부장들을 통해 대약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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