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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정책위, '다제약물복용 실태' 논의오는 25일 경기도 정책토론회 앞두고 방향성 정해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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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5: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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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가 요양시설 입소환자의 다제약물복용 실태와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약사회(지부장 박영달)는 지난 12일 시내음식점에서 제1차 정책위원회 회의(부지부장 연제덕)를 개최하여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5일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주제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이날 회의는 지부의 사업계획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향후 중점적으로 전개될 학교약사, 촉탁약사 조례 제정 등에 대한 소개를 순서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학교약사제도 신설사업과 관련해서는 학교보건실 의약품 구입 시 의무적으로 약사를 두어 자문을 구할 수 있고, 약사 직무에 교육, 지도를 포함하여 투약 및 약품 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특히 촉탁약사 시범사업과 관련해서는 조례 제정에 앞서,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사업에 약사의 필요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가야 함을 주장하며, 이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서 공동주최하는 ‘요양시설 거주 다제약물복용 환자의 실태와 개선’토론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토론자로 나설 박덕순 엘림요양원 원장이 참석하여 요양시설에서의 약물복용 실태, 관리 문제점 등을 언급하며 토론방향을 사례에 중점을 두고 약사입장이 아닌 요양시설의 입장에 입각하여 진행할 것임을 알렸다. 연제덕 부회장은 토론회의 준비과정을 비롯하여 회의내용을 편집위원회와 연합하여 경기도약사회지에 발간할 것을 예고하였다.

 

박영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2대 드림팀 집행부의 회무 대부분에 정책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정책위원회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책개발을 위해 좋은 정책안들을 제시해 주고 최선을 다하는 3년을 만들자”고 격려하였다. 또한 정책토론회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원활하고 성공적인 진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부회장, 신윤호 약사정책개발단장, 문성익, 송석찬 정책위원장, 안화영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장, 이애형 경기도의회 의원, 박덕순 엘림요양원 원장이 참여하였다.

 

한편 요양시설에 입소한 환자들의 다제약물복용 실태를 파악하고 현행의료와 약료전달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의약품 안전사용을 도모하고자 ‘요양시설 입소환자의 다제약물복용 실태와 의약품안전사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경기도 주관으로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소회의실 4층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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