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사노피 젠자임, 세계 혈우인을 위한 ‘희망' 선사혈우병 환자의 건강과 질환 인식 기원하는 ‘혈우병 극복 희망의 도미노’ 넘겨
김형진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5  15:33: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노피 젠자임 박희경 한국사업부 대표와(가운데) 희귀혈액질환 사업부 임직원들이 세계 혈우인의 날을 기념해 ‘혈우병 극복 희망의 도미노’를 쌓으며 혈우병 환자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혈우병의 경우 대표적인 희귀질환 중 하나다. 국내 환자는 2017년 기준 약 2,400명으로 그만큼 수가 적다 보니 혈우병에 대한 인식이 국내에서 부족한 게 현실이다. 이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인 사노피 젠자임(대표 박희경)의 한국 사업부는 다가오는 4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을 기념해 혈우병 환자의 건강과 질환 인식제고를 기원하며 ‘혈우병 극복 희망의 도미노’ 행사를 서울 본사에서 개최했다.

 

사노피 젠자임은 인체의 혈액응고 과정이 마치 차례로 넘어가는 도미노 패처럼 혈액응고 인자들의 연쇄 반응으로 이뤄지는 점에 착안해, 혈우병 치료제인 엘록테이트®와 알프로릭스® 공급 등을 통해 국내 혈우병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나가는데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이번 행사에 담았다.

 

이 날 행사에는 박희경 사노피 젠자임 한국사업부 대표를 비롯한 희귀혈액질환 사업부의 임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혈우병 환자에 대한 지지를 상징하는 붉은색 넥타이와 스카프를 착용하고 혈액 모양의 도미노를 쌓았다. ‘혈우병 극복 희망의 도미노’는 임직원들의 응원과 함께 모두 성공적으로 넘어갔다. 

 

사노피 젠자임 박희경 대표는 "이번 행사는 세계 혈우인의 날을 기념해 혈우병 환우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이해와 지지를 모으기 위해 기획됐다"며 "사노피는 올해 2월 출범한 희귀혈액질환 사업부를 통해 혈우병 환우들의 어려움에 더욱 공감하고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년 4월 17일은 ‘세계 혈우인의 날’로 세계혈우연맹(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 이하 WFH)이 1989년 혈우병과 선천성 출혈질환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지정했다. 혈우병은 ‘혈액응고인자’ 결핍으로 지혈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출혈이 완전히 멈출 때까지 비교적 오랜 시간이 걸리는 질환이며, 치료제인 응고인자 제제는 출혈 시 지혈을 돕는다.

 

사노피 젠자임의 혈우병 8인자 반감기 연장 혈우병A 치료제 엘록테이트®와 혈우병 9인자 반감기 연장 혈우병B 치료제 알프로릭스®는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혈액응고 8인자ž9인자의 반감기가 연장된 치료제로, Fc 융합단백 기술을 바탕으로 인체의 자연적인 경로를 이용하여 혈류 내 혈액응고인자의 지속 시간을 늘렸다.

 

혈우병 혈액응고인자의 결핍으로 인한 출혈성 질환이다. 2017년 기준 국내 총 환자 수는 2,398명으로 이중 혈액응고인자 제 8인자가 결핍된 혈우병A 환자 1,687명(70.4%)으로 가장 많고 혈액응고인자 9인자가 결핍된 혈우병B 환자 417명(17.4%은)이다.

 

혈우병 혈액응고인자의 경우 응고인자 수치에 따라 중등, 중등증, 경증으로 분류되는데 혈우병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합병증으로는 대다수가 관절병증을 앓고 있고 혈우병A환자의 경우  58.4%, 혈우병B 환자는 37.4%가 이 병에 노출되어 있다.

 

한편 세계혈우연맹은 혈우병성 관절병증을 막기 위한 예방적 치료를 추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약국현실 깨는 창의성, 결국 ‘용기’

약국현실 깨는 창의성, 결국 ‘용기’

권세원 KYPG(한국 젊은 약사회)회장중앙대 약학대학 졸업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KYPG(...
아토피…약사에게 묻는다

아토피…약사에게 묻는다

“아토피를 완치될 것처럼 과장광고를 하는 치료제는 아니다, 증상을 온화하고 치료 효과를...
가장 많이 본 뉴스
1
83세 청년,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
2
양한방 복합성분,'광동 만수고'출시
3
지엘팜텍의 미래, 75% '연구인력'
4
국가산업대상 선정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5
아스트라제네카 김소현 상무, 보건산업진흥원장상 수상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