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내츄럴엔도텍 '마이크로 패치', 국내 논문 통해 효능 입증-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연구팀 논문, SCIE급 국제 학술지 등재
김형진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5  15:14: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사진설명: (Gel) 형태의 CLHA, – CLHA를 적용한 마이크로 구조체 패치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의 마이크로 패치의 우수성이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연구팀의 논문을 통해 밝혀졌다.

 

내츄럴엔도텍은 ‘CLHA 마이크로 구조체 패치의 안티 에이징과 보습 효능(Anti-aging and hydration efficacy of a cross-linked hyaluronic acid microstructure patch)’이라는 제목의 임상 논문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SCIE급 국제 학술지인 ‘Dermatologic Therapy’에 등재되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최대 의료기관인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원종현 교수팀이 진행한 이번 연구는 CLHA(Cross-linked hyaluronic acid, 교차결합 히알루론산) 마이크로 구조체 패치(이하 ‘마이크로 패치’)의 주름 개선 및 보습 효과를 측정하는데 중점을 뒀다.

 

혁신적 특허 기술로 탄생한 마이크로 패치는 바르는 화장품의 한계를 넘어 유효 성분의 피부 전달율을 극대화시킨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화장품이다.

 

연구팀은 33-52세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 패치를 눈가와 입가 주름 부위에 부착하여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눈가는 3일 동안 주름과 보습 모두 유의적 개선이 확인됐으며, 입가는 6일 동안 주름과 보습 모두 유의적 개선이 확인됐다. 또한 피부 가려움 등의 부작용 없이 안전함이 밝혀졌다.

 

교차결합을 이루고 있는 겔(Gel) 형태의 CLHA는 일반 히알루론산에 비해 유효 성분이 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인 반감기가 월등히 길어 CLHA 적용 시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속에서 일주일 간 유지될 수 있다. 또한 유효 성분의 피부 전달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구조체의 형태, 배열, 간격 등을 과학적으로 설계하여, 피부 부착 시 구조체가 부러지거나 휘어지지 않고 약 90%의 전달율로 유효성분을 통증 없이 피부 깊숙이 전달한다. 일반적인 히알루론산 크림 화장품은 피부 속까지 전달되는데 한계가 있는 반면, CLHA 마이크로 구조체 패치는 이 같은 한계를 뛰어넘는 우수성을 가지고 있음이 세계적인 학술지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마이크로 패치는 미국, 유럽의 홈쇼핑과 약국 체인을 비롯해 말레이시아,인도,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폴 등 해외 각국에서 먼저 출시되어 인정받았다.”며 “이러한 해외 성과는 제품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여 글로벌 제품으로 앞장서게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에 앞서 내츄럴엔도텍의 마이크로 패치는 국내 최고 권위로 인정받는 서울대학교병원, 차병원, 가천대학교 등 유수의 의료 및 임상 기관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눈가 및 입가의 수분을 늘리고 주름을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국내에서는 ‘CLHA를 이용한 마이크로 구조체 및 이에 대한 제조방법과 마이크로 구조체 제조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 총 3건의 특허를 보유 중이고, 해외 58개국에서 특허 출원 중이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약대지원소식, 슈퍼와 뭐가 다르냐 '반응'

약대지원소식, 슈퍼와 뭐가 다르냐 '반응'

우연히 권세나 약대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보게 되었다. 30대 아이엄마로서 약대생...
약국약사의 미래, '하하하 얼라이언스 플랫폼'

약국약사의 미래, '하하하 얼라이언스 플랫폼'

태전그룹의 창업자 나의 할아버지 오철환태전그룹은 창업자이신 할아버지(오철환)가 약종상 ...
가장 많이 본 뉴스
1
약대지원소식, 슈퍼와 뭐가 다르냐 '반응'
2
'초등학생건강전도사' 박덕순 대표약사
3
대약 정책대회 여·야 대표 총 출동… ‘매우 이례적 사건’
4
고척스카이돔 투수데뷔,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5
2020 총선기획단 발대식 현장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