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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약사에게 묻는다약국현장에 아토피 치료교육 필요...보습제 사용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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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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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0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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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싱가폴에서 아토피 보습제를 국내로 들여와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는 더래백스 최정민 대표. 그는 중앙대 약대를 나와 다국적제약사 PM, 의료기기 마케터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경영을 하고 있다.

 

“아토피를 완치될 것처럼 과장광고를 하는 치료제는 아니다, 증상을 온화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필요성이 있는 것을 내세웠다. 아토피 치료에 있어 스테로이드제 위험성을 경감시킬 수 있는 역할을 타겟으로 제품을 소개하게 되었다”

 

최정민 더래백스 대표는 약사이면서 최근 왕성한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더래백스의 대표다. 그는 무엇보다 싱가폴에서 처음 출시된 수밤 보습제에 대해 언급하며 특히 스테로이드제와 함께 병행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웠다. 수밤은 이미 싱가폴을 비롯 한국, 일본, 영국 등에서 이미 검증 절차를 끝내고 현재 한국 시장의 런칭을 막 시작했다.

 

최 대표는 “우리 수밤 제품의 경우 기존 보습제 사용보다 안전성이 입증된 것이다”며 “기존 연구결과에 따르면 실제 보습제 사용량이 매우 부족하며 아토피 기능성 화장품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제품을 쓰면 아토피가 완치된다는 과장광고를 우회적으로 하고 있는 것과 반대로 피부건조로부터 증상완화를 주요 목적으로 하는 일반적인 보습제와 차별된 새로운 보습제”라고 설명했다.

 

수밤은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 굿파마더마톨로지社(Good Pharma Dermatology Pte. Ltd., GPD)의 상용화를 통해, 현재 영국, 싱가포르,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총 13개국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민감성, 아토피 환자를 위한 신제품도 개발 중에 있다.

 

특히 한국 공식수인원인 더래백스는 ‘수밤키즈’를 비롯한 보습제를 론칭하는 한편 각종 이벤트 및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용몰 수밤닷컴을 통해 온라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건조-가려움 주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하루 3회 충분한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최 대표는 아토피 증상에 쓰이는 다양한 치료제와 함께 증상을 원화하는 ADD-ON적 연구가 본사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이러한 연구가 특히 싱가폴에서 진행하는 것을 두고 아토피 및 피부질환에 대해서는 즉시 임상을 병행할 수 있는 싱가폴의 의료환경을 전제에 두었다.

 

그러면서 한국의 의료환경으로는 약사의 아토피 치료의 관여와 권고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약국을 비롯한 의료현장에서 보습제 사용의 어떤 교육도 없는 한국의 실정을 지적하며 “보습제에 있어서도 실제 피부에 대한 자극은 없지만, 눈가·입가·상처부위를 피해서 사용해야 하고 사용 후 눈을 만지지 않도록 환자에게 직접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귀사가 진행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데이터 자료… 특히 인체첩포시험은

 

최정민 대표는 “제품을 검토하면서 처음으로 했던 일이 안전성과 무스테로이드 검사였습니다. 엄마약사로써 제품의 안전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먀 “인체첩포시험은 인체 피부에 패치를 붙여서 실시하는 테스트인데 이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통해 진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별로 각 30명을 대상으로 24시간 동안 폐쇄 첩포를 하고, 제거 후 30분, 24시간, 48시간 후에 피부 반응이 없는 지 관찰하게 되고 이후  International Contact Dermatitis Research Group (ICDRG) 에 의한 판정을 내리게 된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 테스트 결과 수밤과 수밤키즈 모두 자극 지수가 0.00 점이 해당했다”고 강조했다.

 


아토피 기전...한국의 현실은

 

최 대표는 “가려움증은 피부를 긁거나 문지르고 싶은 욕망을 일으키는 불쾌한 느낌이다”며 “물리적, 화학적 접촉, 온도, 습도의 변화 등 다양한 자극에 의해 히스타민, 프로스타글란딘, 프로테아제, 사이토카인 등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생긴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계절 변화에 따른 건성, 민감성 피부에서 뿐만 아니라, 노인 피부, 아토피 피부염, 습진, 건선, 두드러기 등 다양한 질환에서 가려움증을 호소하게 되는데 70세 이상의 노인 50%에서 겨울 가려움증이 발생한다는 통계도 있고, 91%의 아토피 환자, 80%의 건선 환자가 매일 가려움증을 경험하는 등 쉽게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다”고 말을 이어갔다.

 

그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정신건강 문제까지도 야기하고 있어 질환이 사회적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임신 중 스테로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잠도 못 자고 고생을 한 경험이 있다, 약사인 자신도 여러 보습제를 사용해 봐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며 “우선 한국시장에 있어 아토피 피부염 등을 앓고 있는 환자가 한번 확신이 되는 제품을 접하기에는 매우 시행착오가 분명하다, 하지만 수밤의 제품은 이러한 시행착오가 벌어지는 일을 예방한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linical Excellence 가이드라인을 통해 정확한 아토피 환자의 보습제 사용량을 정해 소아의 경우 주당 250-500g의 보습제를 사용 권고를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 대표는 한국 아토피환자 14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56.6%가 보습제를 권장량(250g/주) 이하로 사용하였고, 이전 6개월 동안 보습제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보고한 환자는 10.3%로 보습제의 중요성 결과가 나왔다”며 “검증된 에비던스를 통한 보습제의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라면 한국에서도 성공할 확률이 높을 것이란 기대가 있다, 실제 수밤 제품의 경우 피부장벽을 지켜주는 이중 작용과 함께 실제 아토피 환자에게 결여된 PCA성분을 보충시켜 환자의 증상 완화에 효과를 주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밤의 경우 멘톨 성분과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보습크림으로 피부의 가려움을 즉각적으로 차단할 수 장점이 있다. 특히 멘톨은 피부의 쿨링 작용을 통해 가려움증을 뇌로 보내는 신경 신호를 멈추게 합니다. 도포 후 2분 이내에 가려움증을 완화해 주며,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을 점점 줄여주게 됩니다. 아토피 환자의 경우 PCA성분이 결여된 상태로 세라마이드 성분을 보충해 정상 피부 장벽과 지질 분자의 필수 구성 요소로 세포 외 공간에 수분을 충족시킬수 있는 장점을 최 대표는 설명했다.

 

   
 

약사로서 수밤은

최 대표는 “보습제는 분명 화장품으로 간주되고는 있지만 아토피 질환의 경우 이미 Evidence Based Medicine을 통해 안전성, 유효성을 입증한 제품이다”며 “수밤의 경우 기존 시장에 나와 있는 보습제 화장품과는 차별점을 분명히 두었다, 기존 제품의 경우 인체에 대한 경미한 작용과 함께 피부 미용하는 것과 수밤의 경우 이미 임상을 통해 나온 결과에 따라 보다 충실한 보완제로써의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특히 수밤은 각 국가별 화장품과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으로 접근방식이 각양각색이지만 무엇보다 안전성, 유효성 자료 및 생산관리, 원료 공급에 있어 에비던스가 확실하다는 점은 앞으로 보습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수밤의 대한 설명과 함께 본지는 한국 시장에 대한 최 대표의 의견을 들었다. 실제 최정민 대표는 중앙대 약대를 나와 2003년부터 한독-아벤티스(현 사노피)에 PM을 시작으로 한국MSD, 프레제니우스메디컬케어 등 외국계 제약 및 의료기기 회사에서 10년간 마케터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또한 아마릴엠, 애피드라를 한국에 처음 발매를 도왔고 이후 당뇨코디프로그램, 복막 투석케어 등 환자관리프로그램을 접목한 마케팅 기획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최 대표는 “회사가 제공하는 질병과 제품, 마케팅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도움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한국 시장 진입에 대해 히며 “한국 소비자의 인식이 외국에 뒤쳐지지 않은 반면 안정성과 치료 효율성에 대한 입증이 매우 까다롭다”며 “한국의 특성상 제품 자체에 대한 반응은 좋은 편이다. 하지만 글로벌 마케팅을 위주로 한 제품의 경우 경쟁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한국 소비자가 봤을 때도 어느정도 안정성 및 우선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그만큼 한국 소비자의 인식이 외국에 뒤쳐지지 않고 보다 까다롭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는 한국 소비자가 보다 안전성 및 치료 효율성을 내세운다는 점을 입증한다. 이 부분에 있어 그는 "외국계 글로벌 사들이 느끼고 있는 공통된 의견이다.“고 밝히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캠페인을 통한 보습제의 일반인의 인식도를 높이는 것도 있지만 약사를 비롯해 의료인에게 입증할 수 있는 충분한 데이터를 통한 설득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향후 목표는? 약국 및 다른 시장 진입에 대해   

 

최 대표는 “우리아이더+캠페인을 통해, 보습제 사용이 필요성에 대해서 알리고 교육을 기획하고있다”며 “굿파마더마톨로지와, 팜프렌즈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약국 채널, 일반 소비자에게 제품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 협업을 진행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부띠끄 컨설팅을 메인으로 하고 있는 회사로 시장 진입 컨설팅을 계획하고 현재 시행하고 있다”며 “기존 질환에 대해 특정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입장벽을 허무는 역할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대표는 무엇보다 헬스케어 산업이 주완점을 두고 현재 더래백스는 소수로 운영되는 부띠크 컨설팅회사 운영에 들어가, 시장진입을 원하는 좋은 제품이나 회사에 찾아 실용적인 도움을 주는 컨설팅과 사업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입약사를 비롯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최정민 대표는 “언젠가는 시너지가 될 수 있는 댜양한 경험이 필요하다고 본다. 새로운 기회에 주저하지 않고 뛰어들어야 한다.”며 “저의 경우는 새로운 기회에 주저하지 않고 뛰어든 경우다. 약사로서 안주하지 않고 컨설팅을 비롯한 의료 분야의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경험이 지금의 스타트업을 하게 되는 자양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실무 경험이 없는 지식은 분명 한계가 있다, 사회에 막 나오는 약사에게도 이러한 조언을 하고 싶다, 많은 일을 해 보고 나서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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