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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지역사회통합 돌봄사업 참여간담회 통해 첫 약사 참여 기대해...8개 지자체 시범사업 중 첫 약사 진입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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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1  17: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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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사회는 지난 30일 수원시약사회관에서 의약품안전교육위원회 간담회를 갖는 한편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에 향후 약사의 참여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작년 의약품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방문약료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개선해야 할 부분을 토론하고 공유했다.

 

또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 케어) 시범사업에서 향후 약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시범사업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첫 지역통합 돌봄 서비스를 시행에 앞서 시범사업을 진행되는 것이다.

 

한희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구자적인 자세로 시민에게 봉사하고 미래 약사직능 확대에 큰 역할을 해주신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좀 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커뮤니티 케어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포용적 복지정책의 가장 큰 그림"이라며 "정부의 새로운 정책이 자리 잡아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약사의 역할이 배제되는 것을 두고 볼 수는 없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방법을 고민해 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의약품안전교육위원회는 현재 분할되어 있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와 방문약료전문약사를 향후 사업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한희용 회장은 홍순희 약사를 신임 위원장으로 내정하였다.

 

김성남 부회장은 간담회를 진행하며 "여러 강사님들의 활발한 참여로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김주희 교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커뮤니티 케어) 정부 시책을 소개하며 "커뮤니티 케어의 취지에 부합되는 지역거점을 가진 약사님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커뮤니티 케어의 참여로 약사의 역할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방문약료전문약사, 실무실습 프리셉터 교수 21명과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김주희 교수가 참석했다.

 

주무부처인 수원시 한 관계자는 “이 사업 자체가 의료인, 특히 의사가 중심이 된 사업으로 약사의 참여가 매우 이례적이다”며 “8개 지자체에서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수원시약사회의 약사들이 첫 참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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