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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약 정기총회 개최이정근 회장 이임...신정무 차기회장 선출돼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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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08: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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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약사회 정기총회가 지난 5일 의왕시 모처에서 진행됐다.

 

이정근 회장을 비롯한 경기도약사회 차기 회장인 박영달 의장을 비롯한 분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상돈 의왕시장,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형구 의왕시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정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9년 임기 마지막을 맞아 6년 전 자신이 처음 부임한 날 감회를 발표했다. 그는 “당당시 싸우며 사랑하며 약국에서 보내는 우리는 약사다”며 “지역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의왕시 약사 한분 한분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자신의 소외를 밝혔다.

 

 

차기 경기도약사회 회장선거 당선인인 박영달 경기도약부회장은 이날 총회에 참석해 “제가 32대 경기도약사회장이 됐다”며 “ 92년도에 의왕시약사회 총무를 시작으로 해서 분회장을 지내오면서 여러분들의 노고와 지지가 있지 않았으면 이 자리에 설 수 없었다, 앞으로 회원님들의 마음속으로 친 형제 자매처럼 모시겠다, 다시한번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최광훈 회장의 격려사를 대독했다.

 

그는 “의왕시 약사회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항상 변함없이 약사직능을 위해 노고를 보낸 약사님들의 진심으로 감사한다, 3년이 지나 마지막 임기를 끝내는 시점에 왔다. 회원 여러분을 위한 회무의 열과 성을 다했다. 이 모든 일은 회원님의 노고와 관심이 있었기에 할 수 있었다, 회한과 진한 아쉬임이 남는다. 존경하는 의왕시약사회 회원 여러분, 지금 중요한 시기에 서 있다. 의료영리와 편의점약 확대 등 시간이 지난수록 생존권에 위협까지 받고 있다, 회원 여러분 국민건강 지킴이에 대한 본분을 한시라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지난해 12월 3년간 경기도약을 이끌 박영달 회원이 당선됐다. 우리 약사회의 회장을 위해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상돈 의왕시 시장은 내빈 축사 자리에 서며 “대단히 반갑다.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들의 각오 다짐 소망 뜻대로 이뤄지길 희망한다”며 “지난해 우리약사회를 마련해 주신 이정근 회장의 노고 감사한다. 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한 약사분들에게 감사한다, 우리 시의 개발의 속도와 발전의 방향면에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열심히 일하겠다, 여러분 가정에도 행복 충만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창현 국회의원은 “그동안 이정근 회장을 비롯한 약사들 고생하셨다”며 “제가 약사님들 앞에 약국앞을 지날 때마다 그 약국이 항상 온기가 가득하다”며 “여러분들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천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용일, 조정숙, 이현숙 자문위원, 박덕순 부의장, 차성환 감사, 경기도마약 김이항 본부장 등 내빈이 참여했다.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신정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작지만 강한 분회로써 지역 봉사와 건강에 앞장서겠다”며 “이 자리에 어렵게 오신 내빈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께 성실하게 지금해 왔던 일들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임 총회 의장으로는 이현숙 약사가 선출됐다.  이현숙 의장이 진행한 총회에서는 2019년 사업예산안과 분회 회비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의왕시분회는 분회 회비 동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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