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보건정책
간호협회, 故 임세원교수 추모 성명보건의료계 추모 잇따라...처벌 강화 및 의료진 보호대책 강구해야
김형진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4  11:2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간호협회는 지난해 12월 31일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유명을 달리한 강북삼성병원 고(故) 임세원 교수를 애도하는 성명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이날 오전 성명 발표에 앞서 서울 종로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임 교수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이날 성명에서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깊은 슬픔에 잠겨있을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면서 “우울증과 불안장애 분야 권위자로 자살 예방에도 힘써 온 임세원 교수의 안타까운 죽음은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에 종사하는 전체 의료인의 큰 아픔이자 충격 그 자체”라고 말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이어 “임세원 교수의 죽음이 말해주듯 평소 간호사를 비롯한 우리 의료진들은 폭행 의도를 갖고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며 “최근 응급실 내 폭력사건이 잇따르면서 보안인력 의무화와 처벌강화 대책이 마련됐지만, 임세원 교수의 죽음으로 이런 조치가 응급실 뿐 아니라 의료시설 전반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에게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간호협회 끝으로 “다시 한 번 간호사를 구하다 유명을 달리한 고 임세원 교수의 동료애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유가족에게 애틋한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약사의 보람은 돈으로 셀수 없습니다.

약사의 보람은 돈으로 셀수 없습니다.

원약국 홍성채 대표약사 약력충남대약학과-Dream ClS근무-새물결약사회 홍보이사-원약...
나는 '약국현장'에서 경영을 배웠다

나는 '약국현장'에서 경영을 배웠다

새은하약국 강남성 대표약사 약력성균관대 약대 졸업성균관대 약학박사네이버 카페 ‘부자약사...
가장 많이 본 뉴스
1
올해를 빛낸 인물, 신신제약 김한기부회장
2
마시는 항암제, 정부는 '약가'로 답하라
3
이창현약사가 만든 '신당케어'
4
소림장 강남구약 이사 모친상
5
'사랑과 나눔'의 리더,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