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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위원장의 작심발언....조 집행부 폄하 못보겠다지난 6년간 민생 회무 실적 들어 네거티브 선거문화 근절 제시해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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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14: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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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지난 6년", "부정과 무능을 몰아내고..." 후보자들이 이번 집행부를 매도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김영희 대약 홍보위원장이 직권으로 열었다.

 

김영희 홍보위원장은 "앞으로 한약사 등 많은 문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선거 과정에서 이번 집행부를 화제로 삼고 있는 것은 약사회 분열을 더욱 가중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조찬휘 집행부는 회원을 위한 민생, 청구 개선, 직능 강화 업무 수행에 있어 매우 많은 공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분 이행하지 못한 부분을 들어 조 집행부를 매도하는 행위는 매우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 집행부의 기자 회견 배경에는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후보간 선거운동이 치열해지며 네거티브 문자가 회원들에게 무분별하게 전달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 된다.

 

김 위원장은 "조찬휘 집행부, 1, 2기 동안 무수한 민생 회무를 해결하고, 약사사회를 위협하는 제도 시행을 막아왔다. 무능한 집행부로 치부하지 말고, 잘한 일에는 칭찬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약은 2013년 청구 불일치 문제 해결과 약사 위생복 착용 의무규정 삭제, 약국 유사명칭 사용금지 액사법 개정, 팜파라치 공익 신고 보상금 지급 기준 하향 개선, 약무 장교 중위 임관 군인사법 개정, 달빛어린이약국 야간 조제관리료 수가 신설 등을 제시하며 "그간의 성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희 위원장은 "선거에는 전 집행부의 비판이 어느정도는 이해 할수 있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비판은 삼가해 달라"고 거듭 강조하며 "이 같은 선거운동으로 회원들이 현 집행부를 무능한 집행부로 여기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조찬휘 1,2기 집행부의 분야별 주요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찬휘 집행부의 주요 정책성과를 다뤘다.

 

김 위원장은 시정 명령제 도입을 예시로 들며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해 다른 직능단체에서는 그동안 시정명령이 있었지만 약사는 그렇지 못했다"며 "시정명령을 도입하면서 많은 약사들이 구제됐다"고 밝혔다.

 

 

조제료 분야에 대해서도 달빛어린이 약국을 사례로 야간 조제료에서 2180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조찬휘 집행부에 대해 잃어버린 6년을 이야기하는 후보들의 발언은 매우 적절치 않다며 입을 굳게 다물었다.

 

너무 회장을 매도하고 회원들을 호도하는 행위에 대해 설명을 하는 한편 김 위원장은 "선거때 6년의 행적에 대해 노력하는 집행부를 보여 주고 싶었다"며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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