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입장에서 의약외품, 부외품은 대부분 판매처가 영세하여 잦은 부도, 상품공급중단, 도주, 담당자 변경 등으로 당혹스럽다. 좋은 품질의 외품과 매대 상품을 완스톱으로 일괄구매하고 진열정리에 시간 낭비도 없이 약국을 운영하고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고객 상담을 하면 매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모범적으로 30년이 넘게 약국유통에 외길을 걸어온 미향약품을 소개한다. 약국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편집자주>

▲미향약품 김의석 대표이사(사진)

약국유통 30년, 직거래 위주의 고품질 의약외품, 부외품 완비, 완스톱 구매가능

1986년 관광공사 동경주재원 출신인 김 재덕 회장은 일본지인의 권유로 재무부 외투법인 한일합자회사인 ‘주식회사미향산업’을 창립하였다. 대표이사는 김 재덕 사장이 취임하였다. 주요 사업 품목은 금연파이프 이었다. 일본수출을 겨냥하여 상표는 파이프의 일본발음인 ‘파이포’로 명명하였다. 당시 일본에서는 월 300만 갑 정도가 판매되는 인기 상품이었으며 플라스틱 제형은 일본에서 만들고 특수하게 개발한 알루미늄으로 만든<메탈릭파이포>는 미향에서 개발하여 수출하였다.

국내에서도 금연을 위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컨설팅을 받고 CF광고와 협찬, 켐페인을 하며 약국에 판매를 시도하였다. 그러나 86년 당시만 해도 약국은 약만 판매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취급을 꺼리는 약사가 많았다. 그러나 김 재덕 사장은 남들이 불편해하고 꺼리는 외품 유통은 우리와 같은 중소기업의 몫이다. 우리가 솔선하면 약사님들도 이해하고 협력할 것이며 진심이 통할 것이라고 직원들을 독력하였다. 간곡히 사정하고 위탁으로 팔아보시라고 권하며 밤낮없이 노력한 결과 1987년 말 기준으로 전국에 12,700약국을 직거래 하였다. 막대한 영업경비와 광고비, 생산비가 소모되었으나 금연파이프로는 경영 수지가 맞지 않아 다른 사업(라이터 제조, 수출입)에서 얻은 이익과 외부차입금을 전부 약국유통에 쏟아 부었다. 이렇게 미향약품의 약국유통 사업은 시작되었다.

이후부터 이후부터 많은 약사님들이 미향의 정책과 신용을 믿고 하나하나 약국에 필요한 상품을 의뢰하기 시작하였고 미향산업은 새로운 신제품 개발을 전개하였다. 한국 약국시장의 드럭스토어화는 미향산업이 효시라고 볼 수 있다. 구강용품(최초의 슬림모 칫솔류(상표명; 바이오하야치) 치약류, 치실, 치간칫솔 등 미향산업이 최초로 약국에 개시한 제품들이다. 이외에도 콘돔시장, 건강기능식품시장의 전초가 된 석류제품의 시장을 열었고-MBC의 과장된 보도로 시장악화로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오메가 3제품, 수용성 글루코사민 제제인 ‘조인트베타’, 스피루리나, 정어리펩타이드를 이용한 ‘센미’, 등을 시대에 앞서서 시장에 론칭 하였다.

▲전화한통으로 해결해 주는 미향약품의 시스템

여성전용 제품 등 다양한 약국매대 상품의 직거래 공급

2000년대에 들어서며 김 재덕 사장은 전문 경영인의 경영을 위해 영업부 현장 출신이 대표이사로 선임 하고 자본금을 증자하여 의약품 취급허가(KGSP)를 획득하고 약국유통 전문사인 주) 미향약품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주요 품목은 여성만을 위한 기업‘이라는 케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생리통, 징가의 원인을 치료하는 ‘아르테환’을 경희대학교팀과 개발하여 약국에 런칭 하였다. 효과가 아주 우수하여 구입한 고객이 원인이 치료되니 완치하여 다시 찾지 않아 오히려 판매부진할 정도로 많은 여성들이 아르테환의 효능에 감탄하였다. 또한 갱년기 여성을 위한 석류관련 제품을 전국약국에 런칭 하였다. 그러나 언론사의 의도적인? 오보로 인하여 시장이 위축되고 소비자의 반품 사례를 겪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

여성만을 위한 제품은 ‘시크릿케어 솔루션’이다. 비뇨기과 전문의, 산부인과 전문의, 피부, 화장품연구의 전무가, 본사 개발실장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1년 반 만에 완성된 ‘시크릿케어 솔루션’은 ‘페미라이드라는 이름으로 상품화되었다. (약국에서는 X3러브젤, LISA세정제로 히트상품으로 판매된다.)

페미라이드(Femiride)는 여성의 감추어진 소중한 곳(Secret Zone Care)을 케어하는 제품이라는 뜻이다. 정상적인 시크릿케어를 위해 비누나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세재로 닦던 시크릿존을 산도pH 와 보습, 무자극, 청결의 조건을 갖춘 전용 클렌져로 씻어내고, 철저한 산도유지와, 영양공급, 보습, 세포재생의 유기농 상태(에코시스템)릉 유지하는 제품인 에센스 단계를 만들었다. 이 제품은 전국 산부인과병원, 비뇨기과 병원에서 시크릿케어 전용으로 출산후 관리용품으로, 질 건조증의 보조 치료수단으로 보급되고 있다. 최근에는 더욱 개발하여 3단계인 성감증진 제품이 출시되었다.

2000년 후반부터 김재덕 사장은 회장으로 취임하고 3대 대표이사로 김의석 대표이사의 취임과 함께 오랜 시간 연구개발로 종전에 공산품이던 아로마 금연파이프를 식약처로부터 의약외품 금연보조제로 인가를 받았다. 이로서 약국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적극적인 보급이 가능해졌고 해외 바이어가 신뢰와 관심도 높아져서 미국, 캐나다, 중국 등지에 수출도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는 임상실험 논문이 정신과학회자에 등재 되었다. 또한 임산부나 청소년의 금연에 활용을 위한 시험연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연구소와 제휴하여 유해성분의 선별과 산모의 유전독성 여부를 확인하여 명실공히 안전한 금연보조제(흡연욕구저하제)로서 자리 메김을 하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시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으로 여성 시크릿케어 솔루션으로 개발된 페미라이드의 보다 완벽한 유해성 물질의 삭제와 안전성을 위한 지속적인 실험을 이행하고 연구소와 제휴로 한층 고품질로 개발 중이다. 아울러 시크리케어 3단계 제품인 페미라이드 세럼을 개발하여 운활 보습의 단계를 넘어서 혈류증가와 리비도 증가로 여성이 만족하는 상품의 개발도 오랜 연구 끝에 완성되었다.

한편으로 앞서가는 약국유통의 전문기업 미향약품은 이외에도 유로 캔디존을 약국에 설치하고 있다. 유럽의 독일 등 선진국의 앞서가는 기술과 경험으로 만들어진 구취캔디, 발포비타민, 목캔디, 포도당 캔디류를 직수입하여 약국에 런칭하고 있다. 같은 제품이라도 성분, 붕해 속도, 함량, 잔류량의 차이가 크며 맛이 우선 다르고 경시변화나 클레임이 없는 완전한 제품들이며 적어도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명품들이다.

운동선수 '필수품', 미향약품 마그네슘 '바이오렉트라400'

특히 최근 수입되고 있는 바이오렉트라 마그네슘은 독일의 110년된 Hermes제약사가 개발한 제품으로 물 없이도 먹을 수 있는 마그네슘 고함량 400mg 단일제제이다. 그레뉼 타입의 바이오렉트라는 다른 제품의 1/3정도의 부피로 코팅된 제품이라 붕해 속도나 소화과정에 문제가 전혀 없다. 더구나 고함량의 단일제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약사나 환자가 꼭 필요한 증상에 꼭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다. 가령 쥐가 나는 사람에게 시중의 칼슘2 ; 마그네슘1의 제제를 권한다면 더욱 신경조직의 긴장을 하게하여 애초에 바라던 효과인 릴렉스한 근육의 이완을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칼슘의 지나친 작용으로 과도하게 흥분되고 스트레스가 싸하고, 잠을 못자는 환자에게 칼슘과 마그네슘이 2;1로 배함된 제제를 권하면 칼슘의 반응으로 발생한 신경조직의 명령을 회수하기 어려워 휴식도 안 되고 잠을 자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운동선수의 필수품 '바이오렉트라'(사진)

그래서 미향약품은 칼슘성분만 단독으로 만들어지고 흡수율이 최고로 높은 물 없이도 먹는 칼슘제제 칼시메드를 자매품으로 직수입 내년 초부터 출시한다. 이 제품은 독일에서는 골다공증 환자를 위한 특화된 제품이다. 갱년기이후의 여성이 골다공증이 발생되면 아무리 칼슘을 먹어도 흡수율이 저하되면 소화 장애만 발생하고 변비만 심해지는데 칼시메드는 변비나 소화 장애가 없는 흡수율이 최고인 제품이며 뼈의 구성과 유지에 적절한 포뮬라 이다.

한편으로 미향약품은 실버시대를 대비한 상품의 개발과 유통을 준비하고 있다. 전통과 현대과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전통적인 선인의 지혜를 바탕으로 하고 이를 과학화하여 편리하고 먹기 좋고 쓰기 좋은 제품의 개발을 통하여 노인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여러 가지 연구와 개발을 하고 있다.

 미향약품은 주말과 일과 후의 운동 레져활동의 증가로 자주 부상을 입거나 사고를 당하는 현대인을 위해 다양하고 인체공학적인 서포트의 개발과 제품출시를 하고 있다. 주)아미글로발과 제휴하여 ‘닥터메드’라는 브랜드로 전형외과 병원에만 납품하는 제품을 약국유통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양성, 품질, 새로운 상품개발을 통하여 소비자가 만족하는 서포터의 지속적인 개발을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외부 활동 중에 발생하는 상처의 긴급한 응급처치를 위한 밴드류‘Wellup’의 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잘못된 응급처치는 상처를 보호하지 못하고 흔적이 남으며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고 완전한 치료가 어렵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질 좋은 상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2대를 이은 약국유통 32년 전통의 미향약품은 신용과 성실,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약국에 꼭 필요한 양질의 상품을 직거래로 공급하는 파트너로서 나날이 성장을 할 것이다.

의약외품, 외품, 매대 상품을 믿을 수 있고 안전하고 편하게 완스톱으로 거래하고 싶으신가요? 상품개발, 직수입, 진열대완비, 친절한 방문 서비스로 소문난 미향약품을 권합니다.

미향약품, 약국전용으로 ‘Savex 립밤’ 출시

미향약품(대표이사 김의석)이 약국에 의료용 립케어 제품 전문제조사인 미국 Kenwick Laboratories社의 명품 브렌드인 ‘Savex 립밤’을 약국가에 출시했다.Kenwick Laboratories사는 의료용 립케어 전문제조회사로 시작하여 트러블이 심하거나 건조하거나 부르튼 입술을 케어 하는데 효과적인 제품을 알려져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Savex는 특히 최근에는 3년간 연속으로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상품으로 판매되어 명예의 전당에 3년간 내리 입성하는 쾌거를 이룬 제품이다.국내에도 미국이나 일본 유학 등으로 ‘사벡스립밤’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일부 매니아 층에서 직구를 통해 사용하고 있었는데 미향약품이 직수입해  차별화 전략으로 약국에만 출시한다는 것

또한 ‘사벡스립밤’은 라놀린, 캠퍼, 멘톨, 페트롤라튬,왁스,아이소프로필팔미테이트,사리실릭에시드 등의 성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습력과 자외선 차단효과, 각질제거 효과, 항균작용, 색소침착방지, 밝은 톤을 유지하는 작용이 탁월하며, 플러핑 효과로 입술이 도톰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한번 사용한 사람은 또 찾게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사벡스립밤’의 세트 구성은 치료기능이 탁월한 오리지널 제품과 체리향, 로즈향의 3종으로 구성돼있으며 용기는 스틱타입과 자 타입의 두종류로 되어 있어서 편한 모양과 향을 선택할 수 있다.미향약품의 관계자는 “소형 디스플레이(20Cm x 35Cm)를 약국 카운터에 진열하면 판매가 잘 될 것”이라며 “소비자의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 저렴하게 출시해 재구매 회전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로 구매력이 높아 회전이 빠른 제품으로 ‘사벡스 립밤’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향약품, 독일 브랜드 '로트벡쉔' 론칭

미향약품(대표이사 김의석)이 독일 명품 브랜드인 ‘로트벡쉔’을 국내 약국가에 론칭했다.‘로트벡쉔’은 200년 전통의 독일 ‘하우스 라벤호스트’사 제품이다. 이 회사는 대단위 와이너리에 천연의 과일농축액을 저장, 각종 천연물의 효능을 전문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천연물 베이스의 마시는 철분제 ‘로트벡쉔 아이젠’으로 항산화작용이 강한 적포도 즙, 딸기퓨레, 포도농축액, 아로니아 즙, 엘더베리 즙, 블렉베리즙, 체리즙 등을 함유하고 있다.1회 섭취기준, 철분(글루콘산철)12mg(RDA 100%), 비타민C–200mg(RDA200%), 비타민 B1, B2, B6, 비타민-D가 모두 1일요구량의 100%가 함유된 제품이다.

회사는 "쇠맛, 피맛이 나지 않는 마시는 철분제로서 맛있게 먹기 편하고, 소화 흡수가 잘되고, 변비가 없는 제품"이라며 "독일 건강기능식품 ‘최고브렌드상’을 수상하고 독일 약사협회에서 3년간 ‘올해의 건강기능식품 브렌드’로 선정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면역 강화 제품 ‘로트벡쉔 이뮨’도 함께 출시했다.항산화 작용이 강한 적포도, 아로니아, 엘더베리, 블루베리, 블렉커런트 즙을 농축하여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베이스로 쓴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1회 섭취기준, 비타민C–200mg(RDA200%), 아연 8.5mg (RDA100%), 비타민-D 5ug(RDA100%) 모두 1일요구량의 100%가 함유된 제품이다.

청소년, 여성타깃 금연보조제 '아로마스틱' 출시

금연보조제 전문기업 주식회사 미향약품(대표이사 김의석)이 청소년과 여성을 타깃으로 한 금연보조제 ‘아로마스틱’을 출시했다.아로마스틱은 30년 전통의 금연제품 전문사가 오랜 기간 연구와 개발투자를 거쳐 출시하는 것으로 특히 금연보조제에서 소외돼 온 청소년과 여성 흡연자의 금연에 도움이 되고자 개발된 제품이다.미향약품 측은 “금연보조제로 흔히 알고 있는 니코틴 패치나 껌, 사탕 등의 경우 임산부나 청소년이 사용할 수 없으며 니코틴의 또 다른 형태의 흡입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금연할 때 금단증상을 최종적으로 경험하게 되는데 이러한 금단증상이 심한 초기 1주일 시기에 행동강화 물품으로 적합한 것이 아로마 타입의 금연보조제라 하겠다”고 설명했다.특히 전자담배나 궐련형의 불을 붙여 연기를 내는 금연제품 역시 임산부나 청소년들은 사용할 수 없었으나 아로마스틱의 경우 청소년기 학생, 군인, 여성, 임산부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아로마스틱은 의약외품으로 박하향 등 6가지 한약재 성분의 아로마향이 함유된 번데기모양 스틱형 제품으로 목에 걸 수 있도록 끈이 부착돼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로마스틱(사진)

.미향약품 관계자는 “모양도 담배와 전혀 다른 모양이라서 담배를 피고 싶을 때 수시로 아로마향을 흡입하기 쉽게 돼 있다”며 “더구나 새로이 발표된 금연구역의 확산과 카페, 식당, 당구장, PC방은 물론 주요도로 등 금연구역 지정으로 흡연자가 설자리가 없는 상황이라서 담배를 굳이 끊지 못한 경우에도 금단증상을 잠시 잊을 수 있는 적합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미향약품은 아로마스틱을 시중 약국과 편의점, 인터넷 금연보조제 판매점에서 소비자가 10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무상으로 금연 결심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미향약품 문의전화 02-2253-5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