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에서 개국중인 박덕순은 '미래약사'로 불리고 있다.그녀는 약사면허를 생산적으로 보람있게 활용하고 있는  엘림요양원을 설립해 수년째 운영중이다. 최근 신촌세브란스 약제과에서 실습중인 약대생들이 엘림요양원을 방문해 의미있는 강연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강연의 내용은 약사란 누구인가 라는 근본적인 성찰을 던졌고, 노인요양원과 방문약사의 실사례를 나누었다. 박덕순 약국장은 강연소감을 다음과 같이 전한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약대생들에게 선배멘토가 되어 33년간 약국경영의 노하우와 열정, 도전.섬김.행복한 삶에 대해 전달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전해왔다.

▲20년뒤 약사사회의 주역이 될 약대생들이 박덕순의 엘림요양원에 모였다. 박덕순 박사의 활약 기대한다.(왼쪽두번째가 박덕순 박사. 사진)

선배가 간 생생한 보람의 길은 아직 가보지 못한 후배들에게 상상의 기초가 되고,앞으로 약대생들이 현업에 나갔을때 어려움을 이기는 자산이 될 것이다. 후배사랑에 앞장서는 미래약사 박덕순의 활약 기대한다.

박덕순 박사 약력

▲박덕순 효 아카데미원장

▲엘림요양원 원장

▲효머니스트 명강사

▲약사스타강사

▲행복한 인생을 위한 처방전 저자

▲2016 대한민국 명강사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자

▲숙명여대 약대 졸업

▲한세대 IT공학박사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