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약사·약국
양덕숙 서울시약 후보, "약사회 위기, 해결하겠다"8일 서울시약선거 출정식 개최해
김형진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9  10:1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양덕숙 서울시약 후보의 출정식이 열린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 양 후보와 지지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덕숙 서울시약회장 선거 후보자의 출정식이 열렸다. 양 후보는 출정선언문을 읽으며 “우리 모두 비바람 세찬 세상에서 따뜻한 격려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 양덕숙이 우리 회원들 앞에 비바람을 이겨내는데 쓰임을 받고 싶다”고 지자들을 향해 선언했다.

 

8일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 회관에서 열린 양덕숙 서울지부 예비후보의 선거 출정식에는 오제세 국회의원, 김순례 국회의원,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문재빈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이호우 대한약사회 총회부의장, 노숙희 대한약사회 부회장,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정찬헌 약사공론 전무, 박진엽 약정원 직무대행, 정명진 서울지부 감사, 박정래 충남지부장, 최병원 인천지부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박영달 경기지부장 예비후보,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백경신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남주 대한약사회 부회장, 심숙보 대한약사회 부회장, 정남일 대한약사회 부회장, 임준석 대한약사회 부회장, 옥태석 대한약사회 부회장,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 조성오 대한약사회 부회장,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 박상룡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 곽나윤 중앙대 여동문회장, 이시영 이대 개국 동문회장, 김은숙 숙대 개국 동문회장, 이순훈 동덕여대 동문회장, 신성숙 대한약사회 윤리위원장 ,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김영희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 강의석 정보통신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양 후보는 약학정보원장 6년과 오랜 대학 출강, 서울지부 한약위원장과 대한약사회 정보학술 부회장, 마포구분회장 6년 등 경험을 살려 약국 경영활성화와 전문성 강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편의점약 문제부터 의료기관 불법 약국 개설, 의사의 갑질과 블랙컨슈머에 이르기까지 우리 약계의 여건은 무척이나 험난하다”며 “이에 합당한 위상과 보상이 따라와야 한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약사들이 4차산업혁명시대 기계적 조제와 단순 약품 판매자가 아닌 토탈헬스케어 산업의 주역으로 헬스컨설턴트로 거듭나야한다”며 “더 나은 약사, 더 행복한 약사, 더 나은 미래, 약사이익을 최고로 만드는 신바람 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오제세 의원은 “약학정보원장, 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할 때 일 하는 것을 보니 굉장히 열정적으로 하더라, 참 공적 책임의식이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고 김순례 의원은 “전문성 있고 약사들의 여러 현안들을 잘 알고 있는 만큼 20대 국회 끝날 때까지 여러움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순례 의원이 발언을 하기 전에 양 후보를 향해 당선이 된다면 대약회장이 누가가 되든지 적극 협조할 것인지 묻자 양 후보는 ‘예’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좌중들이 웃었다. 지지발언은 약사들의 발언으로 이어졌다. 이범구 성균관약대 전 교수와 이병구 이화약대 전 교수는 양 후보의 지지의사를 밝히며 “진짜 할 만한 사람, 준비된, 능력 있는 사람이 지부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것에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점은 양 후보의 최대 강점”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맑은샘약국 문경태 약국장은 “많은 약국들이 1인 약국이다 보니 약사가 시간을 내어 새로운 교육을 받기 대단히 어렵다”며 “양덕숙 예비후보는 약정원장 경력을 바탕으로 전문강좌를 다양하게 개설하고 이 강좌들을 온라인 영상 강의로 제작한다는 계획을 밝혀오고 있는데 약사들의 전문성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연과 지연에 연연하지 않은 사람으로 양 후보가 진짜 준비된 사람”이라고 지지의사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건강한약국은 작지만, 환자신뢰는 ‘대형’

건강한약국은 작지만, 환자신뢰는 ‘대형’

한약분쟁과 편의점약 투쟁에서 보듯이 약사사회가 힘이 들었던 것은 '국민건강사수&...
분회장은 회원에게 ‘기쁨’ 주는 사람

분회장은 회원에게 ‘기쁨’ 주는 사람

조상일 회장 약력인천 송림동 출생인천 창영초등학교 졸업(67회)인천 동산중학교 졸업(3...
가장 많이 본 뉴스
1
본격적 유세 시작한 최광훈 대약후보, '필승다짐'
2
삼진제약 박홍석 영업부팀장 모친상
3
'형사피고인' 김대업후보 리스크 크다
4
약국외품 ‘고급화’의 리더, 미향약품
5
미래약사 박덕순 만난 약대생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