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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후보, '분회 역할론 확충' 유세 중 피력"회원들을 위한 약국개설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해야"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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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7: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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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약사회원 약국을 방문중인 박근희 예비후보

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는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서울 강동구 유세를 시작으로 4,5,6일에는 중구. 용산구 현지를, 8일에는 서울 서초구 약국을 방문해 선거유세를 펼쳤다.

 

박근희 예비후보는 서울 서초구 약국 현장을 들러 회원들과 소통하면서 많은 애로사항과 고충을 청취 하였으며 여러 건의 사항을 접수하였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회원들께서 말씀해주신 여러 애로사항 중 편법약국 개설로 인하여 힘들다는 분들이 여러명 계셨다”면서 “편법약국 개설의 근본적 해법은 약사법을 개정해야 하는 사항이며, 다양한 편법약국의 개설 사례를 규제 하려면 하위법령에 사례별 가이드라인을 하루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는 약국 개설시 약사회를 경유하는 조항이 있었는데 이를 다시 부활시켜서 약국 개설시 약사회가 관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분회의 역할을 보다 체계적으로 개선할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박근희 예비후보는 “당선이 되면 서울시 의약과와 협의하여 서울시청 내 ‘약국개설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하여 각 구 보건소에서 약국개설로 인한 분쟁이 발생 시 이를 심의 중재하여 편법이나 불법적인 약국 개설을 최대한 막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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