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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백신 '가다실9', 광고 개시방송인 조세호씨 등장해 10월 말 소비자 대상 광고 선보여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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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7: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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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브랜드인 '가다실9'이 새 광고를 선보인다.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은 향후 1년간 가다실9의 새로운 소비자 광고를 영화관 CGV 및 페이스북의 가다실9 브랜드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가다실9의 새 광고 컨셉은 ‘Mr.G(가저씨) 시리즈’로, 개그맨 조세호씨가 ‘가’다실 아’저씨’의 줄임 말인 Mr.G로 분해, 가다실9의 접종 연령대 중 20대 젊은 층이 공감할 수 있는 연애 에피소드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Mr.G(가저씨) 씨리즈’는 총 2개의 에피소드로 Mr.G(가저씨)가 캠핑장에 놀러 온 연인들을 찾아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가다실9’과 ‘더 나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가다실9’5,6,에 대한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백신을 통한 HPV 관련 질환 예방의 필요성을 알린다. HPV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남녀 모두에서의 HPV 백신 접종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과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을 전하는 메시지를 적재적소에 맞게 구성했다.

 

한국MSD의 드발 고살리아(Dhaval Gosalia) 백신 부문 전무는 “MSD는 남녀에게 미치는 HPV 관련 질환의 부담을 줄여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에 새로운 가다실9 광고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광고는 HPV에 노출될 수 있는 젊은이들에게 HPV를 쉽게 이해하고, 또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제작했다. 한국MSD가 글로벌 MSD와 함께 HPV로 인한 암 발생 감소를 위한 행동지침에 동참하고 있는 만큼, 우리가 만든 컨텐츠가 질환 예방에 관한 인식에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HPV는 성별, 나이와 무관하게 바이러스에 노출된 상대와 성접촉시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이다.9 HPV에 만성 또는 지속적으로 감염되는 경우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서도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 종양, 항문암 등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HPV 감염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파되면 여성은 HPV 관련 질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때문에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탈리아 등 여러 국가에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HPV 백신을 권고하고 있다.

 

한편, 가다실9은 만9~26세 남성에서 HPV에 의한 항문암을 비롯한 생식기 사마귀(첨형콘딜로마),  항문 상피내 초기 종양 및 예방을 위한 사용을 허가 받았다. 또한, 만9-26세의 여성에서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첨형콘딜로마), 지속적 감염 및 자궁경부 상피내 선암,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1기, 2기 및 3기 등 예방을 위해 사용하도록 허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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