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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중앙선관위, '관용없다' 강조문재빈 위원장, "오늘을 시작으로 혼탁양상 그대로 두고 보지 않겠다" 강조해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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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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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 문재빈위원장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가 대약 및 각 지부장 선거에 대해 불법 선거운동에 대응수위를 높이기겠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 문재빈 위원장은 지난 7일 예비후보등록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벌어지면서 일부 우려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약사회의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선관위가 나서 불법적 선거운동에 대해서도 관련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공명선거가 되도록 조치할 것임을 분명하게 밝혀 둡니다.

 

앞서 중앙선관위 문재빈 위원장은 지난 3일 선거등록을 한 후보들에게 “선관위가 엄격한 잣대를 두지 않으면 선거 양상이 매우 혼탁해지고 있다”며 “

예비후보들은 이를 각별히 명시해주기 바란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8일 문재빈 위원장은 “여러 불법적인 선거 양상이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후보자들의 의지들과는 동떨어진 행동으로 회원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불행한 사태까지는 벌어져선 않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7일 중앙선관위 성명서를 통해 정책선거를 통해 약사사회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할 시기에 흑색선전과 음해성 댓글 등을 통해 약사사회의 축제를 망치고 개인의 성취를 이루려는 행동들은 유권자의 준엄한 평가를 받을 것이다.

   
▲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 회의 모습

이전 선관위와는 다른 이번 선관위 발표는 매우 이례적이다. 그 동안 선거관련 규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소 과도할 정도로 규제해 온 배경을 두고 여러 이견이 있었지만 선관위가 이같은 발표를 하면서 그간 선거관행으로부터 단절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됐다.

 

8일 통화를 통해 문 위원장은 “이 시간 이후 발생되는 어떠한 불법적 선거운동에 대해서도 관련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공명선거가 되도록 조치할 것임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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