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약사·약국
의약분업 20년, 약사 3대 갑질 없애겠다최 후보, 성분명 처방·대체조제간소화·반품 법제화 실현 등 해결책 제시해
김형진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8  10:30: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 후보가 약사법 개정을 주장하고 나섰다.

 

최광훈 후보는 8일 성명서를 통해 의약분업 20년차에 접어들면서 3대 갑질로 인한 약국가의 경영이 매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의약분업의 3대 갑질로 심각히 훼손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하며 ▲불용재고약을 양산하는 상품명처방 갑질 ▲건물주·악덕 브로커의 임대료 갑질 ▲주변 병의원의 리베이트 횡포, 편법약국 개설 갑질로 인한 회원들의 경영이 매우 어렵다고 진단했다. 

최 후보는 해결책으로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간소화 ▲반품 법제화 실현 ▲특수관계인의 편법약국 개설 금지, 불법 리베이트 유형 세분화를 위한 약사법 개정이 필수적이라고 밝히며 현재 종속 왜곡 의약분업 폐해 양산에 책임 있는 세력에게 종속 왜곡 분업의 리콜 수리를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새로운 시각에서 방법 및 정무적 능력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최광훈 후보는 “3년 임기내에 3대 갑질 해소하고 3대 숙원사업 해결위한 약사법,건강보험법,부동산임대차법 3법개정을 위해 뛸 것”이라고 밝히며 “병의원 편법약국 개설금지 약사법 개정, 처방 독점 규제 보험급여 제한 건강보험법 개정, 약국 개설시 의사의 리베이트 요구행위 근절 약사법 개정, 악덕 브로커 근절위한 부동산임대차 보호법 개정을 강력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후보는 “대한약사회에 브로커 근절 사기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원고충처리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건강한약국은 작지만, 환자신뢰는 ‘대형’

건강한약국은 작지만, 환자신뢰는 ‘대형’

한약분쟁과 편의점약 투쟁에서 보듯이 약사사회가 힘이 들었던 것은 '국민건강사수&...
분회장은 회원에게 ‘기쁨’ 주는 사람

분회장은 회원에게 ‘기쁨’ 주는 사람

조상일 회장 약력인천 송림동 출생인천 창영초등학교 졸업(67회)인천 동산중학교 졸업(3...
가장 많이 본 뉴스
1
본격적 유세 시작한 최광훈 대약후보, '필승다짐'
2
삼진제약 박홍석 영업부팀장 모친상
3
'형사피고인' 김대업후보 리스크 크다
4
약국외품 ‘고급화’의 리더, 미향약품
5
미래약사 박덕순 만난 약대생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