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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호소하는 양덕숙 서울시약회장 출마자양 출마자, “약사회 미래를 바꿉시다” 밝혀... 지지자들 "양덕숙" 연호 이어져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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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3  02: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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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덕숙 후보 선거 캠프 개소식에선 100여 명의 중대 동문 및 인사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지지자들은 '양덕숙'을 연호하며 양 후보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양덕숙 서울시약 예비후보자가 지난 2일 서울 서초동 소재 한 빌딩에서 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 100여 명의 중대 동문들과 타 약대 동문회장 및 대약 인사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양 캠프에선 “약사 이익을 회우선으로 약사가 행복해지는 서울시약사회”란 구호제창과 함께 양덕순 출마자는 연단에 섰다.


대약 부회장, 약정원 원장 등 지난 약사회 회무 경력과 함께 마포구 약사회장 6년 경험을 살려 서울시 약사회의 수익제고와 전문성 강화, 그리고 양방향 소통과 화합의 회무 실현에 신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출마자는 특히 “회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품명처방과 그로 인해 낱알반품문제 등 제약사간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IT 등 다양한 기술을 도입해 약국현장에서 학술에 대한 교육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스마트 약국 개념을 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여약사의 폭력 사태를 방지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뜻을 밝혔다. 그간 많은 여약사를 비롯한 약사들이 폭력성을 가진 범죄자들로부터 노출이 빈번하다는 지적에 따른 이유다. 또 고령약사들을 위한 교육과 복지에 중점을 두는 민생 회무를 펼칠 것을 지지자들에게 다짐했다.

 

   
 

 

양 출마자의 발언을 끝내자 지지자들은 ‘양덕석’을 연호했다. 약 1분간 연호와 함께 양덕숙 출마자와 지지자들은 ‘함께 모입시다! 함께 행동합시다! 함께 나아갑시다!를 함께 복창했다. 지지자들의 연호가 이어지자 양덕숙 출마자는 “여러분의 참여가 서울시 약사회와 약사사회의 미래를 바꿉시다 함께 동행합시다”라는 말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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