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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약단체 협업 통한 성과 거둬심사평가원 대전지원, 잠자는 진료비 33억7천만원 찾아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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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5  17: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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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오영식, 이하 ‘대전지원’)은 대전․충청권 의약단체와 주요 현안을 수시로 소통하고 있으며, 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2017년부터 대전지원이 대전․충청권 의약단체와 본격적으로 전개한 협업과제로는 ▲ 미청구 진료비 찾아주기 ▲ 청구오류 사전점검 서비스 ▲ 개인정보 자율점검 현장컨설팅 ▲ 의약단체 요청 교육 및 강사 지원 등이다.

 

특히 “미청구 진료비 찾아주기”는 대전․충청권 의약단체 회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협업과제로, 올해 상반기에는 충북 약사회 회원 475개 기관 약 3억 5천만원의 미청구 약제비를 돌려 받았다. 또한 하반기에는 대전․충청권의사회 2,621기관에서 “미청구 진료비 찾아주기”를 통해 30억 2천만원 가량을 돌려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심사평가원 오영식 대전지원장은 “앞으로도 대전․충청권, 한의사회(10월) 및 치과의사회(11월) 등과도 협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의약단체 회원들의 행정부담 경감은 물론 권익보호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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